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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심장이 두근두근 스릴러 영화 베스트 10 (외국영화)

 
글쓴이 : BabyBlue 날짜 : 2018-06-18 (월) 02:21 조회 : 5898   
지난 번엔 한국영화 중에서 스릴러 영화 베스트 10을 뽑아봤는데요

이번엔 스릴러 영화 베스트 10 외국영화 편입니다~!

영화를 아직 못 보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스포 없이 작성했구요~

부족한 글이지만 제가 직접 성심성의껏 작성했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의 순위를 따로 매기진 않고, 가나다 순으로 작성했습니다


나를찾아줘.jpg

1. 나를 찾아줘 (2014)


스릴러 거장 데이빗 핀처 감독의 작품입니다

역시 핀처 감독이란 말이 나올만큼, 영화의 완급을 조절하는 리듬감이 뛰어나서

정말 몰입해서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통해 로자먼드 파이크라는 배우를 알게 됐는데요

다른 배우가 생각이 안 날 정도로, 극 중 인물에 착 달라붙는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한국영화로 곧 리메이크 된다는데 걱정반 기대반 되네요ㅋ






나이트크롤러.jpg

2. 나이트 크롤러 (2014)


제이크 질렌할이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구나 하는 것을 이 영화를 통해 새삼 느꼈습니다~!

공포영화도 아닌데 왜 이렇게 눈빛이 무섭던지..ㄷㄷ

사회적으로 시사하는 바도 커서,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지금 보신다면, 더욱 느끼는게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노인을.jpg

3.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


믿고 보는 코엔 형제의 작품이죠~!

하비에르 바르뎀이 연기한 안톤 쉬거라는 인물은

 전무후무한 빌런 캐릭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구요

이런 영화가 만들어지는거 보면,

전반적인 제작 환경과 감독의 역량 등이 너무 놀랍고 부러울 뿐입니다..!




 

메멘토.jpg

4. 메멘토 (2000)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센세이셔널한 데뷔작입니다~!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당시에,

폴라로이드 사진이 점점 흐려지는 오프닝부터가 범상치 않다 싶었는데

역시나.. 솔직히 처음 보고 나서는 제대로 영화의 구성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한 번 더 보고나서야, 영화의 구성을 이해할 수 있었죠

다소 불친절한 영화지만, 이렇게 영화를 만들 수도 있구나 하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무간도.jpg

5. 무간도 (2002)


홍콩 영화를 여태껏 그다지 즐겨 보지 않았는데, 이 영화만큼은 정말 좋아합니다~!

양조위의 눈빛, 배경음악까지 아직도 생생하구요..!

황추생, 증지위 캐릭터도 너무 좋았죠..크으~!

할리우드 영화 <디파티드>로 리메이크 되었고

한국 영화 <신세계> 또한 이 영화에서 모티브를 따 왔다고 합니다

3편까지 시리즈로 제작됐구요

보통 후속편이 1편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무간도 시리즈는 2,3편도 1편 못지 않게 좋았습니다





세븐.jpg

6. 세븐 (1995)


스릴러 영화 좋아하시는 분 중에서 이 영화 안 보신 분 없으시겠죠?ㅋ

제가 전에 작성한 충격적인 결말의 영화 베스트10 에

안타깝게 올리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 리스트에 올릴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핀처 감독의 잘 짜여진 연출 뿐만 아니라, 배우들 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최근에 재개봉까지 했던데, 한 번 더 볼까 하다가 못 본게 아쉽네요..ㅠ





시카리오.jpg

7.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2015)


드니 빌뇌브 감독이 또 한 건(?) 제대로 한 영화입니다~!

이 감독의 스펙트럼은 굉장히 넓네요, 이런 영화를 내놓을 줄이야..!

이 영화에 대한 느낌을 표현하자면

영화에서 우리가 보고 듣는 모든 것들이 정교하게 조율된 느낌이랄까요..?

촬영 방식이나 음악, 사운드 하나까지 허투루 하는 법이 없습니다





양들의침묵.jpg

8. 양들의 침묵 (1991)


스릴러 영화를 뽑는데 이 영화를 빼 놓을 수 없죠~!

