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리뷰]

지금 보고 있는 소설 6개+a 추천 (약 스포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용)

 
글쓴이 : sjkang 날짜 : 2017-12-28 (목) 04:52 조회 : 8309   
문피아 네이버 카카오 리디 외 여러군데에서 소설 보고있습니다. 지금 선호작 넣고 보고있는 몇가지 추천해봅니다.

1.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리디에서 보고있습니다. 삼국지 대체역사물입니다. 조경래 작가님 전작인 "같은꿈을꾸다in삼국지"를 재밌게 읽었고, 역시나 이 작품도 삼국지 대체물 중 수작에 꼽힐것 같습니다.  

전작의 주인공이 약간 진지한 성격이었다면 이번 주인공은 조금 더 가볍습니다. 주인공은 유비 입촉 시기에 촉으로 전향하는 유장 휘하의 인물로, 그 이후 진행은 유비 휘하에서 제갈량과 같은 포지션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전작에서는 주인공이 원술 진영에 합류하여 중반 이후 군주 포지션이 되어 삼국을 쓸어버렸는데, 이는 삼국지 원 역사에서 원술이 삼국의 좋은 인재들을 쓸어담고 정치를 좀 잘했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라는 가정에서 진행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요. 이번 작품에서는 무엇을 가정했냐하니, 관우 장비가 원 역사와 달리 일찍 퇴장하지 않았고 유비가 이릉대전을 말아먹지 않았다면, 제갈량을 대신할 수 있는 인재들이 급사하거나 병사 하지 않아서 촉한이 안정적으로 경영되었다면 촉한이 원 역사보다는 훨씬 잘되지 않았을까?? 를 가정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주인공이 삼국의 잘나가는 인재를 어떻게든 끌어다 모으려고 하지 않고(초반에 조금은 그랬습니다만ㅋㅋ) 촉에 이미 있는 인재지만 등용되지 못하거나 일찍 병으로 죽어버리는 인재를 잘 살려서 데리고 가는게 인상적이었구요. 전작 포함 여타 다른 대체물에서 중반 이후 어쩔수 없이 군주 포지션이 되는데 비해 창업군주가 될거같지 않다는점이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잠혼 같은 간신배들을 죽여버리는게 아니라 적국에 간첩처럼 보내거나 국내 정치 안정용으로 쓰는 것도 너무 좋아하는 설정이었습니다 ㅋㅋㅋ 

전작에서 매우 재밌었지만 아주 약간 과하다고 느꼈던 고사 인용 등의 문제가 많이 해결되었고, 주인공이 현대에서 회귀했던 전작에 비해 삼국지 기존인물이 현대의 백일몽을 꾸었다는 설정이어서 그런지 주인공의 행동거지가 좀더 자연스럽고 매끄러운것같기도 합니다. 게걸스레 3국의 인재를 미리 선점하고 미래를 읽어 삼국시대를 일찌감치 끝내기 보다는 큰 흐름을 따라가지만 그 안에서 매우 많은것들이 바뀌어서 (스포라서 말하기는 그렇습니다만ㅋㅋ) 지루하지도 어색하지도 않았습니다. 수많은 삼국지 대체물이 요즘들어 나오고 있고 다들 각각의 특색이 있지만 이 작품이 저는 제일 재밌었습니다. 12/27 현재 시점으로 완결이 다가오는것같아서 아쉽습니다!

2. 재벌집 막내아들

산경 작가님 작품입니다. 현대판타지 재벌물 회귀물입니다. 워낙 유명해서 다들 읽으실듯.. 이 작가님 작품도 전작을 모두 읽었습니다. 비따비처럼 과거로 회귀하는 설정입니다만 비따비가 본인의 과거로 간데 비해 재벌막내에서는 제목 그대로 재벌집 막내로 회귀를 하지요. 하지만 회차가 지날수록 회귀라는 설정은 희미해지고 "재벌"이 메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는 여전하고 어떻게 끝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스포주의) 회장님 캐릭터가 참 강하고 글을 끌고나가는 한 축이었다고 생각되어 지는데 중후반 이후 회장님과 같은 카리스마있는 인물이 없어서 극의 긴장감은 다소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큰아버지들이나 할머니는 주인공의 호적수라고 하기에는 (주인공이 너무 커버린 지금시점에) 약하지 않나 싶습니다. 전작에서 항상 그랬듯이 깔끔한 마무리가 될것으로 기대합니다. 

