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제법넓은강, 내려다보는 남자

오~ 연재 시작하셨군요!! 알림 감사합니닷!

참...... 조아라랑 맞는 작가분인데 ㅡㅡ;;;; 아쉬워요.... 자기랑 맞는 플레폼이있는데......
 어쩔수없죠.....

오. 작가님 신작나왔군요. 기대.

잘 나가다가 후반가서 또 시스템 타령만 하다가 끝나지 않기를 빌 뿐입니다. 설정에 매몰되는 대표적인 작가님... ㅠㅠ

공감합니다.
강태성 정도가 스토리 대 설정질 비율이 그나마 괜찮았던거 같고
다른 글들은 죄다 초중반 스토리전개 -> 중후반 시스템 소개질 -> 막판 세계관 연결
끝

인 듯;;;

개인적으론 취향에 맞는 편이라 그래도 보긴하는데 참 아쉬워요 ㅠ

포인트벌이 컨텐츠가 암의 근원이라고 봅니다. 다른 소설처럼 몹 잡거나 퀘스트 해서 포인트 벌고 그걸로 스킬 얻고 장비 사는 정도로 한정하면 문제가 없을 텐데...

항상 나무 베서 팔고 땅파서 팔고 자판기로 물건 팔고 시체 팔고 하면서 시스템 포인트로 이뤄진 별개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해서는 그걸 이리저리 굴리는 내용으로 뽕을 뽑으려 하니 맨날 같은 전개로 귀결되고 말죠...ㅠㅠ

강태성 정도 밸런스면 딱 좋은데 갈수록 시스템병이 깊어지기만 하니... 미치겠어요.ㅋㅋ

단일 세계관 고수하는 이상 불치병이라고 봅니다
이제 좀 벗어났으면...
강태성 하나면 몰라도 이렇게 몇권씩 묶을 정도로 매력적이거나 파고들 요소가 많은 세계관도 아닌 거 같구요.

...단일 세계관 고수할거면 차라리 귀요미 다람쥐들이나 계속 등장시키던가=_=!

근데 ㄹㅇ 노블특화인데 편당결제는 뭔가조금..

시스템 성애자.

이쯤되면 성진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도대체 모르겠음.
엄청 획기적인 세계관도 아니고.
무슨 미련이 그리 남아서 계속 써먹는지.

아니면 그냥 창의력이 고자라 계속 저렇게 쓰는지도 모름

항상 다중 세계 만들어놓고 나무 베면서 포인트 벌이 하는 작가죠.
모두 그걸로 시작하고 그걸로 끝납니다.
이름만 좀 바꾸면 전혀 다른 것을 못 느끼는 똑같은 소설만 몇개째인지

시스템 설정 까진 참신한데 이후 전개에서 이렇다할 액션이 없이 그냥 끝나는게 항상 아쉬워요. 적어도 다른 시스템을 먹어치워서 단일 시스템으로 통일을 시키려는 목적이 있거나 다른 세계를 병합하거나 해야되는데, 항상 소시민적인 주인공이라 그러나요? 잘먹고 잘살게 되면 더이상 기대할게 없어서 아쉽습니다.

자기복제를 해도 사주는 독자가 있으니까 하는 거죠.
독자수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벌이가 된다는 건 그만큼 재미있어하며 돈을 지불하는 사람이 넘쳐난다는 뜻

먼가 잘 못 생각하시는 듯
그저 신규 독자가  꽤 볼 뿐입니다
님 말대로 본사람 또 보고 또보고 + 신규 독자들 도 보고 하면
구매수 몇만은 나와야죠
생각해보세요 전국적으로 한해 신규독자가 얼마나 될지
매해 신규 초등 입학생만 하더라도 40~50만 명입니다
그말은 새로 학생이되는 수가 그만큼이라는 거죠
이 바닥이 그렇습니다 새로 독자가 되고 떠나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거죠
그 바닥에서 구매수 몇 천이면 돈은 많이 벌겠지만 실질적으로 이쪽 계열 취미 있는 사람 수에
비하면 별거 아닌 겁니다

강태성까지는 좋았는데 그 후로는~.~:;;
끝까지 본적이 없네요.

자기복제로 비판받아도 사주는 사람이 있으니 계속하는거죠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패스하면 되는거고

클리셰나 설정 변화가 거의 없으시던데

분열하는 자 까진 재밌게 봤고 에이징은 보다가 중간에 전작부터 너무 똑같아서 하차...
같은 세계관이라니 별로 손이 안 가네요

장덕수는 진짜 좋은데 쩝

이 작가는 딱 처음 본 작품만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