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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위저드 스톤 진짜 재밌습니다

 
글쓴이 : 무명암 날짜 : 2018-05-31 (목) 23:06 조회 : 5482   

원래도 재밌었지만 최근 연재분은 진짜 몰입해서 읽고 있네요.

배울 곳이 없어서 독학으로 좌충우돌하던 주인공이 

드디어 제대로 된 스승(?)들을 만나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_+


안그래도 요즘엔 찾아보기 힘든 순수 판타지 + 마법사물인인데다, 

심혈을 기울여 '성장과정'을 그려내는 참으로 드문 작품입니다. 희소성이 있죠.

진도는 엄청나게 느리지만 한발짝한발짝 꾸준히 나아가는 게 느껴지고 

이보전진 일보후퇴를 반복하는 답답함 속에서도 

문득 주인공의 성장이 와닿을 때면 어쩐지 뿌듯해집니다.


매니지먼트랑 뭔 일이라도 있는 건지(ㅎㅎ;;)

그 흔한 대여권 뿌리기 이벤트조차 잘 안해서 

좀처럼 독자수가 늘어나지 않다보니 불안하기는 합니다만 

느리긴 해도 꾸준히 연재를 이어가고 있으니... 

이대로 유지해주기만 바랄 뿐이네요.

일일연재를 해주면 너무나 행복하겠지만 이미 희망을 버렸음... ㅜㅜ



노공이산임 2018-05-31 (목) 23:19
요즘 판타지 시리즈 중에서는 탑클라스에 들어가죠.

느릿느릿한 전개가 오히려 더 마음에 들어서 지금까지 나온게 서론이었으면 합니다.

작가님이 아주 최장편으로 천천히 꼼꼼히 쓰면서 세계관을 넓혀 가셨으면 하네요.
     
       
글쓴이 2018-06-01 (금) 13:01
저도 길게길게 갔으면 합니다.ㅎㅎ
하루가흘러 2018-05-31 (목) 23:24
유일한 단점인 느린 연재빼곤 완벽한 작품..

저는 파워 인플레이션 심한걸 안좋아해서 엄청 잼있게 보고 있음.. 느릿느릿 깨달음 조금씩 얻어가며 강해지는게 꿀잼..
     
       
글쓴이 2018-06-01 (금) 13:03
그렇죠. 저는 이 슬로우페이스가 처음엔 답답했는데 어느샌가 매력의 하나로 느껴지네요.
skhen 2018-05-31 (목) 23:59
반론의 여지가 없음 ㅎㅎ
     
       
글쓴이 2018-06-01 (금) 13:03
에어윈드 2018-06-01 (금) 00:41
꾸준히 결재하고 있는 1인~
     
       
글쓴이 2018-06-01 (금) 13:03
저도 소장권 왕창 질러놨지요.
네피르 2018-06-01 (금) 02:35
먼치킨, 사이다물도 슬슬 질리는데 보려고 마음만 먹었던 거 이번 주말에 1화부터 봐야겠네요.
     
       
글쓴이 2018-06-01 (금) 13:04
취향에 맞는다면 즐거운 주말이 되실 듯...
인티머 2018-06-01 (금) 08:23
아직도 연재중이었나요? 무료분보고 유료화할때 좀 고민하다 포기했는데..
찾아보니 연재된지 2년이 넘었는데 이제 스승을 만나다니..아직도 한참 남았겠네요..
글이 재미있긴했는데..연재속도+진행속도 생각하면 재미를 생각해도 전 다시 보긴 힘들겠습니다..ㅠㅠ
     
       
글쓴이 2018-06-01 (금) 13:06
아뇨;;; 본문에 스승 글자 뒤에 물음표 박아놓았듯이
그냥 좀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얘는 원래 혼자 배우고 깨우치는 놈이예요...
말씀대로 아직 한참 남은 것 같기는 합니다만...ㅎ
          
            
인티머 2018-06-01 (금) 14:07
못 볼거라도 댓글 달았지만 일일연재는 아니더라도
2년넘게 작품의 질을 유지하며 꾸준히 연재해주시는거 보면 작가님이 대단하네요.
성적 좀 떨어지면 연중하거나 조기완결 해버리는 사람도 많은데..
무료분때 재미는 있었으니 시간나면 다시 찾아가봐야겠습니다ㅠㅠ
애솔4 2018-06-01 (금) 09:19
헐, 이제야 제대로 마법 배우나요? 역병 돌때를 기점으로 안 보고 있었는데, 이제 스토리 좀 빠질려나;
     
       
글쓴이 2018-06-01 (금) 13:08
본문이 좀 오해의 소지가 있나 보네요.
로이는 혼자서도 잘 성장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제대로 배우지 못한' 건 아니예요.
다만 이번엔 체계적인 가르침을 받아서
상대적으로 좀 더 수월하게 익히고 있다는 뜻일 뿐입니다...
패배의잔 2018-06-01 (금) 09:22
로이를 보면 진짜 마법사가 된 기분을 느끼죠. 느린 진행으로 살아남기가 힘든데 대단하신듯
     
       
글쓴이 2018-06-01 (금) 13:08
마법사 성장물이란 이런 거다 싶죠.
모래그릇 2018-06-01 (금) 09:44
한때 재밌게 보다가 너무 성장이 느릿느릿하다보니 어느 순간 흥미를 잃어서 안 보게 된 소설.
볼게 오직 주인공 성장 하나인데 뭐랄까.... 성장하는 게 너무 느려서 체감이 안됨.
     
