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02/19] (감동) 난동부리는 취객을 한방에 진압하는 멋진 일반인 (80)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알뜰공간
 업체정보  | 핫딜정보
 컴퓨터견적  | 보험상담실
 공동구매  | 나눔쿠폰
포인트공간
 포인트배팅  | 포인트퀴즈
 포인트선물  | 홍보포인트
 가위바위보 | 자동차경주
 포인트슬롯 | 포인트복권
 이벤트/충전소 | 포인트순위
이토공간  
   
[냥이] 

[나눔후기] 떡꼬치님이 주신 샴푸로 목욕했어요//ㅅ//

[기타]
글쓴이 : 나쯔키 날짜 : 2019-02-13 (수) 02:20 조회 : 1045 추천 : 10    

떡꼬치님께서 나눔해 주신 샴푸가 화요일 저녁 집에 도착했어요~ ㅎ


바닐라 향이 달콤하니 씻기면 너무너무 향기로울 것 같은 샴푸//ㅅ//

그냥도 이뻐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 우리딸 바닐라 향이 나면

막 깨물어 버리고 싶어질 것 같아서 집사는.....

샤방샤방한 딸과의 행복한........잠시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어디까지나 상상속의......ㅠ)




샴푸의 성분 이예요~ 화학명은 잘 모르지만 자연에서 얻은 세정제와 식물이라니까

안심!! 다만...유칼립투스 추출물이 보여서..살짝 망설여 지긴 했어요...

고양이에게 유칼립투스오일, 페퍼민트 오일, 티트리오일은 피하는게 좋다고 알고 있어서요~


하지만 소량만 사용 할 거고 잘 행궈주면 될것 같더라구요~

(집에 있는 다른 제품도 유칼립투스잎 추출물 들어있는데..5번 정도 목욕 했었는데 아무 이상 없었어요.)


펌핑을 해보니 말간 샴푸액이 나왔어요~

살짝 펄이 들어간것 같은 느낌의 맑은 느낌의 액이었어요.

저녁 시간이라 씻길까 말까 고민하며 볼일을 보는데~

화장실에 냉큼 들어온 우리집 냥이~

HaRu야 목욕할까? 하고 말을 걸었더니 쳐다만 보길래~

목욕 준비를 시작했어요~ 타올들을 꺼내니까~

이동장 안으로 숨어서 불러도 눈을 안 마주치더라구요~

눈이 마주치는 순간~ 어떻게 될지 아는 듯...


그렇다고 준비가 끝이 났는데 안 씻길 집사가 아니죠...


화장실 들어가서 HaRu야~ 하고 불렀더니 다시 들어오길래~

얼른 문을 닫고 씻겼어요~


급하게 후다닥 하느라 촬영은..못했...


거품망에 두번 펌핑해서 거품을 충분히 낸 다음에 냥이 몸에 문질문질 해주고~

샤워기를 이용해서 어려번 행궈주었어요~

향이 참 좋았어요~ ㅎㅎ


다 씻기고 타올로 1차 드라이를 마친 주인님의 모습입니다~

화장실에서 나와서 도망가는 녀석을 잡고 타올로 더 꼼꼼하게 씻겨주고~

나머지는 그루밍으로 알아서 말리는 녀석 이기에 보일러 온도 더 올려주고

지켜봤어요~ 타올드라이도 기겁하는데..드라이기 꺼내면 혼비백산 도망가기에..

이번에도 드라이기는 패스...

이렇게 숨어서 그루밍 중이예요~

아무리 불러도 쳐다보지 않는 녀석.....삐진거죠...씻겼다고......


그루밍으로 몸단장을 마친 주인님의 모습이예요!

얼굴은 도통 보여주질 않아서 뒷모습입니다~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지만 달콤한 향과 보들보들하고 반짝반짝 윤기까지 감도는 털의 상태는

목욕으로 지친 집사의 몸과 마음이 행복해지더라구요~ 린스를 하지 않아도 린스를 한 것 같이

너무나 보들보들 해서 좋은것 같아요~

떡꼬치님 나눔 정말 감사드려요^- ^/

나쯔키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금기자 2019-02-13 (수) 15:45
좋은 나눔과 감사의 글, 좋군요. ^^
리오블루 2019-02-13 (수) 20:09
짜냥해옌니 2019-02-14 (목) 00:06
이뮬리 2019-02-14 (목) 00:14
노을녘 2019-02-14 (목) 10:11
따량해요 2019-02-15 (금) 17:10
삐져서 보지도 않다니...

