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중에 유명한것들

전 옛날작품하면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천잠 비룡포 같은 한백무림서
궁귀검신
앙신의 강림, 규토대제, 천마선, 흡혈왕 바하문트
신승
권왕무적 녹림투왕
등도 생각나네요 고등학교때 참 쥬논작가님이랑 초우작가님좋아했었는데
그러고 보니 옛날에는 퓨전보다 무협이 더좋았는데 무협안읽은지 한2년은 된거 같네요
현대판타지만 재미있게읽고

저도 무협이나 판타지물에서 현대로 넘어왔네요

탐그루
귀환병이야기
암흑제국의 패리어드
드래곤라자
퓨처워커
카르세아린
더 크리쳐
하얀늑대들
뉴트럴 블레이드
SKT
다크홀리

저도 아이리스 진짜 좋아했어요

한 7번 이상 정주행한듯 ㅋㅋㅋㅋ

아이리스보고 그 작가가 쓴 소설 다 읽어볼정도로

아린이야기는  유명한 작품 카르세아린  빼낀내용이던데~

첫작이  표절물  —;  인기작이긴 했었죠

제 인생 첫작품 퇴마록

아린이야기는 시작은 카르세아린 팬픽이라고 밝히고 해서 무료로 끝났으면 문제 없었는데
예상외의 인기로 출판까지 하면서 심각한 표절이 된 케이스.

탐그루...프로게이머를 다룬 첫 작품이거나 초기작품은 될 듯

룬의 아이들 윈터러 정말 재밌게 봤음

판타지 입문은 퇴마록, 로도스도전기-마계마인전인가... 기억이 가물 가물

아린이야기, 이드, 엘퀴네스 등등.....입문대표작들이죠. 지금와서 보면 오글거려서 못읽지만요.

마계마인전이나 퇴마록으로 보통 입문을 하시죠.. 초창기라면

내 첫작은 카르세아린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