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피아 공모전 볼만한 소설 있나요?

12시간뒤 이거 하나만 선작해서 보는중..

이 글 한번 읽어보시겠습니까?

http://novel.munpia.com/113520

제목은 카드 포식자 입니다.

손바닥에 카드를 긁어 이능력을 얻는 대신 사용한 만큼 매달 자기 수명을 카드값으로 내야 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우연히 땅바닥에 떨어진 카드를 주워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글입니다.

네, 제가 쓴 글 입니다. 하지만 재미는 보장합니다!

올~ 자신감 충만

본인 아닌척 홍보하는거 보다는 차라리 이렇게 대놓고하는게 더 보기좋은듯 ㅋㅋㅋ

일해라,공무원!  더 다이브 볼만해요.

전 제목에 홀려 떡감독, 천만감독되다를 읽는 중입니다. 아직 10편 좀 넘은지라 좋다 나쁘다 말은 못 하겠네요.

ㅇㅇ 1현재까지는 저도 재밌게 보는중.

온후는 이틀째 잠적 안봤지만 마신사냥꾼은 연중으로 가는듯.
짐꾼이였다는 생각안하고 보면 볼만은 합니다.
최고의 능력은 시작이 밋밋하긴한데 딱히 흠잡을데는 없는거 같습니다.
갈수록 재밌어질 듯 싶습니다.
시작부터 최종보스는 스케일은 크고 혼잡스러운데 어떻게 수습할지 모르겠습니다.
대번에 200렙 되면 현실반영인데 나중에 다 만렙되서는 세상 멸망할 듯
그럭저럭 볼만 할듯

순위권에서는 아직 발견 못함.

삼국지 우산이공. 요것도 괜찮은거 같은데 아직 편수가 적어서.

검미성 마술사 신. 유일하게 보고 있어요.

위에 검미성님 마술사의 신 추강합니다

저는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볼만하더군요

마술사의 신 추강. 소재가 신선합니다.

시작부터 최종보스 재밌던데 옛날 느낌 남

'나인스카이즈' 자천해봅니다. 가상현실 시스템 '마인드루프' 안에서 벌어지는 암투와 미스테리를 그리고 있습니다.
http://novel.munpia.com/113427

오픈마켓 작가 무정호님의 신작이 연재되고 있는데 무난하게 재밌어요. 연예계물인데 한번 읽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