문피아에서 보다가 네이버에서 2/5까지 오늘또쿠키 이벤을 해서 잠시 2월5일까지만 잠시 옮겨서 보고있습니다.

3. 바바리안 퀘스트

문피아에서 보고있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장르는 순수판타지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회귀x 소드마스터x마법x 게임시스템x 이렇게 보니 정말 순수하네요. 백수귀족 작가님이고 전작 "킬더드래곤"이 이 작품과 마찬가지로 너무 재밌었습니다. 킬더드래곤은 결말이 정말 반전있었고 참신했습니다. 등장인물들도 하나같이 새로웠구요.

 이번 작 바바리안 퀘스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소설들에서 쉽게 볼수있는 클리셰적인 등장인물들 보다는 쉽게 보기힘든 캐릭터가 많이 나옵니다. 줄거리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넘어가는 것이 금기시 되는 하늘 산맥 서부에 사는 야만 부족에서 나고자란 주인공 유릭이 산맥을 넘어 문명세계로 가서 벌어지는 일들, 주인공 유릭의 일대기 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인공 유릭은 회귀하지도 환생하지도 않았고 마법도 못쓰고 검기도 못씁니다. 걍 어느 야만 부족에서 건강하게 (아주 건강하게) 자란 야만 청년입니다. 건강하기만 한 야만인이냐? 그랬다면 클리셰적이지 않은 신선한 주인공이 아니었겠지요. 굉장히 똑똑한 인물입니다. 지식이 많거나 많이 아는건 아닙니다. 지식수준은 딱 야만인 수준 이지만 지능이 굉장히 높고 습득이 빠릅니다. 작중의 예를 들면 언어습득이 굉장히 빨라서 문명사회로 나가서 말과 글을 빠른시일내에 배우고 적응해버립니다. 속임수나 함정에 쉽게 빠지지 않고 멍청한 행동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제가 안좋아하는 소설진행중에 하나가 주인공이 똑똑한척은 있는그대로 다 하면서, 극의 진행을 위해서 독자가 봐도 한심하다 싶은 멍청한 짓거릴 하는 경우인데, 그런 경우가 이 소설에선 거의 없었던거 같아요. 주인공 유릭의 무력수준이 다른 소설 주인공들에 비해서 높은건 절대 아닌데 어디 안에다 같이 넣어놓으면 질것같지가 않은게 참 신기합니다. 주인공 이외의 등장 인물 중에도 매력적인 인물들이 참 많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해봅니다.

4. 십만년만에 깨어난 함장님

문피아에서 보고있습니다. 사실 제가 이런 제목 별로 안좋아 하는데요. 요 작품은 제목 보고 건너뛰었다가 나중에 다시 보게되었는데 지금은 사실 요즘 제일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장르는 SF 퓨전 판타지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제목이 저런 이유는 정말 작품의 줄거리를 가장 짧게 요약한 거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먼 미래에 에일리언 함대와 싸우던 인류연합 함대의 함장이, 모종의 이유로 10만년간 잠들었다가 우주전함과 함께 깨어나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기까지만 말씀드리면 그저그런 sf를 재료삼은 이계꺵판물이 아닐까 싶은데 그 고비를 넘기면 진짜 재미있어집니다. 일단 제가 이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가 설정이 너무 탄탄합니다. 일단 시작부터, 십만년 전 에일리언 함대와 격전이 펼쳐졌던곳은 인류연합에서 갓 테라포밍한 '알파-제타' 행성의 궤도였습니다. 십만년이 지나 함장이 깨어난 곳도 그러니 그 행성 궤도였겠습니다. 그런데 테라포밍 후 10만년이 지난후 봤더니 왠걸, 행성 표면에 중세정도 문명이 개화해 있네요. 함장은 행성으로 내려가는데, 내려간김에 영지를 하나 얻고 발전시킵니다. 그런데 천편일률적인 영지 경영물처럼 질질 끌지 않고 짦게 끝내버립니다. 함장님이 온 이전 시대가 이미 우주를 누볐던 시대였던지라 중세에 비하면 너무나 오버테크놀로지라서요. 영지 경영으로 시간끌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 후 인류연합을 재건하고 인류연합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게되는데, 그 실마리로 십만년전 테라포밍을 위해 인류연합에서 행성으로 내려보낸 AI를 탐색해봅니다. AI 는 총 9개체가 있는데 각각의 AI는 카타리안 시리즈라고 하고 넘버링이 붙어 카타리안 004 요런식으로 불립니다. 함장이 입고다니는 워슈트는 워해머40K에 나오는 스페이스마린이 연상되는데 간지 뿜뿜입니다. 무기도 마침 워해머이네요. 행성 표면의 문명수준은 말씀드렸다시피 중세이고, 그렇다보니 주인공에게 맞서는 적수는 인간중에는 없다시피 합니다. 