       
글쓴이 2018-06-01 (금) 13:09
느리긴 합니다. 그래도 전 재밌더군요.
놀에게 쩔쩔매던 놈이 트롤도 때려잡는 거 보면 감개무량함...
마니바하 2018-06-01 (금) 10:14
재밌는데 연재가 너무 느려요..
     
       
글쓴이 2018-06-01 (금) 13:10
독자수 생각하면 수입도 별로 안나올 텐데
수백편 연재하면서도 아직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ㅎㅎ
물론 좀 더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지만...
그림같은집 2018-06-01 (금) 11:48
한달 몰아보기!!
     
       
글쓴이 2018-06-01 (금) 13:10
한달 모아도 몇 편 없는 현실... ㅋㅋ
합스부르크 2018-06-01 (금) 12:32
막 이것저것 배우기느 하는데 사실 전부다 소수싸움에서나 괜찮은 기술들이고 현실은 대규모 전투에서는 파이어볼 배운 보통 마법사들보다도 못하는게 사실... 푸른불꽃 해봐야 일반 병사들에게는 푸른불꽃에 타죽거나 그냥 불꽃에 타죽거나 똑같으니까요
     
       
글쓴이 2018-06-01 (금) 13:13
파이어볼이 이 소설 세계관에서는 실질적으로 공격마법의 최고봉이니 그럴 수밖에요.
주인공이 능력이 없어서 못 배운 것도 아니고 기밀이라 배울 기회가 없었을 뿐...
반대로 이야기하면 파볼법사들은 대규모전쟁에서 대포역할이나 할 뿐이지만
로이는 상황 가리지 않고 언제나 일정 수준의 활약이 가능한 올라운더이기도 하고요.
monac 2018-06-01 (금) 16:04
로이가 파볼 배울때 이야기 끝이라는 썰이 있었는데, 곧 이야기 끝날듯...
     
       
노공이산임 2018-06-02 (토) 13:08
진짜면 제가 주도해서 작가 레이드팀 꾸리겠습니다 ㅋㅋㅋ

정말 화날 것 같아요
          
            
monac 2018-06-02 (토) 17:30
사실 이제 질려가는데, 새 글 나오기가 더 기대됨. 연재 느린게 마냥 놀고있는게 아니라면 새 글 쓰고 있을지도...
          
            
글쓴이 2018-06-04 (월) 15:56
워낙 파볼 배우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보니
독자들도 애증(?)을 담아 하는 농담이겠죠.^^;
실제로 파볼 배우고 끝나면 작가님의 앞으로의 경력관리에 큰 애로사항이 꽃필 겁니다.
저부터도 믿거작 리스트에 올려버릴 테니...ㅎㅎㅎ
묘미 2018-06-01 (금) 23:21
주인공 성격이랑 작가 성격이랑 매우 흡사할 것 같은 소설입니다. 전개도 느려서 거의 전원일기 보는 느낌으로 편안하게 보고있습니다.
     
       
글쓴이 2018-06-04 (월) 15:55
가끔 발암 때문에 전원일기 분위기가 깨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엔 저도 그렇게 봅니다.ㅎㅎ
eternii 2018-06-04 (월) 09:03
이제 파이어볼 배우는건가요?
     
       
글쓴이 2018-06-04 (월) 15:54
넹넹
파푸리 2018-06-04 (월) 14:43
아직 파이어볼 안배웠나요?
야매 파이어볼쓴느부분 까지 봤는데요 ㅋㅋㅋㅋ
     
       
글쓴이 2018-06-04 (월) 15:54
최신 연재편에서 수인 배우고 막 시전하려는 순간... 에 끊겼습니다.ㅎㅎ
이제 배웠다고 봐야겠죠.
기나긴침묵 2018-06-04 (월) 19:42
유년기에 학대받고 자란 주인공이 위저드스톤 이라는 양날의 검을 지키며 용병으로 구르는 과정에서 출신 답지않게
매우 냉철하고 잔혹하게 (남자)대적자들을 제거하며 성장하는 과정이 꽤 흥미로웠지만 여자랑 피보호자들과 주렁주렁
엮이면서부터 정구작가 주인공 같은 (여자&애)찐특호구병에 걸려버린 주인공의 괴리를 보기 힘들더라구요.
     
       
글쓴이 2018-06-05 (화) 10:16
혹이야 달렸다가 떨어졌다가 합니다.
가끔은 족쇄 찬 것처럼 답답함이 느껴진다는 점에는 동감합니다만...
훈훈함도 없진 않고, 주인공의 정신적 성장에도 필요한 부분이라 여기네요.

주인공은 마법 배우느라 정신이 없어서
보통은 혹이 달려도 금방 털어내고 또 수련하러 가버리기도 하고요.
아이들까지 언급하는 거 보면 고아들 보살피는 파트쯤 되는 것 같은데
별로 오래 안 갑니다. 나중엔 종종 후원금이나 보내줄 뿐임... 아주 가끔 만나고...

애초에 원래부터 그리 냉철/잔혹한 성격도 아니었고요.
450편 넘은 지금도 전혀 아닙니다...
초반엔 오히려 고구마스러운 성격이 많이 표출되곤 했고요...
툭하면 속아넘어가고 방심하다 훅가고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_-;

그때에 비하면 요즘 전개가 훨씬 더 시원시원한 편입니다.
아직도 어리벙벙한 면이 있지만 최소한 능력은 출중하고 경험이 많이 쌓였기 때문에...
수유리 2018-06-13 (수)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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