다른 분들이 그러셨던 것처럼, 저 또한 처음 영화 보고 나서

왜 제목이 양들의 침묵이지? 했던 것 같네요ㅋ

이 영화에서 등장하는 한니발 렉터라는 캐릭터는

이후 수 많은 영화나 드라마 캐릭터에 영향을 끼쳤구요

심지어 <한니발>이라는 미드로도 제작되어서, 상당히 호평 받은걸로 압니다





조디악.jpg

9. 조디악 (2007)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인데,

자극적인 장면도 없고, 심지어 상대적으로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푹 빠져서 본 기억이 납니다

쫓는 사람 입장에서 감정 이입해 보다 보니, 결말이 주는 임팩트(?)는 아직도 얼얼합니다..;

일반적인 결말이 아니어서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파고.png

10. 파고 (1996)


코엔 형제의 초기작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주연인 프랜시스 맥도먼드는 이 영화로 처음 알게됐구요, 

이 영화로 당시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했습니다

저는 동명의 미드도 너무 좋아해서 최근 시즌까지 빠짐없이 다 봤는데요

보통 영화를 보고 나서 그 영화 찍은 장소 가보고 싶다 하면

대부분 아름다운 경치 때문인 경우가 보통이잖아요?

이 영화와 미드의 배경이 되는 미네소타는 전혀 아름답게 나오지 않는데 

저는 희한하게 가 보고 싶어지더라구요ㅋ

금방이라도 사건이 벌어질 것만 같은, 눈 쌓인 고요하고 황량한 풍경을 보고 싶달까요^^;

암튼, 아직 안 보신 분이 계시다면 마침 더운 여름이니

시원하게 겨울 배경으로 영화를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글솜씨가 부족하다 보니, 작성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ㅋ;;

다른 분들은 위의 영화들을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위에 없는 외국 영화 중에서 어떤 스릴러 영화를 최고로 생각하시는지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하기도 같이 눌러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퍼가기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이토에서만 게시글을 볼 수 있도록 양해 부탁드려요~^^


휀라이언트 2018-06-18 (월) 10:15
세븐, 양들의 침묵, 무간도, 메멘토, 나를 찾아줘 저도 아주 흥미롭게 본 작품이죠.
식스센스, 아이덴티티, 유주얼서스펙트가 없는건 좀 의외군요. ㅎ

유명하진 않지만 '스켈레톤 키' 추천합니다.
     
       
글쓴이 2018-06-18 (월) 10:41
말씀하신 세 영화들은

제가 전에 올린 '충격적인 결말의 영화 베스트 10' 리스트에 이미 올린 영화라서,

중복으로 또 올리기 싫어서 일부러 뺀 겁니다ㅋ

말씀하신 영화들 모두 충분히 베스트 10에 오를 만한 작품들이죠~!

묘미 2018-06-18 (월) 10:20
좋은 영화들이 많네요
     
       
글쓴이 2018-06-18 (월) 10:44
네, 고맙습니다~

혹시 못 보신 영화가 있다면, 시간 날 때 한 번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세피 2018-06-18 (월) 18:22
나이트 크롤로가 재밌어 보인다 ..무슨 박스 오피스 1위 이런게 재미는 ㅎ학실히 보장
     
       
글쓴이 2018-06-18 (월) 23:24
네, 후회 없으실 거예요, 재밌게 보세용~!
묵금 2018-06-19 (화) 00:08
으아~ 한동안 무간도에 빠져서 1, 2, 3, 상성, 디파티드까지 찾아봤던 기억이ㅋㅋㅋ 정성어린 글 잘 읽었습니다^^ 추천 박고 가용ㅎ
     
       
글쓴이 2018-06-19 (화) 11:25
저도 무간도 너무 좋아해서, 이미 다 본건데도

티비 채널 돌리다 영화 채널에서 우연히 하고 있으면

한동안은 또 홀린듯 보게 되더라구요ㅋ

무간도만한 홍콩영화가 또 나와줬으면..ㅠ

암튼 너무 고마워요~!
도깨비 2018-06-19 (화) 08:56
모두
     
       
글쓴이 2018-06-19 (화) 11:26
고맙습니다~!ㅋ
 모피어스 2018-06-19 (화) 11:11
최근에 우연치 않게 7번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를 봤는데 정말 잘 만든 영화더라구요 ㄷㄷㄷ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었습니다.
     
