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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을 소개 합니다.

하늘로흐르는 2019-01-03 (목) 16:36 조회 : 2828 추천 : 21

17년 5월에 내게 온 까치

잔뜩 겁에 질려 나를 바라보는 눈이 슬퍼 보이네요

집에 온 날 겁에 질려서 거실 이곳 저곳에 실례를 하여

화장실 이용 방법을 스파르타? 로 알려 주는중 이네요

어느새 내게 다가와준 까치 귀엽죠?

박스도 좋아하고 생수 포장비닐도 좋아하는 까치

요즘은 잘때가 가장 이쁜 까치

이름 : 까치

품종 : 코리안숏헤어

성별 : 숫놈

나이 :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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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所不欲勿施於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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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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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라이탄 2019-01-03 (목) 16:39

까치야.!~~~까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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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흐르는글쓴이 2019-01-03 (목) 17:40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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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모두 2019-01-03 (목) 16:58

성이 조씨 아니죠? 귀여운 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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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흐르는글쓴이 2019-01-03 (목)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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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투나잇 2019-01-03 (목) 17:33

너무 귀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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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흐르는글쓴이 2019-01-03 (목) 17:42

그쵸?
퇴근하고 밥 달라할때 아침에 밥 달라고 얼굴 핧으면서 깨울때가 젤 사랑 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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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zzang 2019-01-04 (금)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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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 2019-01-04 (금)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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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natas0 2019-01-04 (금) 11:20

똘망똘망 예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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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영혼 2019-01-07 (월) 01:59

전 서양품종 보다 그냥 이런 한국 고양이가 좋더군요ㅎㅎ 뭔가 친숙해서^^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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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수기 2019-01-08 (화)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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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수스 2019-01-08 (화) 23:26

경찰아저씨 여기 고양이 확대범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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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쾌걸 2019-02-16 (토)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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