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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 

통계로 알아본 2018 시보호소 비글 현황 (비글구조네트워크[비구협] 제공)

[정보]
글쓴이 : 포이에마 날짜 : 2019-01-05 (토) 21:39 조회 : 767 추천 : 4  

통계로 알아본 2018 시보호소 비글 현황 (비글구조네트워크[비구협])




안녕하십니까? 비구협 회원 여러분^^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회원분들 모두 각자 바라시는 일 모두 이뤄지길 진심으로 빕니다.


비글구조네트워크의 구조팀은 매년 연말이면 한 해 동안 시보호소 비글의 현황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럼 올해의 현황과 함께 비교를 위해 최근 4년간의 현황을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수의 비글들이 시보호소에 입소를 하였습니다. 다행인 것은 시보호소에 입소하는 비글의 수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점차 감소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는 전반적인 비글을 반려하는 가정이 줄어들어 입소되는 그 수도 줄어들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최근 방영된 방송에서 비글들이 출연하여 버려지는 비글의 수가 많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그 수는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1. 반환(귀가)

<반환>은 집계 해 본 4년간 27% - 30%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신경써야 할 부분도 <반환> 부분이 될 것입니다. 반환 된 아이 중에는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하여 빠른 치료가 필요한 아이의 공고 글을 공유하여 주인을 찾아 치료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안타깝고 어떻게 해줄 수 없다고 외면했다면 주인을 찾아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주인을 찾는데에는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반환을 높이는 방법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인식칩 삽입, 이름표 목걸이 착용, 유기견 발견시 동물병원 방문하여 칩이 있는지 부터 확인하는 것입니다. 시보호소에 입소하여 등록칩이 발견 된 아이들은 대부분 반환이 된 것도 등록칩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2. 입양과 기증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부분은 우리의 구조가 포함된 <입양/기증>입니다. 이는 전체의 55%를 차지합니다.

 올해 총 <입양/기증>된 아이들 수는 196마리, 이 중 우리가 구조 한 수는 83마리로 공고 전체< 입양/기증>된 수의 42%를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2017년 시보호소에서 우리가 구조한 비율을 살펴보면 79%였던 것에 비해 37%나 감소한 것입니다.

그러나 전체 입양 비율에서 우리의 구조가 42%인 것에 반해 개인 입양이 그 나머지를 차지한다는 것은 개인의 입양 비율의 증가했음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개인입양에 대한 우리 단체의 지원(예를 들어 의료지원)도 된다면 개인입양도 더 증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도 개인입양을 하시 분들 중 우리 단체로 연락하여 비글의 특성, 훈육방법, 사상충 치료 지원 등을 받아 도움을 준 사례들이 있습니다.

물론 미흡한 입양자에게 입양이 되어 다시 보호소로 입소 된 사례, 다친 아이를 입양하여 입양한 첫날 지인의 집에 맡겨 잃어버린 사례 등은 안타까움을 주고 있어 개인입양이 가지는 문제점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증> 부분을 살펴보면 시보호소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올 때 처리하는 방법이 달라 어떤 곳에서는 <입양>으로 처리하고 어떤 곳에서는 <기증>으로 처리를 합니다. 그래서 기증부분에도 우리의 구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증>14마리 중 우리 단체에서 구조 한 수는 8마리입니다.


3. 자연사와 안락사

올해 통계를 내며 가장 안타까운 점은 자연사와 안락사 부분입니다. 안락사의 경우 구조가 활발했던 작년에는 1 마리였으나 구조가 원활하지 못한 올해는 22마리나 되었습니다. 

 작년의 경우 한 아이의 공고가 게시되면 구조팀에서는 지역을 나누어 모니터링을 하고 공고기간이 끝나기 3일 전에 연락하여 귀가하거나 입양문의가 없을시 공고가 끝나고 바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공고가 끝나도 바로 데려가지 못하여 안락사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는 시보호소의 비글 구조가 우리의 역할이 컸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사 또한 작년에 비해 2% 증가 한 것도 늘어난 안락사 비율과 같은 이유로 생각됩니다. 작년의 경우 공고가 올라오면 공고의 사진이나 특징을 보고 구조팀에서는 바로 연락하여 아이의 상태부터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치거나 아픈 아이들의 경우 주인이 찾으면 돌려보낸다는 조건으로 치료부터 했습니다.



 통계를 정리하며 2018년은 작년과 비교하여 우리의 구조에서는 많은 차이를 보였습니다.

구조가 원활하지 못하여 구조도 줄어들고 그만큼 안락사된 비율도 높고 제 때 치료해주지 못해 자연사 되는 경우가 많이 생겼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쉼터 입소된 개체수의 감소로 구조를 원활히 하는 것과 아프고 다친 아이들을 빨리 치료하기 위해서는 메디컬센터의 재개가 꼭 필요합니다.

2018년도에도 변함없이 비구협을 응원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비구협 회원이라면 모두가 바라는 쉼터 입소 "0"을 목표로 달려 봅시다! ^_^   


                                         -비글구조 네트워크 구조팀

[출처] 통계로 알아본 2018 시보호소 비글 현황 (비글구조네트워크[비구협]) |작성자 스텝똘이누나


참고로 현재 비글구조협회에는 약 200마리 정도의 비글이 새 주인을 기다리면서 지내고 있음...




Mortui vivos docent

죽은자들이 산 자에게 말한다

빙글비글 2019-01-05 (토) 21:52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2019-01-05 (토) 22:03
여담으로 제 비글도 저쪽 비글구조협회 갈뻔하다가 제가 데려왔네요 ㅎㅎ
          
            
빙글비글 2019-01-05 (토) 22:09
복받으실거예여!!!
               
                 
글쓴이 2019-01-05 (토) 22:20
고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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