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평점입니다.)
1-10점까지. 6점이상은 추천!
자세하게 쓰려하면 스포가 들어가는것 같아 개인적인 생각만 간단하게 정리해봅니다.
문피아
1.먼치킨과 수련의 방.-I채병일I - 5점->?
소개글 :
-수련의 방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난이도는 먼치킨입니다
## 단촐한 소개글에 읽기 시작했는데 나쁘지 않다.
조아라
1.게임속으로 떨어진 남자 - Nephrolepis - 5점-> 6점
소개글:
[개복치 주인공][15화 무료]
기념할만한 100회차 플레이를 준비하던 중 게임 속 세계로 떨어졌다.
최약체의 몸으로.
탈출할 방법은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뿐.
게임 속에서 탈출하기 위한 최약체의 발악이 시작된다.
## 흔한 클리세의 소설이려니 했는데 의외로 내 감성에 맞아 즐겁게 읽고 있다.
2.
판타지오브워 - 무과금의 반란 - 쿠우울 - 5점->7점
소개글:
동부 왕국의 중앙에서 내려온 지휘관이라는 설정의 <플레이어>
혈혈단신으로 시작해서 일군을 다루는 장군이 되어서 세상에 흔적을 남겨라!
현질 안하는 무과금 유저, 노머니의 게임이야기!
[몰아서 봐야 제맛]
## 전작인 달동네 영웅왕은 쿠폰까지 드렸음에도 중도에 포기, 하지만 이번작은 필력상승?
3.
회귀로 압도한다 - 우명 - 6점->7점
소개글:
어느날, 자신이 죽으면 회귀할 것임을 알게 된 유재원.
남은 인생을 회귀 후의 새로운 인생을 위해 투자했고, 기적은 이루어졌다.
돌발적인 회귀와는 다르게 철저히 준비된 회귀자의 거칠 것 없는 질주.
재벌? 세계를 움직이는 막후의 거대 자본가?
준비된 회귀로 압도한다!
## 범람하는 회귀글 속에서도 빛을 발한다고 할까? 한편 한편이 즐겁다.
카카오 페이지
1.정복자 강태풍 - 토종토박 - 5점 -> ?
소개글:
마도로스의 피가 끊는 사나이 강태풍
어느 때 처럼 바다를 즐기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다.
바다에 빠졌다가 눈을 뜬곳은 400여 년전 조선의 바다.
## 카카오 페이지는 사실 시력이 좋지않아서 핸드폰으로 봐야 하기에 있다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토종토박님 글을 찾다보니 어쩔수 없이 방문해서 망설이다가 모모,녹스앱으로 PC에서 읽을수 있는것을 알고
읽기 시작했다.아직은 에메하다..
2.전생자 - 나민채 - 6점 ->8점
소개글: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모든 능력이 리셋됩니다.
날짜를 선택하여 주십시요.
"1985년 2월28일 . 내가 태어났던 날로"
## 추천글에 무심코 읽었다가 정신없이 빠져들었다.
토종토박님의 글을 읽으러 들어왔는데 결제한 돈은 아이러니하게도 여기에 투자되고 있다.
PS. 혹시 자유요새, 허수아비,디멘션라이프,베스커스의 마법서의 작가님이신
구현(홍규)님의 소설이 연재되는 곳을 알수 있을까요?
(시사)
이젠 폐간이 답인 언론사
(15)
도서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