집사 굴욕
     
       
글쓴이 2019-02-16 (토) 21:35
눈을  안 마주 쳐요 ㅋ 마주치면 또 씻을거 같은가봐요~
따수기 2019-02-16 (토) 08:59
   

반려동물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반려동물 게시판 오픈기념 2차 치킨 이벤트  [공지] eToLAND 02-01 4
 [공지] 동물 유머짤,움짤,펌짤,단순짤,동영상은 유머게시판/동영상게시판 이용바랍니다.  [공지] eToLAND 01-03 2
 [필독] 반려동물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공지] eToLAND 01-02 1
356 [멍이]  이벤트 취킨 인증합니다. 감사합니다. 다 (2) 이미지첨부 [일반] 콩이아빠라미 02-18 5 388
355 [냥이]  사람을 따라오는 도시 길고양이 (10) 이미지첨부 [일반] analoytoy 02-18 8 504
354 [냥이]  흑과 백 3:1 (3) 이미지첨부 [가족소개] TigerCraz 02-18 2 513
353 [멍이]  강아지 항문 부분미용하기 (1)  [정보] 콩이아빠라미 02-17 2 751
352 [멍이]  간만의 콩이예요..ㅎ (4) 이미지첨부 [일반] 중고차박실장 02-17 3 474
351 [냥이]  중랑구청·한국고양이수의사회,길고양이 `군집 TNR` 봉사 실시 이미지첨부 [정보] 포이에마 02-17 3 339
350 [냥이]  화난 시어머니표정의 저희 사무실 냥이입니다 (10) 이미지첨부 [가족소개] 랏떼 02-17 12 940
349 [멍이]  반려견 분양 추천 부탁 드립니다 (7)  [도움] 아프로캔 02-17 2 326
348 [냥이]  저희집 냥이 남매들입니다. (4) 이미지첨부 [가족소개] V로또1등당첨… 02-17 6 550
347 [냥이]  냥님 하트 뿅뿅 포즈 자랑. (1) 이미지첨부 [가족소개] teoteo 02-17 4 419
346 [멍이]  폴리의 10년 견생 필살기 대공개 (2) 이미지첨부 [가족소개] 김태풍풍풍 02-16 3 857
345 [기타]  '어미 잃음, 자동차, 전선·건물..'..우리나라 야생동물이 조난당하는 이유 (1) 이미지첨부 [정보] 포이에마 02-16 3 507
344 [냥이]  반려묘 5마리 중 1마리는 길에서 '간택'됐다 (4) 이미지첨부 [정보] 포이에마 02-16 5 833
343 [냥이]  채식 입문 브라우니 (12) 이미지첨부 [가족소개] 칫솔과치약 02-16 12 1164
342 [냥이]  암묘 (2) 이미지첨부 [가족소개] TigerCraz 02-16 7 541
341 [냥이]  지금 이불속 우리 사탕이 자는모습이에요 ^^;; (5) 이미지첨부 [가족소개] 북곰탱이 02-16 8 833
340 [멍이]  개 안키워봐서 궁금한점 (6)  [일반] 폭폭심 02-16 0 531
339 [멍이]  올만에 올리는 콩이모습 ㅎㅎ  [가족소개] 리오블루 02-15 5 314
338 [멍이]  개판 (4)  [일반] 더블에스 02-15 1 296
337 [냥이]  폰 배경+잠금은 뭐니뭐니해도 (5) 이미지첨부 [가족소개] 꿀벌아돌아와 02-15 3 513
336 [멍이]  개는 배설할 때 왜 빙빙 돌까 (8) 이미지첨부 [정보] 포이에마 02-15 1 567
335 [냥이]  멍멍이 근황2 (17) 이미지첨부 [가족소개] 둘리베이베 02-15 14 1162
334 [파충]  돼지코거북이에요 ㅋㅋ (3) 이미지첨부 [기타] 심리묘사 02-15 4 699
333 [냥이]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2) 이미지첨부 [무지개다리] 이반형 02-15 6 673
332 [냥이]  집사 마중나오는 고양이 (7) 이미지첨부 [가족소개] analoytoy 02-14 14 1510
331 [냥이]  생후20일아가냥이시절 로미의 첫경험기 (4)  [가족소개] 없구요 02-14 11 1067
330 [냥이]  반잠 브라우니!! (6) 이미지첨부 [가족소개] 칫솔과치약 02-14 12 1355
329 [냥이]  현묘지도 (3) 이미지첨부 [가족소개] TigerCraz 02-13 4 911
328 [냥이]  [나눔후기] 떡꼬치님이 주신 샴푸로 목욕했어요//ㅅ// (8) 이미지첨부 [기타] 나쯔키 02-13 10 1046
327 [냥이]  애완동물 기르는 사람인데요 (9)  [기타] 구우마느리 02-13 3 758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