그러면 누구랑 대체 싸우느냐, 먼저 변질된 카타리안 시리즈입니다. AI가 기계이지만 10만년이라는 기간동안 변질되고 기괴한 형상으로 변하는데 가히 러브크래프트의 코스믹호러 분위기가 납니다. 작가님이 묘사를 정말 잘 하셨고, 각 카타리안들의 설정이 짜임새있고 탄탄해요. 기억나는 걸로는 카타리안000-생명진화 프로토콜, 카타리안001 - 행성 대기 정화장비, 카타리안 006 해양 대류 플랜트, 카타리안009-행성 외핵 관리 장비, 아직 다른 카타리안 시리즈는 미등장인데 나머지 카타리안들도 행성 테라포밍과 관련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적은 그 세계의 자칭 신들, 용신들입니다. 이들의 기원이 십만년전 인류연합과 연관이 있는것은 당연하겠지요 (자세한것은 스포일러라 자제하겠습니다.) 이 행성의 토착종이 진화 한것이 아닐까? 했습니다만 최근화에서 아닌걸로... 인류와 연관이 있는걸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십만년 전에도 싸웠던 적, 에일리언입니다. 작중의 에일리언은 마치 데드스페이스의 "레드 마커"처럼 인간의 정신을 교란시키고, 오염 단계에 따라 정신을 넘어 물질적인 침습도 일으킵니다. 에일리언 오염 심도가 6단계 이상이 되면 단백질 자체가 에일리언화 되어버리지요. 에일리언 오염은 생명이고 무생물이고를 넘어섭니다. 작중의 표현으로는 에일리언을 중력이나 빛같은 일종의 우주 상수로 표현할 정도. 위에 나오는 카타리안이나 용이나 신이나 다들 함장과 그 오버테크놀로지 앞에서 힘을 잘 못쓰는데, 에일리언이 나올땐 함장도 긴장합니다. 에일리언 오염을 막기 위해서 AI나 안드로이드 만으로는 부족하고 인간 승무원이 필요하다는 설정입니다. "이마고 데이(신의 형상)"라고 해서 인간의 뇌파로 에일리언 오염에 저항하는 원리(정확한 기억은 다시 함 봐야게씀다) 가 있습니다. 요부분에서는 "워해머 40K" 에서 카오스 오염되는 부분이랑 인류황제가 워프로부터 인류를 보호해주는게 생각이 났네요. 아무튼 소설상에서 최고의 난적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중간에 기억남는 화가 몇개 있는데요. 설정들이 다 신선하고 독창적이어서 기대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음. 적들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 뇌를 적출한 후 100개 정도의 뇌를 병렬로 연결해놓고, 병렬로 연결된 뇌간의 상호 작용, 혹은 꿈을 분석해 각 뇌에서 정보를 뽑아내는 화가 있는데, 그 방법을 "불사안보위원회 발족"이라고 히더라구요ㅋㅋ 그부분이 참 신선했네요. (그 이후로 내용진행상 적이 등장할 때마다 댓글에 "쟤 뇌 적출좀 해야되겠네"가 매번 나오더라는...ㅋㅋㅋ) 또 다른 기억남는 화 하나는, 행성 외핵 관리 장비인 카타리안 009를 제압하기 위해 함장이 행성 외핵(행성 외핵에 위치하는 한 도시, 카타리안009가 존재하는.) 을 향해 내려가는데, 그곳에서 몇만명에 달하는 인간이 인간이 끝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건물에 갇혀 비명을 지르며 압사되어 끝에서는 액화되고 그게 영양분이 되어서 건물 다른 곳에 존재하는 인간들의 영양으로 쓰이는 걸 발견 합니다. 알고 보니 그 건물은 십만년전 인류연합의 장비에서 생성되는 거의 무한대에 달하는 에너지를 얻어 쓰기 위한 장치인데, 기발하다고 느꼈던 점은 그게 "비상 인명 구조 프로토콜"이라는 겁니다. 인간이 내는 비명을 구조 신호로 인식하고 인류연합의 에너지 발생 장치 "차원-코어"가 작동하게 되는것이죠. 십만년 동안 뭔가가 꼬이고 바뀌어서 인간이 비명소리만 내면 에너지가 발생하게 되었다는 설정이 재밌었습니다. 죽은 자가 산자의 양분이 된다는 점에서 "매트릭스"가, 그 호러성에서는 "이토 준지"가 떠오를 만큼 필력이 좋았습니당.

