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조회
댓글
감상평
도서 인기 게시물

도서

[기타]

밥먹고 가라 이거 일상물인가요?

봄날의첫꿈 2017-07-24 (월) 07:37 조회 : 2815 추천 : 0

주인공이 킹왕짱센 판타지 세계에서 현대로 넘어와 음식점을 차리고
뭔 폭식능력?있는 사람한테 좋은거 베풀고 드래곤 알을 줍줍해서 귤이를 탄생시키는 것 까지 봤습니다만...

제 머리로는 저 능력자가 왜 저러고 있지 힘이 아깝다 ㅠ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한 십화보고 탈주했네요.
이거 계속 주인공이 음식점 하고 남 키워주기 하고 그런 소설인가요?

봄날의첫꿈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18개

댓글쓰기

롸도르 2017-07-24 (월) 08:11

귤이 재롱보는 소설입니다.

추천 0

봄날의첫꿈글쓴이 2017-07-24 (월) 08:14

음.... 그건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데 제 말은 계속 음식집하고 베푸는 그런 줄거린지..

추천 0

무한의검 2017-07-24 (월) 08:47

음식점하고 배푸는 내용이 500화정도 지속됩니다.ㅇㅇ
그와중에 주인공 성장도 하고 강력한 적도 나오고 하지만 철저하게 음지에서만 활동하죠....

추천 0

봄날의첫꿈글쓴이 2017-07-24 (월) 08:59

아항 감사합니다

추천 0

No8헤이 2017-07-24 (월) 08:39

흔히 말하는 일상 힐링물 입니다.

추천 0

봄날의첫꿈글쓴이 2017-07-24 (월) 08:59

일상! 감사합니다

추천 0

톰얌쿵 2017-07-24 (월) 09:38

시트콤 형식의 일상 힐링물입니다.

주인공은 힘을 쓰고 싸우고 강해지는것에 지쳐 일상을 택하는거고요.. 그 컨셉을 처음부터 정하고 시작하는데 그게 안맞으시면 당연히 글이 재미없겠죠.

추천 0

봄날의첫꿈글쓴이 2017-07-24 (월) 10:07

아하 중간쯤?에 결제한번 해봤는데 그때 주인공이 괴물이랑 싸우더라구요. 그래서 후반엔 혹시 레이든가 해서 질문해봤습니다.ㅋㅋ

추천 0

칼끼 2017-07-24 (월) 12:06

주인공은 페이크주인공이고 귤이랑 에코 칸이 실 주인공

추천 0

나비고냥 2017-07-24 (월) 12:46

저는 취향저격인 글입니다
30편씩 모아보는편인데요 항상아쉽네요 금방봐서..

추천 0

파라파토 2017-07-24 (월) 16:56

솔직히 이 글은 귤이 50%이상의 재미를 책임지고 있음.

추천 0

테스터기 2017-07-24 (월) 17:08

10화보고 탈출이라면.... 좀더 보세요.,. 최소 귤이가 사람되고 하드캐리 하는거 보고나서
중단 하던지.. 계속 보던지 하세요.....
웬만해서 절반이상은 귤이 때문에 보거든요

추천 0

비틀린쥬스 2017-07-24 (월) 19:47

일상물 맞는데 좀더 따지면 힐링물

추천 0

내끄양 2017-07-24 (월) 21:24

귤귤귤

추천 0

봄날의첫꿈글쓴이 2017-07-24 (월) 21:30

아닛... 귤신자들이 또!

추천 0

yji5502 2017-07-25 (화) 00:46

귤을 보기위해서라면... 100원이 아깝지 않죠.

추천 0

하늘바람꿈 2017-07-26 (수) 15:15

아니 귤이 나오는데 뭐가 더 필요하단 말입니꽈아아아~

추천 0

봄날의첫꿈글쓴이 2017-07-26 (수) 22:29

귤이가 대체 뭘 하길래... 혹시 주인공 히로인인가요?

