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좀 부탁드립니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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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위의 절대자 7.5/10-야구소설

카드 뽑기 시스템+못생긴 모솔 레전드 귀신의 조합

가볍게 읽기에 좋고 막히는 구석이 없음 과욕없이 완결낸 점에서 +

돈 버는 스케일이 커져 8/10-기업 소설

여행 가이드로 시작해 기업 ceo까지

작가가 정말 경험한게 아닌지 싶을 정도로 생생하게 묘사함. 다른 소설에서 다루지 않은 여행가이드 이야기에 중점을 두어서 색다릅니다.

자본주의의 하이에나 8.5/10-기업 소설

고물상에서 아귀 같은 기업가로

돈 버는 것외에는 사랑도 친구도 가족도 없고 도덕심 조차 없는 주인공, 소설은 실제에선 하지 못하는 것이나 하지말아야 할 것을 할 수 있어야한다는 주의라 재밌게 봄.

재벌집 막내아들 9/10-기업 소설

기업소설의 탈을 쓴 경영권 탈취를 위한 정치소설

경제,주식,부동산에 중심을 두기보단 계략,협상,정치,권력구조에 비중을 두었고 협상이나 정치적인 대화를 주고 받을 때 긴장감이 엄청나다.

좀비묵시룩 8/10-좀비소설

좀비가 창궐한 세계에서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의 생존기

캐릭터들이 살아있고 군인,일반인,조폭,연예인 등 다양한 시점으로 다르게 살아온 사람들이 어떻게 상황을 해결하는지 볼 수 있다.

바바리안퀘스트 10/10-쌈박질소설

문명세계를 경험한 야만인 유릭의 투쟁기

죽음에대한 사색, 종교의 의미와 민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됐고 거기에 쌈박질까지 다 재미있던 소설

정치는 생활이다 9/10-정치 소설

클럽 죽돌이에서부터 도지사 당선까지 실감나게 묘사한 소설

정치 과정과 일상을 적당히 버무려서 정치 소설이 지루하지 않음

----------완결 소설------

연재중인 괜찮게 보고 있는 소설

지금 출세하러 갑니다-7.5/10-기업 소설

지배인이 되지 못한 주인공이 총지배인이 되기위해 회귀한 소설

회귀를 해서 빈틈이 많아진 작품이고 적당한 연애 적당한 일상 적당한 업무를 조합새 지루하지 않음

오버크라운-8.5/10

삼국지의 캐릭터+ 유럽의 지형 +시스템을 조합

삼국지를 마지막권까지 다 본적이 없는데 이 소설을 읽고 궁금해졌다.

공작가 장남이지만 엑스트라-7/10

요즘 유행하는 엑스트라 설정 +유력가문 설정+시스템

사실 엑스트라가 아니고 원래 주인공이 엑스트라다, 전형적인 양판인데 글이 잘 읽히므로 킬링타임하기 좋다

스타메이커 8/10   ㅡ>   7.5/10 -음악소설

작곡,얼굴,머리를 다 가진 주인공이 쩌리들을 스타로 만들어주는 소설

소설중 가사도 참신하고 무대 전개과정도 괜찮다 근데 2부시작 전후로 전개를 너무 질질 끈다. 이 작가의 전작인 랩스타 미국편을 보는 듯하다.

-----------연재 중-

리뷰가 극주간적이므로 취향이 다르면 참고조차 하지 않기를 추천드립니다.

추천만 받으면 너무 양심없어 보일까봐 리뷰도 작성했습니다.

마지막 이글의 목적인 무협,로맨스 제외하고 연재 중이거나 완결 된 것중에 재밌는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