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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학사신공 읽은 후기

 ★★★☆
글쓴이 : 꼬마098 날짜 : 2018-05-27 (일) 13:05 조회 : 4102   
리디북스 대여로 한달 빌리고 지금 13권 보고 있습니다. 지겨운 부분 나오면 띄엄띄엄 (많이 건너 뛸 때는 한 반권 분량 가까이도 넘어갔네요) 읽고 있습니다. 속독으로 문단 당 한두 문장씩만 발췌 독해해도 스토리 이해에 거의 지장없는 책들이 있는데 이 책이 그러네요.

이토에서 좋던 나쁘던 화제가 된 소설들은 대체로 볼만했습니다. 예를 들어 납골당의 어린왕자는 이걸 왜 이제 봤을까 싶었고, 몇 번을 봐도 좋은 작품이더군요. 그 말 많았던 정구 작가의 블랙헌터도 아쉬운 부분은 꽤 있어도 재미있게 볼만했습니다. 최소한 킬링타임 급이라고 치더라도 (킬링타임 여부는 개인취향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정하는 건 아닙니다) 준수할 정도는 됐어요.

다만 학사신공은 이토 화제작으로는 처음으로 제대로 실패했네요. 볼만은 합니다. 킬링타임 양판소물로 보면 잘 썼어요. 발암요소도 없고 시원시원하게 잘 흘러가죠. 다만 장르소설이라 해도 훌륭한 작품들은 어떤 강렬한 감정을 줍니다. 노인의 전쟁은 인생의 깊이를 주는 작품은 아니지만 주인공의 성공과정이나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이 너무나 신나서 흥분하면서 보게 됩니다. 혹은 좌백, 퉁구스카, 국수먹을래 같은 작가분들은 보고 있다보면 재미는 당연히 있는 것이고 거기서 더 나아가 삶의 한 단면들이 제 감정을 흔들면서 작품 속에서 분출됩니다.

학사신공은 그냥 재미있는 게임 시나리오 시놉시스같은 느낌으로 읽었네요. 어쨌든 재미있으니 다 보기는 할터인데 기억에 남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꼬마098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슝치도로람이 2018-05-28 (월) 00:41
격하게 공감합니다. 전 라노벨급으로 안 맞아서 1권에서 하차했습니다.
라노벨 보려고 수십차례 도전했지만 안 되는 건 무슨 짓을 해도 안 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학사신공도 마찬가지.
전 학사신공이 이렇게 화제가 되기 전에, 중국작가의 소설인 줄도 모른 상태에서 접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이토도서게에서 인생작이니 대작이니 하며 화제만발이더군요.
순간적으로 응? 이게 그렇게 극찬할만큼 재밌는 거였나? 하면서 슬그머니 재도전해봤는데 역시나 포기.
미련이 남아서 다시 몇 번 도전해봤다 1권에서부터 안 읽히는 막막함을 느끼고 억지로 읽으려다 짜증나서 접었습니다.
이런 유의 소설이 몇 개 있습니다.
호평이 자자한 탑 매니지먼트도 저는 무료부분을 못 넘기고 결국 관뒀습니다.
필력이 좋다는데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어떤 재미도 느끼지 못하니 지루함만 가중되서 하품까지 나오더군요.
정치는 생활이다도 의미는 다르지만 비슷한 이유로 몇 번을 도전하다 포기했습니다.
재밌지도 않는 걸 억지로 꾸역꾸역 읽어가며 맞출 필요가 없으니까요.
     
