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탑스타 유료시작했네요.

음. 저는 무료분에서 손뗀상태라...

음. 저는 안 따라갈래요. 구체적으로 걸린 부분을 들자면 대부업 회장 손녀 연예인이 들러붙는 데서 전생의 마녀 연상하던 부분이 고의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쓰는 입장에서도 흥미로운 부분이라 여길 수 없는 내용이고 의미도 없는데 완전히 억지로 집어넣은 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경험상 이런 사람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럽니다.

초반 하차라;;;

저도 한번 추천을 하긴 했는데 유료 부분까지는 그렇더군요.
본격 연예인 활동부터는 손이 잘 안가서 하차했네요. ㅎㅎ;;

주인공은 계속 귀차니즘을 강조하겠지만 상황은 탑스타로 계속 흘러가겠죠. 그리고 이런 에피소드가 계속 반복될거고요 이런 반복패턴이여도 재미있다면 결제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패턴은 글이 어느정도 궤도가 오르면 재미가 없더라고요

광악 작가의 무한전생 시리즈 하위호환 정도? 안보신 분들에게는 나름 참신해서 따라갈만 할테고 겪어보신 분들은 굳이 유료 따라갈 생각은 안드실겁니다

무료분에서 이미 리미트까지 차서 유료 후엔 내려갈 길만 남은 듯한 느낌이던데요.

전 하차...
차라리 필두가 주인공이었으면 ㅋ

무료분에서 하차했습니다.

주인공이 양아치 같아서 패스한지 오래.

저는 이미 극초반 하차인지라.

ㄹㅇ 필두가 주인공이었으면 망설임 없이봤음

저는 작가님이 휴재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유료는 따라가기가 그렇더군요.

전 초반 하차...

저도 하차

저도 초반에 하차...ㅠ

유료가신분들도 댓글좀 달아봐요 ㅋㅋㅋ

100화까지 봤는데... 도저히 못보겠네요.
돈 존나 아깝네요 ㅋ

필두 돈버는 사연(필두아내=경국지색임) 만들고. 그거때문에 김주희가 진수 매니저 하다가 갑자기 오디션봐서 진수보다 더 인기 많아지질않나.
갑자기 예전 친구 임수경은 연예인한다고 갔는데 마약에 쩔어서 인생망가지질않나.
회장은 옥분여사랑 여행가버리고 손주한테 다 넘기는데 진수는 돈1도 못쓰는 회장대리가 되고.
각시탈은 암천혈마가 환생한놈인데 진수희보다 더 아름다운 여자로 환생했는데 기억되찾아서 지랄거리고 에휴.. 아후 실망이 커서 머리에 빡치게 계속 맴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