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헌터 갈수록 흥미진진 하네요

팔도 비빔면 비빔장 레시피

고추장(보통매운맛) 3스푼
진간장 2스푼
참기름 1/8 스푼
설탕 3스푼
후추 1/8 스푼
사과식초 1/2 스푼
사이다 1/2스푼
오뚜기 우스타소스 1/4 스푼

굳이 그렇게까지 귀한시간 써가면서 남의 게시글에 비아냥 댓글 달고 싶으신지
참 애잔하네요

정구 작가의 성공한 안티분이 또 등장하신 것을 보니...
블랙헌터가 요즘 좀 조회수 회복했나 보네요.

블랙헌터는 항상 꾸준하죠
오재불 블랙헌터는 사랑입니다^^

또 시작했네 ㅋㅋㅋㅋㅋ

블랙헌터 읽다가 시간 아깝다고 느꼈는데....

마케팅 한 번 더럽게 하네. 캬아악 퉤.

이젠 몇몇 소설 보이면 작성자 아이디 먼저 확인하게 됨

네임드(?) 들...ㅋ;

동감이요. 전부터 특정글 얘기엔 보이던 분들만 보이던데 저만 느낀게 아니었군요

응 안봐~

이분은 이렇게 블랙헌터 극옹호글 몇개 쓰시면서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하시는것 까지는 저도 그리 나쁘게 보지 않았는데(좀 과하긴 해도 본인의 취향이니까 존중), 지난번에 딴소설 독자 무시하고 본인과 본인이 읽는 글을 높이는 뉘앙스로 글 올리고 분란을 일으키셨을때부턴 좀 안좋게 보게되었음. 앞으론 그런글은 쓰지마세요. 또 글 삭제당하심다.

그냥 볼거 없어 보는 정도인데 이 정도면 만족이죠.
정구특유의 맛이 살아 있고..
먼치킨이지만 적도 어마어마하고, 주인공이 대놓고 천재가 아닌 범인이라 이리저리 실수하는 것도 좋고..
은근히 정드는 캐릭터도 좋고..

아이디를 확인하시오

응, 안봐. 공짜로 준다고해도...

당신. 내가 저번에 너보고 매니지먼트의 광고 아니냐고 댓글 달았지?

당신. 그 때 단호히 아니라고 대댓글 달더라.

이거 캡쳐해서 문피아와 너네 매니지먼트에 이멜 보낼께 둘다 별거 아니지만, 아카이브로 괜찮을꺼 가터.

쫌 생각하고 살자. 광고가 아니라 안티인거 가터.

왜 다짜고짜 반말이세요?
그리고 전 일반 독자고 특정 매니지먼트와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왜 그런 착각을 하고 계신지는 모르지만 황당해서 웃음이 나오네요

이 작품은 묘하게 아닌것 같은데, 또 보게 되더라구요;;
말초적인 재미가 있는듯..그래도 전우주를 지배하는 마족들이 너무 단순하게 나오는게 엄청 걸림.

글쓴이 아쉽네요. 이글은 그냥 개인감상문인데 저번글들로 어그로를 극하게 끌어버리는 바람에 이제 그냥 글에도 비난이 실리기 시작하는군요. 저위에 만화관련글은 비난글이 없는걸로 보아서 그냥 블랙헌터글은 잊혀질때까지는 자중하는게 좋을지도요.

자중하시길

태클은 많았고 게시글로 쓰지 말라고 올라오기까지 했는데.
추천도 맘대로 비추도 맘대로지 내가 추천하고 싶은데 회원들이 글쓰지말라는 과한 참견같습니다.
그냥 싸우고 논쟁할 문제이지.
이게 어그로성 글이니 나쁜일이다라고 몰아가는게 옳은가요?
호불호가 갈리는 취향.
취향존중이라는 말이 왜 생겼습니까?
그 취향 이해는 안가지만 이해한다 아니겠어요?
글 쓴게 예전에 누가 썼던 누구누구를 추천해 어이없게 이런 글이 잘못된 글이지.
누구를 추천합니다는 충분히 써도 됩니다.
공감하시는 분도 많고 싫어하시는 분도 많지만.
블랙헌터글 보기 싫으면 안 읽으면 되지.
괜히 블랙헌터를 추천해?
그럼 내가 뭐라고 해야겠다 하는 건 좋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