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님의 답변.

대체로 만족스러운데요...... 글머리에 사과글도 있고.......
글자수 문제에 대해서 재량이 부여된 사실은 좀..... 여태 다른 서비스하고의 문제라서 입 닫았다고 하지만..... 미리 알려주면 좋았으련만.... 양해도 좀 구하고......
숫자상으로 글자수로는 지적하신 분이 맞다는 것도 증명되네요....
그런데 글자수 문제가 이 소설만이 아니라 타 연재사와 계약된 다른 작품들도 있단 소리군요....

의문점
1.5천자룰은 니콜로 빼고 모든 독자와 작가들은 존재 하는걸로 알고있음>>5천자 밑으로 쓴 작가들이 무료로 푸는 모습으로 확인가능

2.니콜로는 이룰을 알고 5천자를 굳이 만들어서 올림>>룰을 알고 있었고 최대한 안들키려고 하는 행동이 보임 그리고 작가의 말에 5천자 밑으로 썻다는 언급은 한 번도 본적 없음

3.문피아는 왜 5천자 룰이 없어진 걸 고지안했냐>>타사이트는 규정없다는 변명이지 해명이 안됨 문피아가 타사이트인가??
이 것에대한 의문 해소는 아무것도 없는데 앞에 사과글만 달았다고 문제 해결인가요?

1. 만족스런 부분은 발빠른 대처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논란된 부분을 증명하신 것입니다.

2. 그 행동여하는 작가님이 해명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3. 그 부분은 -> 미리 알려주면 좋았으련만.... 양해도 좀 구하고...... 그런데 글자수 문제가 이 소설만이 아니라 타 연재사와 계약된 다른 작품들도 있단 소리군요....  적어두었습니다.

인벤같은 사태가 왜 일어나는지 알아야 합니다

특히 사용자들의 불만이 싸이고 싸인상태라면  인벤같은 사태가 일어나죠

문피아는 특히 사용자에게 불친절하고 생산자에게 친절한 시스템이라 사용자에게 불만이 많이 싸인상태인데

여기서 잘못하면 인벤같은 상태가 쉽게 나올수있죠


한2년전만 해도 불편해도 그냥 여기가 최대 생산지 라는 메리트 때문에 그냥 저냥 참고 사용했지만

요글래 더욱더 많은 생산지가 생겨나서 사용자의 불만이 터질수도 있죠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네요. 타플랫폼 규정 없는 건 지금 알았네요

추가로 예상되는 문제점이라면
한권 분량하에서 재량부여인데..... 회차당 분량이 틀린 점에서 1권 분량도 다를 수 있는 경우가 생길 수 있죠...
이게 쌓이면..... (요즘은 십 권 넘는것도 있으니....) 일괄 구매거나 권당 구매도 다른 경우가.........
그렇다면 금액은.........

문피아 아니면 글자수 제한 없습니다.
조아라도 글자수 제한 없어서 3천자도 유료 등록이 됩니다.
그냥 작가 양심상 4천자 정도 채우고 있죠

아, 죄송합니다.... 음 제가 잘못 썼을 수 있네요....
그러니까 권당구매를 의미합니다.... 권당 구매 시에 분량차이부분이죠...
타 플랫폼을 안 써봐서요... 혹시 권당은 플랫폼마다 똑 같나요?
같다면 죄송합니다...

문피아 옹호하는 분들 주장 어이가 없네요.
일단 다른 곳에 없는 지는 모르겠으나 문피아는 규정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공지로 올라온 적이 있죠.
5500자가 기준이었고 최하가 5000자였습니다.
그래서 유료 연재 최소 기준이 5000자였던 것입니다.
...
금강님 말대로라면 그걸 CP의 로비를 받아서 없앴고 그 사실을 독자들에게는 알리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더구나 외부에서 들어오는 소설을 위한 조치였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초인의 게임은 문피아 선독점 소설입니다.
외부 소설 영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죠.
...
결정적으로 금강님 주장과 니콜로 작가분 주장이 모순되는 것이 있습니다.
니콜로 이분은 자신은 고의로 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던데 금강님 말대로라면 작가든 업체든 5000자가 안되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의미 아닌가요?
더구나 최근 분량이 늘어난 부분을 가지고 적은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데...
실제 니콜로 이분이 본격적으로 분량 늘이기를 한 것은
45화에서 70화 사이입니다.
그걸 왜 분량이 늘어난 시점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이 25화 연재분 중에서 45 47 48 49 50 51 55 57 58 59 60 61 63 68  무려 14개가 분량이 모자랍니다.
...
가장 큰 문제는 처음 약속과는 달리 업체의 로비를 받아서 규칙을 개정하고도 독자들에게 아무런 공지도 없이 이제야 말하는 것이죠.
더구나 말 자체도 모순 되는 것이 CP에서 문피아에 왜 저런 요구를 했겠습니까?
5000자가 안되는 연재본이 있으니 로비든 항의를 했을 것인데 5000자보다 적은 적이 없다고 확신하는 것은 뭔지?
...
다른 곳은 규정이 없다고요?
당장 문피아만 봐도 인기 소설 중에는 5000자 정도 연재하는 사람 니콜로 밖에 없습니다.
그런 니콜로 분량에 대해서 항의가 있을 때 옹호하는 분들이 주장하던 가장 큰 것이 문피아는 5000자 이하는 올라가지도 않는다는 것이었죠.

