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 드롭 보고 있는데요 좋네요

애니는 만화내용까지 다안나왔던걸로 기억하네요
정말 훈훈합니다. ㅎ

코믹스 원작의 중간까지만 애니메이션화 해서 호평 받았던 작품입니다.
1기 2기랄 것도 없이 애니는 1쿨 분량으로 마무리되었고,
뒷 내용이 궁금하시면 코믹스 원작을 보셔야되겠네요.

명작이죠

짤만 보면 이거랑 비슷해 보이네요.
우동나라의 황금색 털뭉치

린....... >_<..
어릴때부터 너무 어른스러운 개귀엽.......

만화는 보지말고 애니만 꼭 보세요 ㅋ 만화의 완결부분은 흠흠.. 취향이 매우 많이 갈리는 ㅋㅋ

만화는 일본이라는걸 염두에 봐야 충격???이 덜 합니다
이해는 가더라구요

친엄마의 취향을 유전당함 + 어렸을때부터 봐 왔던 다이키치의 행동들(담배도 끊고, 술마시러 나가지도 않고 등등)
보답하고 싶은마음과 이상형이 한데 어우러진 사람이 있으니.....

딱 린이 어릴때까지만 애니화 한게 신의 한수였달까...

원작의 충격걱인  결말

ㅋㅋㅋㅋㅋㅋㅋ

원작이 제일 재밌어요
결말도 깔끔하고

키잡 ㅡ ㅡ

약바리 고슈진사마 ...

누가 약발이라고요?

힐링물입니다 육아를 통해 인생까지 배우게 되니

뒷부분 코믹스로 보시면

애들이 성장하는데 주변환경이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주는지 알수있죠

다이키치가 멋진 남자임...

명작

정말 힐링되죠..ㅎㅎ
보면서 아이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대리만족만 하고 다시 현실로 돌아옵니다..ㅋㅋ

오늘도 혼자임에 안도감을 느낍니다..

애니만 보면 힐링

만화원작까지 보면...

만화는 ㅋㅋ
애니만 봐야 힐링물이죠

만화는 취향이 많이 갈리지만 전 만화 끝까지 다 봐야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내용도 아주 만족스러웠고

"사랑해 베이비" 추천

원작도 좋아하지만 갑작스런 감정변화는 좀 당황스럽긴한 것 같아요.
연풍처럼 남매끼리 오랫동안 안만나서 연애감정이 싹트인다는 나름대로의 당위성이나
요스가노소라처럼 여주인공이 극단적인 폐쇄성을 띤 성격을 가진 것도 아니고
지극히 조숙하고 인간관계도 잘 구축하는 성격인데다 소꿉친구와 괜찮았었는데 휙 노선이 바뀌니 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