       
글쓴이 2018-05-28 (월) 13:28
저야 투명 드래곤도 낄낄대면서 봤던 인간이라 그럭저럭 즐겁게는 봤습니다만, 저와 비슷한 과정을 거치셨군요. 저도 리디에서 60화 무료 대여 행사 처음 할 때 려비우 나오는 장면까지 보고는 암걸릴 것 같아서 포기하고 하차했습니다. 그 이후에 이토방에서 난리가 나는 걸 보고서는 혹시나 하고 봤다가 내상을 조금 입었어요. 마치 추천보고 고급 레스토랑인줄 알고 갔다가 (맛은 끝내주지만) 신라면이 나와서 멘붕한 느낌? 울면서 라면먹으면서 "맛있지만 왜 여기서 라면이 나오냐고~" 라고 외치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람둘 2018-05-28 (월) 02:22
자기 취향을 적은 글인데 왜 이렇게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4권 정도 분량을 읽는 중인데 그냥 그냥입니다.
이건 신선이 되는 과정이 아니라 그냥 강자의 길인것 같더군요.
     
       
혈호 2018-05-28 (월) 11:39
그냥 학사신공 읽고 글쓴분 취향이랑 안맞았고 별로라고 글을 쓰셨으면 댓글로 난리를 치시는 분이 없겠죠. 근데 위에 적으신거 보면 지겨운 부분을 반권씩 날려가며서 읽었다고 쓰셔서 그런거죠. 어떤 소설이라도 반권씩 스킵해서 보면 재미가 있을까요? 학사신공이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끄는 요소가 먼치킨으로 다 때려 뿌시는게 아니고 불리한 상황에 적절한 아이탬쓰고 안되면 도망가거나 뒤통수 칠려고 준비하거나 차근차근 렙업하는건데... 그냥 속독으로 반권씩 패스 해버리면, 재미를 주는 요소를 다 빼고 읽으신 후에 별로인 소설이라고 감상평을 남기신거니 저나 재미있게 읽으신 다른분들이 난리인거죠.
          
            
글쓴이 2018-05-28 (월) 13:31
읽다보니 지겨워서 스킵하기 시작한 것이지 스킵해서 지겨운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밸런스 잘 잡고 싸움을 항상 치열하게 묘사한 장점을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한 문장도 흘릴 것이 없는 불세출의 문학작품이라고 평하시면 동의해드리기는 어렵죠.
     
       
글쓴이 2018-05-28 (월) 13:33
요즘은 문피아 추천란도 자기 좋아하는 작품에 조금만 부정적이어도 거의 상스러운 욕을 하면서 화내는 분들 많더군요. 독자들 추세인 것 같습니다. 나는 내 맘에 안드는 것들에 대해 상스러운 욕도 할 권리가 있지만, 너는 내 맘에 안드는 뉘앙스조차 말할 권리가 없다라는 식의 태도들이 확산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네피르 2018-05-28 (월) 04:37
처음 접하는 신선을 소재의 소설이고 기존 양산 되는 사이다 소설과 달리
주인공이 잘 풀리기는 하나 매번 아슬아슬하게 잘 풀려서 다른 소설에 비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타 사이다 전개의 소설에 비교하면 새로운 소재에
전생이나 환생을 통한 위기 없는 기존 소설에 비하면 항상 아슬아슬한 전개를 이어나가고
전생이나 환생으로 모든 기연을 설명하는 것에 비해 이전 이야기가 후의 기연과 연계되는 부분은
기존 사이다 전개의 장르 소설의 진행과 매우 큰 차이점을 보인다고 생각 합니다.

이러한 차이점만 있어도 대다수의 장르 소설에 비하면 훨씬 좋은 작품이라고 평가 할 수 있죠.

개인적으로 글쓴이님의 작품 평가는 거의 순수 문학 소설 수준이랑
비벼볼 수 있는 소설을 기준이라서 그냥 가볍게 보는 장르 소설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사람과는
그 기준의 차이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이해 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높새mk2 2018-05-28 (월) 07:45
저한테는 그냥 재미가 없어요. 무미건조하고 비슷한 이야기 반복...
그냥 장르소설 중 개취차이지 순문학 기준같은 게 아닙니다.
          
            
네피르 2018-05-28 (월) 08:52
저도 비슷한 이야기의 반복이라는 점은 느끼고 있고
지루하게 느껴지고는 있지만 처음 접하는 신선 세계의 이야기라서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비슷한 이유로 전생검신도 크툴루를 다루는 소설은 처음 보는 소설이라서
다들 너무 길게 질질 끌고 있다고 하지만 저는 항상 볼 때마다
마음에 드는 신작을 보는 것처럼 재미있게 보고 있죠.