제가 이분은 어떤 작품의 뭐가 떠오른다. 뭐랑 비슷하다 하는건 느낌이 그렇다는 것이지 작가님이 그런걸 베껴왔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만약 그러셨었다면 뭔가 어색하고 삐걱일텐데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상상력이 자극되서 극의 재미가 배가 되는 느낌입니다. 그런 탄탄한 설정들로 작가님만의 세계관을 만들어 가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연상하면서 즐길수 있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한번은 작가님이 작가의 말을 통해 "소설은 화석처럼 발굴되는것이다"라는 스티븐 킹의 말을 인용하면서 작가님도 이 소설의 세계에서 보석을 한번 잘 발굴해보시겠다고 했는데 이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반가웠고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쓰다 보니 뭔가 이 소설 소개만 좀 많이 길어졌는데요. 제 애정도가 반영되서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다른 소설들은 제가 추천하지 않아도 워낙에 전작들이 유명하고 사람들이 많이 아는데 이작품은 그렇지가 않아서 좀 길게 쓴것도 있구요 ㅋㅋ 제목이 좀 그렇지만 한번 믿고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5. 납골당의 어린왕자

정말로 애정하는 소설입니다. 퉁구스카님 작품이고 SF, 가상현실과 현실을 넘나드는 소설입니다. 장르는 SF 현대 좀비아포칼립스물 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퉁구스카님 전작이 있으면 꼭 읽고싶어지는 그런 작품입니다. 네이버 소설에서 읽고 있는데 단행본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연재분을 매일 따라가는것보다 한달씩 몰아서 읽고 있는데 더 몰입도가 높아지는것같아요.

일단 시작 설정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소년이 현실의 육체를 팔고 사후보험으로 가상현실에서 살게 되었다.. 로 시작되는데 그 자체가 처음 봤을때 너무 충격적이고 재밌는 설정이라서 금방 글에 빠져들었습니다. 흡인력이 장난아니었습니다. 중간 중간 나오는 현실세계의 이야기, 댓글식의 이야기는 흐름을 잘 연결시켜줍니다. 가상 현실이지만 전혀 양산형 게임판타지 스럽게 가볍지 않고 진지한 포지션을 유지합니다. 글솜씨가 정말 뛰어나십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소설이기에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심이!

6. Super!

좀비묵시록의 박스오피스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현대 초능력 액션물입니다. 좀비묵시록 너무 재밌게 읽었었습니다. 등장인물들이 책밖으로 튀어나올것 처럼 너무 매력적이었던 소설이었는데요. 기대를 안고 Super! 도 읽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에 주인공이 좀 약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중간 이후로는 점점 세지는..ㅋㅋ 중간 까지 가기전에 접으시는 분들이 꽤 되실것 같은데 더 읽어보시면 재미를 느끼실겁니다 :) . 지금은 사실 저도 너무 여러 소설을 동시에 보다 보니 재정적 압박이 있어 완결나면 몰아보려고 완결을 기다리는 중이에오. ㅋㅋㅋㅋㅋ 그런데 박스오피스 작가님 신작이 나오셨더라구요?!! 네이버 웹소설에 갬블링 1945! 볼게 점점 많아집니다..ㅋㅋㅋ

--------------------------
6가지 이외에 제가 참 재밌게 보았거나, 재밌어보여서 앞으로 보려고 생각중인 소설들입니다. 대부분 문피아 선호작이네용..ㅎㅎ문피아에서 한달에 3만원쯤 씁니다. (이영도 전민희 홍정훈 등 메이저한 작가님들 소설은 다 너무 재밌게 읽었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제외했습니다.)

