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모조 측에서 선정한 1980년대에 저평가되거나 과소평가받은 헐리우드 영화 top 10 리스트입니다^^
혹시 간과되거나 숨겨진 옛 수작들을 감상해보시기를 원하신다면 그야말로 적합하고 유용한 목록이 될 것 같네요.
10위. <리브 앤 다이>(To Live and Die in L.A. 1985)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 / 윌리엄 피터슨, 윌렘 데포
9위. <루카스>(Lucas, 1986)
데이빗 셀처 감독 / 코리 헤임, 찰리 쉰
8위. <데드 존>(The Dead Zone, 1983)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 / 크리스토퍼 월켄, 마틴 쉰
7위. <시골 영웅>(Local Hero, 1983)
빌 포시스 감독 / 피터 리거트, 버트 랭카스터, 피터 카팔디
6위. <화성인 지구 정복>(They Live, 1988)
존 카펜터 감독 / 로디 파이퍼, 키스 데이빗
5위. <도둑>(Thief, 1981)
마이클 만 감독 / 제임스 칸
4위. <죽음의 키스>(Near Dark, 1987)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 / 아드리안 파스다, 제니 라이트
3위. <섬씽 와일드>(Something Wild, 1986)
조나단 드미 감독 / 레이 리오타, 제프 다니엘스, 멜라니 그리피스
2위. <필사의 추적>(Blow Out, 1981)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 / 존 트라볼타, 낸시 앨런, 존 리스고
(1위 발표 전 순위에 못 든 작품 언급)
<마법의 나라 오즈>(Return To Oz, 1985) - 월터 머크 감독
<엔젤 하트>(Angel Heart, 1987) - 알란 파커 감독
<용감한 토스터>(The Brave Little Toaster)(1987) - 제리 리스 감독
<타란의 대모험>(The Black Cauldron, 1985) - 테드 버만, 리처드 리치 감독
그리고 대망의 1위는.....
1위. <특근>(After Hours, 1985)
마틴 스콜세지 감독 / 로잔나 아퀘트, 그리핀 던
(자유)
끓는 바다…"아시아 큰 일 났다" 올 여름이 진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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