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헌터..

착한 재벌집 자식이... 돈빨로 헌터생활 하는 이야기.....

하지만.. 보면서 이해가 안가는거....

1.일반사람들을 지켜주는 헌터가 생활고에 허덕이다가 자살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더군요

물론 이소설에서는 몬스터를 잡아서 그 부산물은 걍 헌터장비만 만들뿐.. 에너지로 쓰거나 그런건 없더군요

그래도... 일반사람들을 지켜주는데... 아무리 등급이 낮아도 살수 있게 월급을 줘야지

자살까지 할 정도면.. 몬스터랑 왜싸움 -_-;;;

차라리 반란을 일으켜서 떵떵 거리면 사는게 좋을꺼 같은데...

2. 랭크업이 협회에서 지정???????

소설 읽다보니... 랭크에 따라서 강함이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데...

주인공이 랭크업을 해도 그닥 강하다는걸 못느낌... 그냥 템빨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대체 협회가 무슨 자격으로 랭크를 지정해주는거지;;;

랭크업을 한다고 해도 레벨업 하는것도 아니고....

아무리 봐도 주인공이 강해지는걸 못느끼겠습;;;

그냥 흔해빠진 시스템을 구축해주던가...

시스템이 없는것도 아니고 아이템 정보나 몹정보 스킬 등을 시스템이 알려주는거 같고...

체력이나 힘 같은 스텟도 있는거 같은데.... 7권까지 보는중이지만.... 기본능력을 안보여줌;;;;

제기준에서 스토리나 진행은 나름 볼만하던데...

저 2가지가 너무 걸리는군요;;;;

(돈 때문에 알바 뛰는 헌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