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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보고 있는 연재작품 리뷰합니다.

 
글쓴이 : 핸젤과그랬대 날짜 : 2018-05-29 (화) 11:26 조회 : 5223   

간단하게 리뷰합니다.
가급적 스포가 될 만한 내용은 제외하고 제 개인적인 느낌 위주로 작성합니다.




- 연재작품 -

낙인의 플레인워커 - 홍정훈

판타지 세계에서 과학승리하려는 주인공... 인데 휘긴경 특유의 찰진 개드립과 설정드리 맞물려 재밌습니다....만!! 역시나 휘긴경 특유의 주인공 굴리기 때문에 최근화에 와서는 좀 피곤하네요.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내용 자체가 피로감을 주니 손이 잘 안 가는 것 같습니다. 슬슬 결말이 보이는 것 같네요



납골당의 어린왕자 - 퉁구스카

갓 퉁구스카. 갓 한겨울. 갓 천조국?
이제 거의 끝을 향해 달리는 것 같네요. 언제나 그렇듯 납골당은 추천입니다.



마녀 사용 설명서 - Er Mu

영지물로 시작해서 지금은 마녀+과학문명으로 땅따먹기 하는 소설. 중국 번역 소설 중에 제 취향에 가장 잘 맞는 소설입니다. 참고로 레벨업만이 살 길은 도저히 못 보겠더군요. 주인공이 뭐하는 놈이길래 별의별 지식을 다 가지고 있냐? 라고 따져 물으면 할 말은 없는 소설입니다만 세계관 내에서 불가능한 업적들의 마녀들의 이능력을 바탕으로 대체하고 하나씩 문명을 일궈나가는게 재미의 포인트이자 악마의 정체와 그에 대항하는 주인공의 노력이 소설의 주된 재미요소입니다. 문제는 어느정도 타협하고 이 정도로 디테일하게 문명발전을 하는 소설이 드물다는 점을 감안하면 재밌는데 어느 부분에서 이게뭐야? 라고 개연성에 테클이 들어가면 못 읽을 그런 작품인 것 같습니다.



무공을 배우다 - 목마

천무성을 타고나 어찌어찌 절대 무공을 익히고 돌아오니 현실은 시궁창 헌터물이 되어 있지만!! 힘을 숨기지 않고 나 강함 이라고 대놓고 외치면서 온갖 싸움은 다 걸고 다니는 싸움광이 주인공인 소설입니다. 전 목마 작가 소설은 한 번도 끝까지 읽은 적이 없지만 이 작품은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네요. 하지만 느낌상 이 작품도 중도하차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 A사과

잘 팔리는 소설을 쓰기 위해 시작한 작품이지만 잘 팔릴 만한 요소는 찾아볼 수가 없다는 바로 그 소설. 고구마만 계속 먹이고 있는데 과연 이제는 사이다 폭탄을 던져줄지가 관건입니다. 개인적으로 A사과 작가의 글 쓰는 경향이나 소설전개 자체는 제가 싫어합니다만 소재나 글의 스타일이 제 취향이라 찝찝한 마음으로 계속 따라가고 있네요.



신의 마법사 - 오늘도요

몰살의 오늘도요!! 멸망하여 쪼개진 세계에서 마법사가 되어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인데 꿈도 희망도 없고 막 다 죽어 나가는 소설입니다. 작가만의 상상력이 잘 반영되어 있어 판타지란 이 정도는 되야지. 라는 말이 나올만큼 공 들여 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 작가의 첫작품이 차원&사업이었을텐데 제가 예전에 리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너무 유치하고 문장이 별로라 극딜하면서 하차했던 기억이 납니다. 찾아보면 한 3년 전쯤에 쓴 글에서 나올 것 같긴한데, 같은 작가가 맞나 싶을만큼 장족의 발전을 했네요. 물론 여전히 일본 만화의 냄새가 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단지 너무 비극적인 분위기로 쉴새없이 몰아치니 좀 피곤한 것 말곤 추천하고 싶네요.



