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호텔에서 일하던 주인공이 5년전으로 회귀하면서 시작합니다.
국내 5성 호텔 식음료부에서 알바부터 시작해서 정직원으로 10년 이상 일했던 주인공이
5년 전으로 회귀합니다. 그때가 주인공이 과거에 후회했던 터닝포인트거든요.
친구에게 제의 받았던(독일에 일하는 친구인데, 자기회사에 친구를 추천합니다.)
과거에 거절했지만 이번에는 받아들이고 독일의 3성호텔 지배인으로 갑니다.
(주인공 꿈은 성공과 큰 호텔의 총지배인입니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흔한 다른 소설과 다르게 능력이 있거나 과거를 세세하게 알아서 행동하는게 아니라서요.
(대략적인 큰 줄기는 알고 있습니다. 친구가 다니는 회사가 점점 커지고 자기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걸 압니다.)
월요일날 유료화 되는데, 유료되도 따라갈만한다고 생각한 문피아 글 오랜만이네요.
개취도 많이 작용했지만요^^;
P.S 지금보니 장인이 돈이 많아요 작가님이군요.
이건 주인공 말하는 식 때문에 도중에 그만뒀는데, 이 작품은 잘 맞네요.
(연예인)
속보) 뉴진스 정산금
(36)
도서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