       
글쓴이 2018-06-19 (화) 11:32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는게 그게 최고죠~!

영화가 별로면 시계 보고 딴 생각도 하게 되는데

영화가 쥑이니까 몰입해서 보다 보니 시간 순삭~ㅋㅋ
열정한가득 2018-06-19 (화) 15:38
시카리오!!!
     
       
글쓴이 2018-06-19 (화) 15:55
재밌게 보셨군요 ㅋ
너낭숭마 2018-06-20 (수) 10:53
무간도 .... 정말 ...무간도 보고 글 남깁니다..못보신분 꼭 보세요... 영화 신세계와는 또다른 느낌입니다...댓글에 자주나오는 시카리오 보겠습니다. 재미있나 보네요 ^^
     
       
글쓴이 2018-06-20 (수) 12:26
무간도 지금 봐도 재밌죠~! 크으~

시카리오도 후회 없으실 거예요, 재밌게 보세요~!
김솔라 2018-06-20 (수) 14:00
와드 박습니다ㅎㅎ
     
       
글쓴이 2018-06-20 (수) 23:14
네, 고맙습니다ㅋㅋ
뜸북 2018-06-20 (수) 22:27
와우~
     
       
글쓴이 2018-06-20 (수) 23:16
못 보신 영화가 있다면, 한 번쯤 보셔도 후회 없으실 거예요ㅋ
rustyrya 2018-06-21 (목) 00:19
나를 찾아줘 정말 최고인데 제목부터가 스포일러라 번역이 참 아쉽죠
     
       
글쓴이 2018-06-21 (목) 12:28
맞아요, 원제가 <Gone Girl>인데, 그대로 쓰지 않더래도

좀 더 어울리는 제목으로 번역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루까꾸 2018-06-21 (목) 07:25
무간도 원탑.
     
       
글쓴이 2018-06-21 (목) 12:30
IUxYui 2018-06-21 (목) 08:51
메멘토는 볼수록 연출력에 감탄만나옴ㄷㄷ
     
       
글쓴이 2018-06-21 (목) 12:38
맞습니다~! 그리고 정말 집중해서 봐야 할 영화죠ㅋ
생각하면행동 2018-06-22 (금) 11:49
나를 찾아줘
잔잔하게 시작해서 스릴이 진짜 장난아니였죠
반전도있고 충격적인 장면도있고 ㅋㅋㅋ
     
       
글쓴이 2018-06-22 (금) 15:53
주연인 로자먼드 파이크 연기도 정말 좋았죠ㄷㄷ
간지퉤 2018-06-22 (금) 18:29
메멘토는 인도영화 가지니가 전 더 좋았던거 같네요 ㅎ
     
       
글쓴이 2018-06-22 (금) 22:05
얘기만 듣고 아직 못 본 영화인데 평도 좋네요~!

님 말씀 믿고 이번 기회에 봐야겠어요ㅋ
          
            
강냉이달린다 2018-06-23 (토) 19:53
띵작 가지니를 안보시다니ㅋ
               
                 
글쓴이 2018-06-24 (일) 11:16
그러게요ㅋ

이번 기회에 좋은 영화 알아가네요
키보드워리어… 2018-06-24 (일) 12:03
음,, 좋은 리뷰입니다
     
       
글쓴이 2018-06-24 (일) 17:25
고맙습니다~!

사진이 안톤 쉬거인걸 보니, 님께서도 그 영화 좋아하시는군요~ㅋ
스피리어 2018-06-26 (화) 05:32
크...조디악 감상평에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몇 달전에 처음으로 보고나서 꽤나 여운이 오래 갔던 기억이 있네요.
     
       
글쓴이 2018-06-26 (화) 10:07
님께서도 굉장히 인상 깊게 보셨군요~!

핀처 영화 중에서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아라이요 2018-07-13 (금) 06:55
시카리오 한표...
     
       
글쓴이 2018-07-14 (토) 11:12
감독의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라보리엘 2018-07-13 (금) 10:57
감사합니다!!
     
       
글쓴이 2018-07-14 (토) 11:14
네, 재밌게 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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