(문피아 선호작)

은둔형 마법사
수호
광란의 트롤랑
홈플레이트의 빌런
마운드 위의 절대자
마운드의 짐승
삼국지 팽월전
칼에 취한 밤을 걷다
신의 마법사
바람과 별무리
밥먹고가라
장인이 돈이 많아요
극한직업 마법사
비천신마
게임마켓1983
헤르메스
멸망 이후의 세계
노블리스트
성역의 쿵푸
당신의 머리 위에
달에 비친 검을 보다
후생기
마하나라카
+산경 작가 소설 (비따비, 네 법대로 해라, 신의노래)
+강철신검 작가 소설 (수호, 헤르메스, 어비스, 안드로메다)

(네이버, 카카오페이지, 리디 등)

장씨세가 호위무사
(장영훈) 천하제일
수라왕
낙향문사전
드림사이드
(요삼)에뜨랑제
전신의 새벽:프렐류드
닥터 최태수
대항해 아티팩트에이지
그레이트 써전
+조경래 작가 소설(우리의~~남쪽을 향한다. 불꽃처럼, 같은 꿈을 꾸다in삼국지,고려 등)
+백수귀족 작가 소설 (킬더드래곤, 권투사 칼리)
--------------------------
길고 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제가 요즘 보고있는 6가지+alpha 소설 소개를 간단히 해보았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취향이시면 다른 책 댓글로 추천해주시면 재밌게 보겠습니다.ㅋㅋ 



공상먹보 2017-12-28 (목) 06:57
크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분이시넹.. 전 대체역사 삼국지배경은 안보지만 나머진 대체적으로 저도 강추
     
       
글쓴이 2018-01-03 (수) 14:31
감사합니다ㅋㅋ 취향이 비슷하시다니! 재밌게 보신거 추천점..ㅋㅋㅋ
우비11 2017-12-28 (목) 09:39
마하나라카작가가 쓴 매직앤드레곤
     
       
글쓴이 2018-01-03 (수) 14:10
감사합니다! 한번 볼게요ㅎㅎ
민식이니 2017-12-28 (목) 12:17
근데 마행처우역거 조아라 노블작품 아니었음?
지금은 안보고 있긴 한데 한때 3일결재해서 몰아보고 했던거 같은데
     
       
글쓴이 2018-01-03 (수) 14:11
조아라에도 있군요ㅜㅜ ㅋㅋ구매해놓고 나중에 한번 더 보려고 리디에서 봤어요!ㅎㅎ
모래그릇 2017-12-28 (목) 12:21
십만년 빼고는 저도 추천하는 소설들이네여. 십만년은 읽다 초반 하차했는데 다시 읽어볼까 싶네요.
     
       
글쓴이 2018-01-03 (수) 14:12
다시 한번 읽어보셔요! 취향을 떠나서 흔치않은 장르이기 때문에 시간 낭비는 아니실겁니당ㅋㅋ
wjsj 2017-12-28 (목) 12:52
십만년 핵강추 죄다 헌팅 현대물 범람 시대에 빛같은 sf 판타지임
     
       
글쓴이 2018-01-03 (수) 14:13
ㅋㅋ귀하디 귀한 SF판타지이죠 ㅋㅋㅋ
대세는애 2017-12-28 (목) 13:04
재벌집 옛날 모 게임소설처럼 아쉬발꿈으로 옆에서 용역들이 저색휘 왜저리 쪼개 낄낄낄 하면 재밌을듯?
     
       
글쓴이 2018-01-03 (수) 14:14
아쉬발꿈 결말은 정말ㅋㅋㅋㅋㅋㅋ 앞부분에서 공들여 쌓은탑을 아쉬발꿈으로 와르르 무너뜨리는격ㅋㅋㅋ
칼끼 2017-12-28 (목) 14:21
조경래작가는 삼국지 오리지널 스토리는 기가막힌데 작가본연의 창작단계로 넘어가면..
     