추천 0

▲ top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보험상담실] 실비보험, 암보험 문의드립니다	익명

3018	[기타] [뉴스]황석영 ‘철도원 삼대’로 부커상 최종 후보 올라	기후위기	04-09	9	254

3017	[기타] [뉴스]‘안데르센상’에 하인츠 야니쉬…최종후보 이금이 “축제 즐길 것”	기후위기	04-09	10	147

3016	[기타] 작가들 수입 예전과 지금. (2)	에이아이	02-25	10	1496

3015	[기타] 거의 1년만에 월 천을 찍었습니다. (22)	불량집사	02-20	112	9016

3014	[기타] [잡담]예전에는 소설들이 조회수가 안 나와도... (6)	에이아이	11-09	10	842

3013	[기타] 배우물에서 제일 말도 안되는거 (17)	가인하	11-05	47	8574

3012	[기타] 책속의 한 페이지	상숙달림이	10-21	7	323

3011	[기타] 새 작품 시작합니다. (3)	불량집사	10-17	9	1454

3010	[기타] (칼럼)금수저도 열등감 아니다-비교열등감 극복특집[이상준의 알면행복] [정성글] (1)	이상준작가	09-24	11	338

3009	[기타] 문피아... (1)	19금푸우	09-21	11	398

3008	[기타] 맥스씨란 소설 아시나요? (강스포)	fdfdfdre	08-30	11	654

3007	[기타] 책 제목 찾습니다. (2)	profiler	08-15	10	441

3006	[기타] 책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	치하루	08-08	11	450

3005	[기타] 글쓰기 설문참여 요청 💡정보글	썰성탕	06-02	10	375

3004	[기타] 루쉰의 아Q 정전 (2)	유랑천하	05-24	12	626

3003	[기타] 저도 책 찾고싶은데 기억이 안나요 (1)	슛볼은나의친구	01-14	11	639

3002	[기타] 책 사는 건 좋지만 (8)	슛볼은나의친구	01-09	13	1715

3001	[기타] 재밌는 책 찾기가 쉽지 않네요 (47)	링딩동링딩동	01-08	45	5004

3000	[기타] 검은머리 미국대원수를 보는데 외전 대사가 재벌집 생각나게 하네요(스포주의) (4)	베로센	01-03	17	2527

2999	[기타] 의외로 도서정가제로 가장 이득을 많이본곳 (22)	PzGren	12-11	93	15019

2998	[기타] 도서정가제에 대한 장르소설 작가의 말 (3)	PzGren	12-09	15	2760

2997	[기타] 도서정가제 적용 전 리디북스 (2)	PzGren	12-09	11	2870

2996	[기타] 노벨피아 처음 가봤는데 ...... (18)	위도우메이컷	11-02	30	7574

2995	[기타] 노벨 공구하실분 1분 모집합니다.	희누리	10-23	11	712

2994	[기타] 뜬금없지만 무협지의 마교 클리셰.. (4)	레이드라	10-21	12	2648

2993	[기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반응 좋은 의외의 장소 (2)	PzGren	10-05	16	2201

2992	[기타] 극한직업 독일 서점 종업원 (13)	PzGren	09-30	21	3225

2991	[기타] 카카오페이지 쓰시는분 있나요? (13)	camiosdm	09-24	15	1863

2990	[기타] 가끔 보이는 거슬리는 단어 (9)	부처님ㅋ	09-15	13	1601

2989	[기타] 스포츠물에서 하차하게 되는 마법의 클리셰 (30)	설탕설탕해	09-12	28	13927

2988	[기타] 문피아 추석 골드 이벤트 안하는건지요...? (1)	DHEUz	09-09	11	1201

2987	[기타] 워터프루프(방수) 책이란게 있더군요 (1)	PzGren	08-03	12	1030

2986	[기타] ‘우영우’라면 읽었을 ‘고래 책’ 5권…이 고래들을 아십니까?	PzGren	08-02	10	937

2985	[기타] 오늘 봤던 웃긴 제목 (1)	부처님ㅋ	07-23	10	1805

2984	[기타] 프랑스 라디오 France Culture에서 설문조사한 끝까지 읽는데 성공한 적이 없는 책 TOP 10	PzGren	07-19	11	649

2983	[기타] 티카페 이제는 눈팅도 안되네요ㅣㅣㅣ (2)	아침에바나나	07-14	15	2588

2982	[기타] 혹시 붉은 10월 책 있으신분 계신가요? (6)	크로롱크로롱	06-19	9	849

2981	[기타] 혹시 티카페 초대권 나눔 가능할까요? (4)	아침에바나나	06-15	11	3230

2980	[기타] 바별 표지가 드디어 바뀌는군요 (4)	BlSeeD	06-08	10	2582

2979	[기타] 문피아 공모전 1위 이상하지 안나요?? (9)	위도우메이컷	06-07	11	2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