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인건이 헤비소설로는 애매한이유가. 라노벨소설은 대부분가벼움이거든요..근데 이소설의 근원은..

전생했더니 슬라임인건이


다른 타 소설에비해 필력이나쁜이유는 3가지가있는데요.

일단 전생소재를 처음으로 다룬건아니지만 -거의 첫시초격인 소설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일본의 소설가가 되자에서 나온소설이란것인데.

이곳은 총 4~5세대로 나눠지는데..

해당소설이 1세대인데다가 , 초기 소설가가되자의 전형적인게 당시엔 소설필력보다는 소재가 신선하면 뷰가 올라가기마련이였거든요.

아무튼 첫 전생소설에 - 마물-슬라임이라는 엄청최약체(?)....로 시작하니 처음에는 보는사람이많았는데.
본선타고흐르다보니 더많아진 소설일뿐이죠.


세번째이유로는

작가분의 첫 소설이라는것에서 시작됩니다.
아마 전생슬이 공식적 첫 소설이였을겁니다.. 말그대로 초보적인글을


이정도로 인기몰이한것자체가 이미 넌센스적.



그러니 오버로드나 고블린슬레이어 같은 무겁고 분위기자체가 무거운소설들과 대립하면안된다는게 제 개인적인 견해거든요.




전생소재가 많이다뤄지다보니 이소설이 언제나온지에대해 많은분이 헷갈려하시는데.


우리나라도 드래곤이라는 소재를 처음으로만들어낸 드래곤라자나 드래곤 브레이시스 같은소설이나올쩍에

이소설이 나왔습니다.
< 같은년도출판은아니더라도 대충 그정도나 되는 시초물인셈이죠. >
그이전에도 전생소설은 많았지만

전생슬이 전생소재에대해서 획기적으로 알려준소설임..  또, 지금같이 전생소재를 허구헌날다뤘던때에 나온게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