노묘 마리 입니다

파스토 2019-01-03 (목) 16:53 조회 : 2785 추천 : 14

이름 : 마리

성별 : ♀

체중 : 5.4kg(다요트 해야하는데 뚱냥입니다)

품종 : 터키쉬앙고라

나이 : 14세(추정)

집사력 : 와이프가 젊었을때 보호소에 있던아이를 데려왓는데(다음주에 안락사 시킨다고해서 ㅠㅠ)

어느덧 같이 산지 13년이 되었어요 그래서 나이는 14세로 추정중입니다.

발톱도 집에서 깍고 미용도 집에서 할정도로 엄청 얌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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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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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80 2019-01-03 (목) 16:58

곱게 나이먹은 기품있는 미묘네요

추천 0

외뿔고래 2019-01-03 (목) 18:25

와...진짜 이쁘네요

추천 0

마크로 2019-01-05 (토) 08:57

추천 0

varoom 2019-01-05 (토) 21:27

추천 0

이뮬리 2019-01-06 (일) 01:44

추천 0

Grrrrru 2019-01-06 (일) 05:42

할미냥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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