순문학 기준을 언급한 건 글쓴이님이 좋게 느끼는 소설을 말한 것을 보고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껴지는 소설이 대부분 장르 소설쪽 보다는 순문학쪽에서
해당 되는 기준이 많아서 언급 했던 것입니다.
          
            
글쓴이 2018-05-28 (월) 13:43
저와 비슷한 소감을 느끼신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볍게나마 계속 볼 정도의 재미는 느끼기는 했습니다만...

저로서는 주인공이 첫번째 사부와 싸운 에피소드가 가장 재미있었고 이후는 좀 비슷한 이야기들의 묶음이라고 느끼면서 정독할 의욕이 없어져갔던 것 같습니다. 머리 쓰는 것도 저에게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구요.
     
       
글쓴이 2018-05-28 (월) 13:35
재미있는 작품이라는 것을 부정한 적은 없었습니다. 단지 찬양글들에서 예상한 퀄러티 대비 실제 작품 퀄러티가 낮다는 이야기를 한 것이고, 요걸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다보니 순문학을 평하는 기준들도 나온 것 같아요. 하지만 장르도 순문학도 절대적으로 구분된 것도 아니고 고전 수준으로 평가받는 장르 작품들은 적지않은 수들이 순문학 관점에서도 높게 평가받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네피르 2018-05-28 (월) 16:45
그렇죠. 이 사이트 말고 여러 사이트에서 장르 소설 이야기를 하면
장르 소설은 재미만 있으면 된다. vs 재미는 기본이고 작가의 철학이나 교훈이 있어야 한다.
이런 주제로 자주 싸우는 모습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장르 소설은 재미만 있으면 된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재미만 있으면 괜찮은 수작이라 평가할 만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여기에 작가의 철학이나 교훈이 추가가 된다면 수작을 넘어 '명작'이라고 평가 되는 거죠.

개인적으로 2018년 들어서 나오는 작품 중 명작이라 평가 될 작품 몇 없고
수작이라 평가 될 작품도 개인 취향이 갈리는 작품이 몇 있는 수준에 비슷한 소재의
소설만 넘쳐 나고 있는 상황에서 학사신공을 보고 기존 한국 장르 소설에 비해
다른 나라 사람의 작품이기에 오는 색다른 느낌이 어느 정도 거품이 껴
원래 작품 평가 보다 좀 더 높이 평가 되고 있다고는 생각해요.

물론 학사신공 자체가 2013년도에 2400편 분량의 1부가 완결 되고
최근 2부가 나오고 있는 소설이기에 훨씬 예전 작품이라는 점을 가정하고
요즘 소설이랑 비교 해서 꿀리지 않는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5년 전 장르 소설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잘 쓴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글쓴이 2018-05-28 (월) 17:21
네, 객관적인 평가를 주신 것 같습니다.
Howlqwea 2018-05-28 (월) 12:09
학사신공이 재미없다는 것도 이해가 되고 재미 있다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백만번넘게 다른분들이 말씀 하시듯 그냥 취향의 차이 입니다
학사신공은 머리 잘굴리는 범인이 적당한? 주인공 버프로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 하면서 강해지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죠
사실 깊은 인간관계,갈등,고찰 등등 이런 부분은 최소화 했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분이 글을 못썼다는 뜻이 절대 아니라 집중하는 부분이 다른 것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이런 패턴이 비슷할 수 밖에 없는 무한 성장물을 이렇게 질리지 않게 썻다는게 감탄이 나오는 작품 입니다

