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스미스 게펜 시절 베스트 10

어떻게 저 아빠에게서 저런 여신이 나왔을까요!!!

엄마.

근데 아빠 닮긴 했죠.

젤 좋아하는 뮤비가 바로 저  유명한 Crazy였는데. 환갑 넘어서도 라이브에서 멋지게 부르더군요. 영상도 멋지고 당시 스티븐 타일러 딸하고 특히 알리시아 실버스톤의 외모 리즈시절을 볼 수 있죠.  리브 타일러는 엄마가 훨씬 더 이쁩니다. (스티븐 타일러 유전자가 섞이지 않은 여자라 그런 듯ㅎ) 원래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이라 검색하면 예술적인 사진도 있어요.

그렇습니다.ㅎㅎ

Cryin' 이랑 Crazy 가 93년도 곡이었네요.....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aerosmith 초대손님으로 나온 다음에 찾아듣기 시작했으니.... 96년즈음인가?? ㅎㅎㅎ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멋지기 때문에 명곡인 거 같네요...... 아 좋다~~!!

저도 90년대 중반에 열심히 듣던 곡들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뮤비 보니 90's 갬성 살아나네요
당시 케이블 채널 V 라는 곳에서 24시간 뮤비만 틀어주던 채널이 있었는데, 카페 같은 곳에선 늘 채널 V 가 틀어져 있곤 했죠

에로 스미스 ㅋ

만 번 들었던 what it takes 너무 반갑네요.
오랜만에 만 한 번째 들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