십년만에 깨어난 함장님 - 티타펠꼬망

지난 리뷰에 이름을 안 부른다고 투덜거렸는데 왜 그런지 작중에 나와서 납득했습니다. 점점 스토리가 은하계를 뚫고 나가는터라 저의 상상력이 열심히 따라가고 있습니다만 앞으로의 전개가 예측조차 되질 않네요. 시지프스 너란 남잔... 아무튼 일전에 리뷰한 내용과 대동소이하기에 생략합니다. 이런류의 소설들 중엔 제일 재밌네요.



쏘지 마라 아군이다! - 토이카

현실에서 죽은 주인공이 이세계의 용사로 다시 태어나 언데드제국을 정화하는 스토리입니다. 토이카 작가 특유의 개드립과 상황묘사가 어우러져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 토이카 작가의 지금까지 모든 작품은 이 작품을 위한 연습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전 보통 보는 소설들을 묵혀뒀다가 시간날 때 주루룩 읽는 편인데 이 작품은 매일 올라올때마다 어쩔 수 없이 봅니다. 너무 궁금해서... 주인공이 위기를 극복하는 패턴이 반복적이라 지루할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작가가 잘 조율하고 있는 것 같네요. 토이카 작가 초기작들은 제 취향이 아니었는데 최근작에 가까울수록 어느정도 타협점을 찾았고 덕분에 이 작품 하나 건져서 잘 보고 있습니다.



킬 더 히어로 - 디다트

"회귀, 게임시스템, 독식" 디다트가 쓰는 헌터물은 딱 이 세가지 요소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 세가지 요소가 빠지면 재미 없고 이 세가지 요소가 들어가면 전작들과 거의 비슷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라 볼 수 있는데 그냥 이런 요소들을 좋아하고 별 생각없이 가볍게 즐기는 분들은 어디선가 봤던것 같은 내용일지라도 재밌게 술술 보겠지만 좀 더 성의껏 열심히 보는 분들에겐 단순한 자기복제로 보이겠죠. 전 중간쯤에 위치한터라 그냥 어디 갈 때나 기다릴 일이 있을 때 몰아서 술술 봅니다. 근데 정말 전작들과 비슷하긴 합니다. 대박치고 있는 소설이지만 플레이더 월드 때보다 퇴보하지도 발전하지도 않았다는 점이 아쉽네요.



헌터 세계의 귀환자 - 김재한Z

장르소설 1.5세대 작가로 지금까지 20여년간 쉬지않고 작품을 써온 작가답게 글빨은 있습니다. 설정도 좋고요. 요즘 트랜드에 맞추려는 노력도 보입니다. 근데 문제는 소설이 너무 무난해요. 위기도 있지만 어쨌든 위기 상황에서도 무난하단 느낌을 받습니다. 더 큰 사이다를 위해 고구마도 던지고 좀 해야하는데 적당한 고구마와 적당한 사이다만 나오니 밋밋하단 느낌을 받습니다. 네이버북스 런칭하면서 좀 팔린 것 같은데 문피아에서 고전하는게 아쉽네요. 밋밋하다 적었지만 그래도 여타 작품들과 비교하면 상위권에 랭크 될 만한 소설이라고 보는데... 제가 김재한 작가 팬이라 전작품을 다 소장하고 있지만 남들이 다 욕하는 성먹자 암해 파트조차 재밌게 봤는데... 힘냅시다. 작가님.





지난번과 비교해 새로 추가한 소설이 몇 없습니다.
이유인즉슨 요즘 바쁘기도 하지만 제 취향에 맞는 소설이 점점 더 줄어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것저것 무료작품 읽어보면서 취향작 발굴하기가 갈수록 피곤해지는터라...
보통은 이토에 올라오는 추천글 위주로 필터링 한 뒤에 볼 작품을 찾는데
요즘엔 도서게에 추천글이 많이 안 보입니다.
한 작품에 대한 게시물이 여러개 올라오거나 비판하는 내용이 더 많은터라
볼만한 신작 찾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원래도 장르소설보단 일반서적들을 더 많이 봅니다만
재밌게 보시는 신작들 있으면 추천들 좀 부탁드립니다.!!