글마다 작가가 집중해서 보여주고 싶은 색깔이 있을 수 밖에 없고 학사신공은 그걸 굉장히 효율적으로 잘 보여준 작품이라고 봅니다
당연히 취향이 갈릴 수 밖에 없죠
왜 자꾸 이걸 이해 못하고 사람마다 취항이 다른걸 이상하다고 틀리다고 공격하고 싸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글쓴이 2018-05-28 (월) 13:41
동의합니다. 이 소설의 장점도 뚜렷하고 단점도 뚜렷하죠. 그리고 무한 성장물을 질리지 않게 썻는가 아닌가도 독자별로 다르게 판단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호평하는 독자가 많다는 것은 질려하는 분들보다는 재미있어 하는 분들이 더 많았다는 이야기겠죠. 저도 그런 부분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저같은 사람에게는 이렇게 보이는구나, 나와 다르게 보는구나 정도로 받아주시면 좋겠는데 진가를 이해못한 것이라고 하시니 반론을 하게 됩니다. 재미의 기준이 서로 다르니 사람에 따라서는 재미없거나 재미있어도 그렇게 대단하지는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받아들여주시면 될텐데요. 저로서는 한국의 장르소설들 대비 최정상의 수준이라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힘들었어요. 그냥 이런 타입도 인기가 있구나. 하지만 나는 안봐도 되겠고 특별히 집중해서 여러번 읽고 싶은 소설도 아니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Howlqwea 2018-05-28 (월) 21:57
무슨 말씀이신지 잘 이해했습니다

재미있는 게임 시나리오 시놉시스 라고 표현하셨는데 정말 100프로 공감합니다
저도 최신화까지 읽으면서 정말 비슷한 생각을 한게 10번도 넘게 한것 같습니다ㅋㅋ

개인적으로도 납골당의 어린왕자를 학사신공보다 높이사는데요
장르적 재미도 잡고 관계갈등도 흥미롭게 풀어내고 사색해볼거리들도 많죠
기억에 남을만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학사신공은 말씀하신대로 재밌게 읽고 금방 기억에서 없어질 별 여운없는 작품이라는것도 개인적으로 동의하구요

그런데 음식을 먹을때도 좋은날은 잘차려진 고급음식을 먹기도하고 입맛이 없거나 바쁠때는 인스턴트도 간단히 때우듯이 책도 독자의 상황에따라 골라 읽을 수 있다고 봅니다

엄격히 평가하자면 고급 레스토랑에서 격식 차리고 먹는 스테이크가 전체적으로는 인스턴트 라면보다 좋은 평가를 받을 음식이겠지만은
그래도 사람이 인스턴트 라면이 더 먹고싶을때도 있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그런 맥락에서 봐주시면 학사신공의 재미를 이해하기 쉬우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웬만한 고급음식들보다 잘팔린 인스턴트식품이니...
               
                 
글쓴이 2018-05-28 (월) 22:27
말씀 대부분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저와 취향 비슷하시군요. 이토방에서 납골당의 어린왕자 추천받고 읽은 후에 늦게 본 걸 탄식했죠. 하지만 저도 불량식품조차도 좋아합니다. 단지 이번에는 기대감이 커서 실망한거죠. 프랑스 정식 나오는 줄 알았다가 정말 잘 끓인 신라면이 나오는 바람에...
투명뱀 2018-05-28 (월) 18:12
팩트는 명작은 아니지만 인기는 많음.
     
       
글쓴이 2018-05-28 (월) 18:13
동의합니다.
tmvhswl 2018-05-28 (월) 18:41
요새 무협쪽 소설이 없어서
무협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는거 같은데
별 5개 만점에 3개 정도 작품이던데
그냥 저냥 볼만한 소설
     
       
글쓴이 2018-05-28 (월) 18:51
대략 저와 비슷한 소감을 느끼신 것 같습니다.
Ingot 2018-05-28 (월) 19:17
필력도 좋고 재미는 있는 글이긴 하지만.. 플롯의 반복이 점점 흥미를 떨어뜨리죠.
뒤로 갈수록 게임 쪽에서 흔히 말하는 야리코미가 되어가는 느낌.
     
       
글쓴이 2018-05-28 (월) 19:25
의견감사합니다. 플롯의 반복도 중요한 문제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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