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취인) 프로듀스48 베스트12

아래글과 조금 달라서 지극히 개취위주로 데뷔했으면 하는 애들을 적어봅니다.

(가나다순)

1. 강혜원 : 동료가 되어야함.

2. 권은비 : 리더십 탁월, 중심역할 기대.

3. 김민주 : 청순요정.

4. 김채원 : 요건 개취. 매력적임.

5. 미야와키 사쿠라 : 단연 비주얼 갑. 첫 센터의 상징성.

6.. 시타오 미우 : 요것도 개취. 매력 포텐 갑.

7. 야부키 나코 : 귀여운 얼굴에 목소리까지

8. 이시안 : 그냥 매혹적인 얼굴. 섹시함이 철철.

9. 장규리 : 개죽이.

10. 조유리 : 목소리가 너무 예쁨. 딱 제 취향.

11. 최예나 : 그룹에 하나씩은 있어야하는 비글. 

12. 한초원 : 랩이면 랩, 보컬이면 보컬, 춤이면 춤.

적어놓고 보니 일본친구들이 너무 적긴하네여. 3명뿐이니...

제 주관적 베스트 12일 뿐이니 장난으로 봐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