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터너즈
여기서 추천받은 작품인데 장르는 흔하디 흔한 이세계 소환물인데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볼만합니다.
2.전지적 독자 시점
설명할필요가 없을정도로 문피아에서는 인기있는 작품인데.
주인공이 인기 지지리없던 무료연재작의 유일한 완독자인데 그소설이 현실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깽판치는 소설.
3.은둔형 마법사
집밖은위험해! 주인공몸에 이세계와 통하는 채널이 열리고 우연?인지 뭔지로 똑똑한 정령한마리 포획해서
자신을 지키기위해 마법을 배우는 이야기
재미있는데 주3회 연재가 힘들다.
4. 황혼의 들개들
필력으로만 따지면 위 작품들 다씹어먹는다고 생각하는데 연재주기가 다 말아먹는 작품.
한달에 한두편 나오나... 그래도 일단 193편까지 있으니까 볼 분량은 충분합니다.
용병들을 이끄는 잭의 이야기 어두침침한 현실을 냉소적으로 보는 시야가 마음에듬.
키잡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작품.
5.쏘지 마라 아군이다
자기복제의 토이카 작품이지만 토이카는 항상 초반부가 재미있어서 보는중.
6.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뭔가 관성적으로 보고있는 작품 도입부는 흥미로웠는데 요즘은 그냥 뭔가 장황한스토리를
따라가는데 벅차다.
1,3,4번은 충분히 재미있는데 알려지지가 않은건지 취향을 많이타는건지 보는사람들이 별로없네요.
흥미생기시면 함봐보세요~
그리고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현대 직업물, 스포츠물,재벌물 그런거 아님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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