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먼 체인지업 던지는 투수가 주인공인 야구소설 찾아요...

cirino 2018-08-16 (목) 12:55 조회 : 1421 추천 : 0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주인공이 샌디에이고 투수로 기억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나중에 트레버 호프먼에게 구종을 전수 받은 것으로 보면 맞는 듯...

트레버 호프먼에게 팜볼그립의 체인지업을 전수받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외에도 메이저리그 레전드 투수들이 무슨 캠프를 만들어서 주인공을 관리해주던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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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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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33 2018-08-16 (목) 13:04

문피아에 있습니다!!
주인공이 트레이드되서 샌프란시스코로 가고 mlb 레전드들이
야구캠프 만들어 가르쳐 줍니다.

mlb의 새끼고양이 드림보트 작입니다.
작가님은 새 작품 준비중이시다가 사고로 휴양중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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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ino글쓴이 2018-08-16 (목) 13:15

감사합니다.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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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꺄 2018-08-16 (목) 18:20

베어팜 말씀하시는거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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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ino글쓴이 2018-08-17 (금) 10:37

추억 보정이 심했네요.
보다가 갑자기 투수인 주인공이 타격 2할 치겠다면서 부상방지 예방 투구수를 20개나 낮추네요.
전에도 여기서 접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도 또 여기서 접네요.
아니 투수가 타격 잘하겠다고 부상방지를 포기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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