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가 머리카락을 쓸어넘길 때 4화

단순히 시간이 적어 소설을 다 대여기간 내에 보질 못해서
도서관 내부에 숨겨두고 다 본 다음에 돌려놓는다던가..? ㅋ

ㅎㅎ 다음 화를 기대해주세요!

패티라면 고기 그거 말이군요


응?

ㄴ

예쁜 필통 기대하겠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ㅍㅌ??

순수한 저는 잘 모르겠네요~

모두가 다 가지고 있는 그것입니다.

헉... 넘 야해요~~ ㅋㅋㅋ

그런데, 책을 묶어놓은 다리는 누구다리에요??  소피아인가요?

ㅋㅋㅋ 그냥 샘플이미지 입니다. 그 윗컷은 소피아 다리맞음

으헝 야해라

추리해봅니다.
책 속에 책을 숨긴듯.... 나무를 숨길려면 숲에 숨기라 하듯이...
책장 뒷편에 책을 넣고 그 앞으로 책을 예쁘게 정리.
어떤 책을 숨켰는지 안 보고도 확인을 하기 위해 숨긴 곳의 책장의 책을 살짝 비틀어 놓는 침밀함까지.....
가 아닐런지........
1화부터의 궤적을 볼 때... 범인은 2화에 나와있고.... 꽤 칸을 잡아먹은 파란 남자 머리애....
그 이유는..... 복선으로 파란색 도시락통?

히이익
다음 화를 기대해달라는 말 밖엔..ㅎㅎ

이런식에 츄리 넘 좋아요 ㅋㅋ

ㅎㅎ 감사합니다 무릎 탁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