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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2016년 여름, 아들녀석이 대려온 브라우니~

[가족소개]
글쓴이 : 칫솔과치약 날짜 : 2019-01-10 (목) 15:59 조회 : 3778 추천 : 56  



비가 엄청나게 내리던 날, 비를 맞으면 죽어가던 새끼고양이를 아들녀석이 안고 집으로 뛰어들어왔습니다.


하교하는 길에 발견하고 바로 집으로 안고와서 엄마에게


"엄마~ 살려주세요~"


라고 했다더군요.



아내는 고양이를 위해서라기보단, 아들을 위해서 꼭 살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아내가 새끼고양이를 안고 근처 동물병원으로 뛰어가서 또 외쳤답니다.


"고양이 좀 살려주세요~"


ㅎㅎㅎㅎ


다행히도 건강상에 큰 문제는 없고 많이 못 먹어서 그런지 기력이 떨어져 있다고해서,


병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마치고 집으로 대리고 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이제는 완전의 한 가족이 되어버린 '브라우니'입니다.


아들녀석이 자신의 생명의 은인인 것을 아는지,


아들녀석이 아무리 귀찮게 해도 발톱 한 번 세우지 않고 다 받아주는 착한 녀석이지요.


아내랑 저는 '부처냥'이라고 부릅니다.ㅎㅎ















소주랑닭똥집 2019-01-10 (목) 16:01
기욥당..ㅂ
     
       
글쓴이 2019-01-10 (목) 21:32
ㅎㅎㅎ 귀엽지요. 근데 또 어떤 때는 폭삭 늙어보이기도 하다가 어떤 때는 아기 같고 ..그렇습니다.ㅋ
007빵으악 2019-01-10 (목) 16:06
동물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글쓴이 2019-01-10 (목) 21:32
평소에는 강아지 키우고 싶다더니 고양이 구해오더니 고양이가 젤 좋다고 합니다.ㅎㅎ
고수진 2019-01-10 (목) 19:22
아흥 귀여워욧
     
       
글쓴이 2019-01-10 (목) 21:32
조르 2019-01-10 (목) 19:31
     
       
글쓴이 2019-01-10 (목) 21:33
iris0824 2019-01-10 (목) 22:24
아 이런 너무 예쁘다 따듯해지네요.....
如來神掌 2019-01-10 (목) 23:57
냥이 누워있는게 녹진녹진해 보이네요. ㅋㅋ
     
       
글쓴이 2019-01-11 (금) 20:06
항상 바닥과는 한몸입니다.ㅎㅎㅎ
짜냥해옌니 2019-01-11 (금) 00:09
이화에월담하… 2019-01-11 (금) 00:39
varoom 2019-01-11 (금) 08:10
노을녘 2019-01-11 (금) 08:36
파스토 2019-01-11 (금) 08:39
이쁘게 생겼네요~
기가기겨영 2019-01-11 (금) 08:58
showmood 2019-01-11 (금) 19:38
아씨 나만 고양이 엄써...........
     
       
글쓴이 2019-01-11 (금) 21:19
운명처럼 언젠가 나타나겠지요. 좋은 냥 만나서 핸복하시길 빌게요~^^
만마 2019-01-11 (금) 20:16
막짤에 세상 포기한 듯한 표정 설마 아드님이 괴롭혀서 그런가요? ㅋ 농담입니다.
     
       
글쓴이 2019-01-11 (금) 21:18
ㅎㅎㅎ 냥피곤이지요. 아들녀석이랑 한바탕 놀고나면 저런 표정이...^^
따수기 2019-01-12 (토) 08:51
검은들판 2019-01-12 (토) 10:59
정말 귀엽네요.....
기르고는 싶은데.. 어릴때 키우고 한번도 키우지를 않아서
책임을 질수가 없어서 포기하네요..
     
       
글쓴이 2019-01-12 (토) 19:36
저희 부부는 브라우니가 첫 고양이입니다. 첨에는 부담도되고 걱정도 됐는데, 지금은 함께 하기로 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순하고 건강한 녀석을 만나서...^^
nikiki 2019-01-12 (토) 19:41
유독 치즈태비냥이들이 더 순하고 애교있는거 같아요 ㅠㅠ
마크로 2019-01-13 (일) 09:43
없다뮤 2019-01-13 (일) 19:25
아 너무 이쁜 가족이네요..
섹시 2019-01-14 (월) 15:40
이런 게시물들 보면 동물들도 '은인' 을 알아보는거 같습니다. ^^b
빠댓 2019-01-15 (화) 15:52
행복하시겠네요!
Dokhan 2019-01-16 (수) 00:52
정말 귀엽네요.
꾸쉬 2019-01-16 (수) 20:13
무릎탁도사 2019-01-17 (목) 14:48
이런글을 볼때 마다 저도 집사로 간택을 받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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