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에 관심이 있어서 작가를 지망하시거나...

현재 3질(2질 완결) 정도 글을 쓰고 있는, 여전히 허접한 작가입니다.

근래 들어 제 주변 지인 몇몇에게 글을 써보라고 권유한 적은 몇번 있었는데...

물론, 그에 대한 재능이나 노력, 기타 자잘한 능력이...

외부 유통으로 가게되면 그나마 고정적인 수입... 컥.

거두절미하고 본론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은 제주.

웹소설에 관심이 있어서 작가를 지망하시거나,

현재 글을 쓰고 계시거나,

앞으로 글을 쓸 계획이 있으신 분들,

한번 모이시죠.

모이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작가 지망생에게는 지금까지 축적된 노하우(얄팍한)를 전수해드리며,(노하우의 양은 주관적...)

글을 쓰고 계신분들은 좀 더 나은 퀄리티와 수입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현업? 동업? 분업?)

글을 쓸 계획이 있으신 분들 역시 스높과 줄거리, 배경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음료와 간단한 주전부리는 제가 결제하는 걸로 하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쪽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미성년자분들은 사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