       
글쓴이 2018-01-03 (수) 14:18
나관중 형의 스토리텔링의 힘이 그만큼 강하다는 걸까요ㅋㅋ 이번 조경래 작가님 작품은 주 시대배경이 삼국지 후반부라서 좀 나은것같아요 ㅋㅋ 연의에서도 후반부는 좀 홀대받으니 그 빈부분을 잘 메꿔주시지않을지 ㅋㅋ
용마루 2017-12-28 (목) 21:01
근래 읽은 추천글에서 저하고 가장 비슷하게 읽는 글이어서 그런지 마음이 가네요. 굿입니다.
     
       
글쓴이 2018-01-03 (수) 14:34
비슷하게 읽으신다니 반갑습니다! ㅋㅋ앞으로 추천글쓰시면 유심히 봐야겠어요
바람둘 2017-12-29 (금) 00:14
퉁구스카 님의 할케기니아 씰브레이커 는 현재 연중이라서 아쉽죠.
     
       
글쓴이 2018-01-03 (수) 14:19
그렇군요! 조아라는 요새 잘 안가다 보니 전작이 있으셨는줄 이제 알았습니다.ㅋㅋ 연중이라니ㅜㅜ 읽어보고 싶은데 연중이라면 뒷내용이 넘 궁금해질것같아서 납골당 완결나고 혹시나 연재재개하신다면 꼭 한번 봐야겠습니다 ㅋㅋ
공숲 2017-12-29 (금) 01:41
추천!
     
       
글쓴이 2018-01-03 (수) 14:38
감사합니다!
추영 2017-12-29 (금) 01:55
숭인문! 강추해봅니다!

패왕의별!

절대강호!

십전제!
     
       
글쓴이 2018-01-03 (수) 14:19
추천 감사드립니다!
추영 2017-12-29 (금) 02:12
광마!

현민작 오메가!

빙공의 대가!

별도 작 검은여우 독심호리!
     
       
글쓴이 2018-01-03 (수) 14:20
검은여우 독심호리! 감사합니다. 읽어볼게요 ㅋㅋ
미각크 2017-12-29 (금) 04:32
십만년  꿀잼ㅇㅈ 설정이런게 장난아닌듯요 영화엿으면 하면서 장면들이 cg로구현햇을때 모습들이 상상됨
엣날소설들 합쳐서생각해도 특색잇는듯
     
       
글쓴이 2018-01-03 (수) 14:22
CG보다 Brain graphic (BG)로 즐길수 있는ㅋㅋㅋㅋㅋ 영화화 하면 오히려 재미가 떨어질지도 몰라요!ㅋㅋㅋ
ippowate 2017-12-29 (금) 08:03
수퍼는 초반에 자기 죽이려고 달려드는 놈을 몇번이나 그냥 살려서 보내 주는 거 보고 암걸려서 포기 했는데 의외로
평은 나쁘지 않네요..
     
       
글쓴이 2018-01-03 (수) 14:24
약간 그런면이 없지않아 있었죠ㅋㅋ 오히려 현실적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사람 죽이는게 소설에서나 쉽지 사실은 보통 사람이 누가 날 죽이려고 한다고 해서 갑자기 그런 맘먹기가..ㅋㅋㅋ
숭배 2017-12-30 (토) 00:49
별도의 검은호리는 정말 명작이죠 10번은 본듯 완결 아직 안나왔죠?
     
       
글쓴이 2018-01-03 (수) 14:25
위에 추영님이 추천해주신 검은여우 독심호리 말씀이신가요?! 기대가 더 커지네요!ㅎㅎ
knock0 2017-12-30 (토) 16:19
저랑 전반적으로 취향 아주 비슷하신듯!!!
     
       
글쓴이 2018-01-03 (수) 14:34
반갑습니다!ㅋㅋ 추천글 쓰신거나 앞으로 쓰시면 유심히 볼게요+.+
슈바르츠발트 2017-12-30 (토) 17:48
이분 배우신분!!
     
