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 괴롭히기가 취미입니다.

하얀발자국 2019-01-13 (일) 15:17 조회 : 2539 추천 : 13

요 놈의 똥깡생이 지쳐 퍼질때 까지 괴롭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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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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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 2019-01-13 (일) 20:24

곁에 있을때 잘해주세요 저희 시츄(모리 14)는 1주기를 몇일전에 보냇습니다
여전히 저희가족들에 폰 에서 살아있답니다 너무 착해보입니다 그리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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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발자국글쓴이 2019-01-15 (화) 13:52

저흰 2년 됐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되더라구요 ㅡㅡ
많이 잘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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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ARIS 2019-01-13 (일) 21:36

정말 사랑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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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teo 2019-01-13 (일) 22:22

아... 엄마 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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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리 2019-01-14 (월) 11:12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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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81 2019-01-19 (토) 23:09

저희가족도.. 처음으로 키운 가족이 시츄이고.. 윗분과 비슷하게 14년 같이 동거동락하다 보냈는데요..
벌써 그게 햇수로 오년전이네요..새끼 한마리 남겨줘서..잘 키우고있는데,, 이아이도 벌써 12살네요,,ㅠㅠ
아가예쁘네요... 잘해주세요 추억많이 만들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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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han 2019-01-20 (일) 03:10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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