지난 리뷰글

2015. 05. 11 리뷰 →     [보러가기]

2015. 07. 06 리뷰 →     [보러가기]

2015. 08. 06 리뷰 →     [보러가기]

2015. 10. 01 리뷰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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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9. 28 리뷰 →     [보러가기]

2017. 11. 13 리뷰 →     [보러가기]

2018. 02. 20 리뷰 →     [보러가기]
안녕하십니까.

파란수염 2018-05-29 (화) 11:33
스토너 추천합니다
     
       
글쓴이 2018-05-29 (화) 14:55
스토너. 맞나요?
          
            
파란수염 2018-05-29 (화) 21:37
네 장르문학은 아니고... 끝까지 보면 감동이 좀 밀려와요. 많이
샤라토르 2018-05-29 (화) 11:35
리뷰엔 추천
자연자연 2018-05-29 (화) 12:19
리뷰는 언제나 추천입니다.
트리어 2018-05-29 (화) 12:36
2월 빼고는 리뷰 링크가?? 리뷰 감사요.
     
       
글쓴이 2018-05-29 (화) 14:55
이토랜드로 도메인 변경하면서 링크가 다 짤렸었나봐요. 수정완료!!
에스크리톨 2018-05-29 (화) 13:49
좋은 리뷰, 추천드립니다.
루카루스s 2018-05-29 (화) 14:35
몰살의 도요.. 신의 마법사 세계관 괜찮습니다.
찬물로샤워 2018-05-29 (화) 18:27
저랑 겹치는 작품이 꽤 많으시네요.
납골당,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십만년, 이 세 작품은 최신화 나오자마자 꼬박꼬박 돈내면서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ㅎㅎ
킬더히어로랑 신의 마법사는 어둠의경로로 그냥 몰아보는중..
나머지 작품들은 보긴봤지만 초반부 보다 흥미를 잃어서 접게됐음.
그 외에 제가 즐겨보는 작품들 두개 추천해드릴게요. 최소 퀄리티 보장합니다.
카카오페이지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해골주인공, 회귀&게임요소 있음)
조아라 '군터' (느린템포로 성장하는 주인공, 바바리안퀘스트 느낌 조금)
인생은연극 2018-05-29 (화) 23:34
한동안 장르소설은 쉬다가 요즘 다시 읽기 시작하는데 좋은 참고가 될 것 같군요.
별처럼 2018-05-30 (수) 00:17
언급하신 작품 대부분에서 하차하거나 보류중입니다.
제가 기준이 너무 까다로워진 것 같아서 스스로 안타깝게 생각중입니다.

김재한 작가님 소설은
완성도나 뭐 설정 모든 걸 떠나서. 
사이킥 위저드가 개인적으로는 제일 흥미로운 작품이었습니다.
그 뒤로도 재밌는 작품은 많았는데 뭐랄까..  용마검전부터 조금씩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쉽습니다.
리테른 2018-05-30 (수) 08:10
십만년만에 깨어난 함장님은 -_- 이건뭐 대놓고.. 워해머 엠퍼러 썩힝물이라 ..
타이라나드와 함판 거하게 뜨는 스토리가 절로 연상이 돼서..
워햄빠들에겐 좋은 선물임 ..
보스킹 2018-05-30 (수) 20:19
정성 리뷰 추천합니다.
OkarmaO 2018-05-31 (목) 15:01
추천
보던작품도
몇개 있네요
건111 2018-06-03 (일) 22:13
납골당은 확인 실히 재미가 있죠
닉네임은없음 2018-06-04 (월) 20:16
소설 속 엑스트라 재밌어요
인물들 지능이 썩 좋지는 않은데 그냥 재밌어요 ㅋㅋㅋ
사냥꾼 2018-06-08 (금) 09:11
위 리스트 중 십만년함장 저도 보는 중인데, 추천. 저는 강무님 마도시대마장기 중후반 느낌도 나더군요.
멜론맛파이 2018-06-18 (월) 12:35
님이 추천해주신 추천해주신 작품들 위주로 읽고있긴한데 진짜 요즘 취향에 맞는 작품이 너무안나와요 ㅠㅠ
현대물이나 sf 무협쪽은 안보나보니 볼게너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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