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였을때 사진이에요. 지금은 무지개 다리 건넌 엄마와 찍은 사진
지금 모습 체중 3.8키로~: 사진찍으면 자기한테 관심주는거 다알아서 발라당 누워버립니다
완전 애기였을때 1.3 키로 였을때 모습
체중 2키로 정도 됬을때 1년 됫을때 사진
귀여운거 머리빨이었습니다. 빢빢 밀어버리니까 군바리 견 됬어요
가끔 먼산 보며 멍때리는 까미
새끼였을때 사진이에여. 배변판 훈련시킨다고 , 가두리 훈련할때
무지개 다리 건넌 렉스와 사진입니다. 렉스는 14년 살았구요. 얼마전까지 건강하게 잘 살다가 하루아프고 떠났습니다.
까미와 렉스는 친부모 사이는 아니에여. 하지만 렉스가 까미를 자기 새끼처럼 이뻐하고 항상 저렇게 같이 있고 같이 잤습니다.
까미가 훌쩍 컷을때도 렉스와 함께 저렇게 놀았는데 얘는 이때부터 벌러덩이 주특기였어요
렉스는 덩치가 큰 슈나였는데 까미는 체구가 작은 슈나우저에요
혹시 체구가 작아 약할까 싶어 하루에 아침저녁 산책시켜주고 운동시켜주고있습니다
반응 좋으면 까미 귀여운 사진 동영상 많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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