죄송합니다. 혹시 제 댓글 때문 같네요.... 그래서 다시 살펴봤지만 옹호한 적 없습니다.....
금강님의 발빠른 대처가 만족스럽다 정도의 의미였구요. 실제로 다른 소설도 있겠다고 적었구요.....
미리 알려주면 좋았으련만.... 양해도 좀 구하고...... 라고 적었는데.....
다른 플랫폼은 상황을 모르는 상태라서 위를 보시면 알겠지만 틀리면 알려달라고 적었네요..

전 은하철도의 밤 때문에 말한 게 아닙니다.

분량 모자란 14개에 대해서는 모로쇠군요. 성의없는 금강 답변입니다

풉

근데 왜 사람이 책임자에요?

?? 관리자가 컴퓨터인가요? 님의 댓글에는 컴퓨터가 자동으로 다나요?

아ㅋㅋ.’저 사람’이라고 쓴 줄 알았는데 ‘저’가 빠졌었네요. 니콜론가 뭐시긴가가 작간 줄 알았는데 갑자기 금강이라는 사람이 나타나서요

아... 문피아 관리 책임자가 금강이세요.........
문피아자체는 중국 자본에 이미 팔려서 금강(님)은 관리자(?)로 남으신 것으로 알아요...
즉, 저 댓글은 문피아 한국의 관리책임자로서 쓴 거죠....

문피아 어플 사기칠때도 결국 사과한다면서 자기는 몰랐다 변명으로 일관하던게 저사람인데.. 웃기는건 지가 써보고 훌륭한 어플이라고 자랑까지 해놓고 몰랐다고 변명

'청어람에 논란이 생긴 후 추가 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을 하도록 하였고,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어..매니지먼트에서 추가한 것이 없으니 누가 했는지는 드러났군요...

작가는 출판사에 책임을 떠넘기고... 출판사는 그런 적 없다고 발뺌.
문피아는 소비자 모르게 규정을 바꿨고 출판사가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게 했네요.

문피아는 이 사태가 벌어지게 만든 환경을 제공했고...
그 환경을 적극적으로 이용한 것이 청어람인지 니콜로인지 밝혀지면 되겠네요.
한 쪽이 살아남거나 아니면 모두 죽거나...

태생이 작가 친화적 이라 기대를 해봐야 소용 없죠.
인벤도 그렇고 공식 사과문 에서는 없어야 할 감성이 자꾸 묻어 나오네요.

문장 안에서 글자와 글자 사이의 공백을 문제 삼은게 아니라, 마침표 이후의 공간 띄움이 문제의 핵심인데 그에 대한 말은없이 딴 소리만...
예전부터 게시판에 금강의 글 을 봐왔지만, 핵심을 비껴 엉뚱한 소리를 잘 하는듯 합니다.
치리노 님 처럼 한자 한자 직접 세어본 분이 있는데, 한글에 붙여넣기 했더니 이만큼 나오더라, 문제없다..이러고 오해 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차라리 말을 말든가.

요점을 벗어나는 말만하고 정작 중요한 말은 안하는군요
도데체 독자를 얼마나 하찮게 생각하면 저런 대답을 하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핵심에 관한 건 하나도 없고 그냥 변죽만 울리다가 결론 내고 끝이네요
1.니콜로가 공백으로 5천자를 채움
2..5천자를 채울 필요가 없으면 공백을 쓸 필요가 없음
3..5천자는 규정에 없다고 하더라도 암묵적인 룰로 시행되고 있음
4.니콜로는 암묵적인 룰을 이용하여 묵인하고 이득을 취함.>>5천자를 못채웠단 말 한마디도 듣지 못했음
결론 규정에 있으면 규정위반이고 없더라도 5천자를 못채웠단 언급도 없이 암묵적인 룰을 이용하여
독자들 우롱함.
문피아도 대부분의 독자들이 5천자룰이 있는 줄 알고 있으면서 고지하지 않음 니콜로랑 공범임
이 행동에대한 사과나 어떤 조치가 필요한 거지 나머지는 궁금하지 않고 나머지 말들은 그냥 논점 흐리는 말로밖에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