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도시의 검신. 이르스.
환타지 속 설정이 꽉 찬 상태에서 제대로 돌아가는 정통 판타지입니다.
소년이 미궁대륙에 들어와 기연과 신들을 만나며 던전 탐험하는 판타지.
웹툰과 콜라보를 실시간으로 하시는 듯한 표현력이 기가막힙니다.
광란의 트롤랑 칼맛별.
처음 드래곤포비아의 충격이래 이 작가님 성격이 정말 컬쳐적입니다. (작가가 컬쳐적 !!!!!!!)
인디게임 마니아로 소수들이 즐기던 가상현실 캐릭터들이 신들에 의해 통채로 옮겨졌습니다.
발할라에서 인간세상에 윤회전생되다가 5%만 소환된 롤랑의 모험기.
삐뚤어져라 롤랑.
이블 엠파이어. 위선호.
이분 글은 감정을 위험하게 건드리는 필력이 있는데 이게 취향을 좀 타긴 합니다.
호주에 숨어살며 인생을 허비한 어머니와 눈을 통해 사람의 내면을 뜷어보는 소년이
어머니의 과거를 찾아 한국와서 벌이는 모험입니다.
블랙헌터. 정구
마교로 다시 돌아온 정구님의 현대 몬스터 헌터 판타지입니다.
초반 설정은 그냥 약본좌와 힘빠짐의 콜라보인데...
대규모로 소환되어 몬스터와 싸우는 초반 프롤로그 상황인데 눈치를 보니 주인공은 왕따에
10일뒤에 죽은 목숨이고 깡
패두목 패거리에 메갈 패거리. 노인네 패거리. 그리고 회귀자까지..
니가 먹은게 대체 뭐냐.
내려다보는 남자. 제법넓은강
에이징이후 잠시 쉬시다가 다시 돌아오셨습니다.
시스템 침입 사고후 시스템 사용자가 되어서 유체이탈로 겨우겨우 포인트 벌고 계신데
아직 프롤로그입니다.
이 게임 실화냐? 파르나르
게임판타지로 돌아오셨습니다. 한자성어 조합을 마지막으로 다시 챙기셨는데
판타지 게임 프로게이머들이 신들에 의해 그 대륙에 납치되었습니다.
게임을 다시 풀어나가야 하는 프로게이머들... 10분 걸리는 인트로가 현실로 보름.
이게 실화가 되느냐.
동시연재. 괴물처럼!. 뭐든 할 수 있는 약빨자의 화신이 나왔습니다만 호르몬이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왕귀. 로드워리어
주인공이 힘을 숨김 전작의 작가가 돌아왔습니다.
지구가 타신들의 침입으로 전멸하고 그나마 남은 최후의 생존집단이 과거로 회귀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들이 착하다고는 말 못함... 김성철이 또 얼마나 구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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