       
글쓴이 2018-01-03 (수) 14:37
배우신분까지야..ㅋㅋㅋ 제 생각에 제 취향이 워낙 보편적이고 대중적인지라 호불호가 크게 안나뉘거나 호가 극도로 많아서 그런거같아요 ㅋㅋ 십만년은 제가 재밌게 본데 비해 인기가 적어서 애정하는 팬의 입장에서 좀 떴으면..ㅋㅋ감사합니당
무득 2018-01-01 (월) 19:21
삼국지에 그냥 신하포지션은 그 충성이라는걸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 안보게 되더라구요 ㅋ
마행처우역거도 젤 처음에 쥔공이 자기의지가 아닌 억지 강요비슷하게 유비쪽으로 들어가게 되는걸 보고 일찌감찌 접었던 기억이... 다시 한번 보면 괜찮을려나
     
       
글쓴이 2018-01-03 (수) 14:26
초반부는 그렇게 약간 강요아닌 강요로 들어가게 되는데 나중엔 사실상 음 거의 독자적인 포지션이 되는지라ㅋㅋㅋ 한번 다시 보시면 그부분 지나서는 재미있게 보실듯요!
프론 2018-01-02 (화) 18:09
대항해 아트펙트에이지 1부까지 읽었는데 2부는 어디까지 분량 나왔으려나..
     
       
글쓴이 2018-01-03 (수) 14:30
1부는 참 재밌게 봤는데 2부는 연중인듯해요!
고대지식의돌 2018-01-03 (수) 08:25
잘보고 가요
     
       
글쓴이 2018-01-03 (수) 14:37
넵! 감사합니다.
골드호랑이 2018-01-03 (수) 17:10
십만년 최근화 설정이 참 괜찮더군요. 마법 이라는것이 사실은???

그런데 super는 어디서 연재하는건가요?
     
       
글쓴이 2018-01-03 (수) 18:35
마법의 기원에 대한 설득력있고 신선한 접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ㅋㅋ super는 네이버 소설에서 보고있어요! 갬블링1945도 같은곳에서 연재되구이씀다!
진천w 2018-01-08 (월) 08:10
대체로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을 글쓴분도 좋아하시는군요. 그래서 더 고민이 됩니다. 10만년... 20화(?) 정도까지 읽어봤습니다. 뭔 뱀파이어가 성에서 튀어 나오고 용 (?) 때려 잡고 기사들이 오오 거리고 우주선 고칠려고 영지 얻어서 광물채집 해야겠다고 하는 장면까지요... 솔직히 너무 양판소 같고 오글거려서 더 못 보겠다 생각하고 하차 했는데 저랑 취향이나 눈 높이가 비슷한 분이 이렇게 열렬히 추천하시니... 글쓴이님이 보시기에 몇화까지는 참아야 이런 오글거림이 없어진다고 보십니까?
     
       
글쓴이 2018-01-11 (목) 18:09
제가 좋았던 요소는 세계관이나 소재(SF)가 컸어요! 음 제 생각에 전 카타리안 시리즈 나오는 부분부터 더 흥미 진진 했던것 같아요. 지금까지 보신 부분은 사실 본격적으로 스토리 전개가 시작되려고 하기 전 부분?
풍양조씨조니… 2018-01-28 (일) 01:09
문퍄 선호작에 무협물이 보이는뎅 (무협물좋아해섴) 한 번 봐야겠네욯
     
       
글쓴이 2018-01-30 (화) 23:39
"검에 비친 달을 보다" 하고 그 작가님들 다른 작품들! 저는 다 재밌게 봤어요!ㅋㅋ(글에 제가 오타로 "달에 비친 검을 보다"라고 적어놨네요...참고 하세요ㅋㅋㅋ) 최근에는 여기 게시판에서 사람들이 추천 올려주신 고룡 작가 작품 찾아서 한번 읽어보려고 하는중!ㅋㅋ
          
            
풍양조씨조니… 2018-02-01 (목) 00:01
ㅇ ㅏ 역시.. 검색을 아무리 해도 안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지금 칼에 취한 밤을 걷다 보고있습니닷 ㅎ
만능이니까 2018-02-03 (토) 02:08
제목보고 그저 그럴줄알았는데 진짜 안봤으면 엄청 후회했을것 같습니다
함장님 정말 재밌더군요
     
       
글쓴이 2018-02-04 (일) 20:03
재밌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정말 가뭄에 단비같은 우주 장르인데다 재미까지있어서 ㅋㅋ추천한 보람이 있네요!!
꾸꾸까까0 2018-04-15 (일) 23:05
덕분에 함장님 잘봤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추천글보고 선작은 해뒀다가 이제서야 읽었네요

영지에 부임할때 딱 꼬라지보니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부랴부랴 발전하고 분량좀 끌겠다 싶었는데 아니더라구요.ㅋㅋ
   

도서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기타]  "나만의 장르소설 Top5" 투표 결과.  (60) 핸젤과그랬대 05-14 66
[공지]  ※ 도서 게시판 이용안내  이토렌트 09-11 19
20126 [리뷰]  어제자 템빨 최근화를 읽고  (3) 겜판소아니아 02:11 1 312
20125 [리뷰]  김지영을 읽다ㅡ스포주의  (2) 공숲 01:00 1 238
20124 [기타]  학사신공을 리디북스에서  (2) 움냐리 04-24 1 555
20123 [자작]  공모전 일반연재전환 선작100 달성 했습니다ㅜ  (1) 우승 04-24 2 183
20122 [기타]  대한항공 딸님들이 갑질물 쓰면 대박날꺼같아요  (6) 미미지키 04-24 0 526
20121 [정보]  학사신공 원서로 보는 중인데...  (12) 무명암 04-24 1 791
20120 [일반]  안녕하세요. 공모전 홍보하러 왔습니다.  (8) Kite 04-24 3 346
20119 [일반]  현대판타지의 가장 큰 판타지는....귀여운 여동생이다  (20) 마누 04-24 0 802
20118 [일반]  삼국지 대체역사물이 재미없는 이유..(개인적으로)  (10) 물거품 04-24 0 824
20117 [일반]  삼국지 대체역사 감정이입 안되는 것, 징병 등  (3) 그렇지 04-24 0 472
20116 [기타]  글을 쓸때 제목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6) 배고프다으 04-24 2 517
20115 [기타]  다본 사람 리스펙트  (8) 소주에홈런볼 04-24 0 1073
20114 [일반]  삼국지 대체역사 감정이입 안되는 것, 돈  (8) 그렇지 04-24 2 691
20113 [일반]  책제목 찾습니다...  (2) YUDB 04-24 0 190
20112 [리뷰]  회사생활의 방향을 가이드 해주는~~!!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 ★★★★ (4) gimaia 04-24 1 299
20111 [기타]  책 제목을 찾습니다.  (4) 에효힘드넹 04-24 1 344
20110 [정보]  황산으로 영화 찍으러가는 작품제목을 까먹었네요!  (2) 추영 04-24 0 461
20109 [기타]  기적의분식집같은 작품 추천부탁드려요  (7) no1234 04-24 0 746
20108 [일반]  현대 판타지의 흔한 클리셰  (7) 듀포른 04-24 3 1078
20107 [일반]  제일 좋아했던 무협지  (2) 불사이 04-24 0 656
20106 [일반]  삼국지 대체역사 읽으며 감정이입 안되는 것, 탁류와 청류  (7) 그렇지 04-23 0 910
20105 [일반]  독자가 똑똑한 것인가? 쥐인공들이 멍청한 것인가?  (10) 마누 04-23 1 1313
20104 [일반]  튜토-어렵다 27일 완결 예고  (12) 높새mk2 04-23 1 1447
20103 [일반]  학사신공 재밌기는한데  (31) 아나키이 04-23 2 1359
20102 [정보]  회귀로 압도한다(우명), 헌터세계의 귀환자(김재한) 오늘또쿠키 하네요  (16) 무명암 04-23 3 986
20101 [추천]  간만에 추천 하나 투척합니다.  (8) 부여풍 04-23 7 1363
20100 [일반]  유비는 이성계, 제갈량은 정도전 혹은 이방원  (9) 그렇지 04-23 1 662
20099 [일반]  학사검전 재미포인트가 뭔가요?  (18) 뚬뚬이 04-23 0 973
20098 [일반]  유료작버리고 공모전연재하는 작가 후기-2  (1) 사뉴 04-23 2 1148
20097 [리뷰]  학사신공 설정 갠차늠.  radican 04-23 8 764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