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검신 천년검로 재미있게 봤었는데

사진은 븅신같은 댓글 있어서 찍어봄

표절도 더해도 나는 오케이오 라니 ㅋㅋㅋ

사람은 다 상대적이고 이런 사람저런 사람 있지요.
나와 다르다고 우습게 보지 마시요.
남들도 당신을 무협지나 본다고 우습게 볼 수도 있습니다.
독자입장에서 재미에 치중하는게 뭐 크게 잘못했는지?
이미 봉합된 상태인데.
얼마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표절당한 용중일도 용서하고 합의봤는데.
독자들이 용서못한다고 부들거려봐야
관계자라고 우기는 미관련자입니다.
이미 당신도 표절이지만 계속 보고 싶은건 사실이잖아요?
나는 니들이랑 다른데 하며 보면 달라집니까?

도서게에 자주 안와서 그런데
이런 사람 많나요?
세상에 표절은 불법이고 법으로도 문제가있는 사안인데 재미만 있으면 되다니
재미만있으면 음주운전으로 사람죽이고 사람속이고 기만한놈들 티비에 나와서 깔깔거리면서 예능해도되겠네
뭐 하긴 저기 한국에서 제일 높았던 쥐새끼도
대통령이 되는 세상이니 할말은 없다만
대단한 마인드시네요 참
뭐 이것과 그것과 다르다고하실지 몰라서 미리 잘라말하지만
죄의 크기의 차이일뿐입니다
그리고 합의봐서 오케이다 하셨는데
뉴스에서 사람쳐죽이고 합의해서 아무문제없이 끝났다하면 님은 ㅂㄷㅂㄷ도 안하시겠네요?

표절은 결국 돈문제입니다.
피해자는 결국 원저작권자이고 다른 피해자는 없습니다.
그것만 해결되면 그만이죠.
독자들의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챙겨야 된단 말인가요?
표절과 살인이랑 비교하다니.
그럼 어린애들의 거짓말과 생계형 도둑질 살인 매국 모든게 같은 죄이니까
경중의 차이나 피해의 차이는 무시해도 되겠네요.
본인의 비유를 보십시요?
얼마나 상식이 없는 비유인지?
논쟁을 위해 무리수를 두신거 같습니다.

독자도 피해자 입니다. 피해자가 없다는게 어디서 나온 근거인지....
독자는 돈을 주고 삿고 플랫폼과의 이용동의란에는 분명 근거가 있습니다.
또한 표절이 합의가 끝나 인용으로 처리 되었다고 해도

상품에 대한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철회도 가능해야 하고요

만두판다고 해서 만두 삿는데 내용물이 찐빵이네요
물론 소비자가 참고 먹을 수는 있습니다만 피해가 없는건 아닙니다.

내가 환불 받겠다 하면 줘야 하지만 워낙 적은 금액이라(1편당100원 ~그미만)이기에 소보원에서도 나서지 못하는거구요

단체로 모여서 플랫폼과 작가에게 소송걸면 플랫폼은 먼저 해결 해서 구상권을 매니지먼트와 작가에게 청구 할겁니다.

표절해서 잘못했다면 그에대한 대가를 치르면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얼른 소설 마무리 짓는다고 되도않는 스토리로 급 마무리?
이렇게 된다면 기존에 읽고있던 독자들 더 기만하는건데요?

작가가 표절하여 졸작을 만들었으니 그거에 대해서 작가가 책임지는것이죠
스토리를 마무리 하는것도 능력입니다.
떡밥을 회수 하는것도 작가의 능력이고
그걸 잘하냐 못하냐 그것이 작가의 필력인거 아닌가요?

저는 차라리 졸작으로 나오는게 좋다고 봅니다.
머든 안하는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해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차기작을 봐야겠지만 본인이 얼마나 공부하고 노력해서 책을 만드냐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그 작가의 인성이나 그런걸 보는게 아니라 저희는 돈을 내고 이소설을 보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행할 수 있고  플랫폼을 통해서 절차가 정당하다면 환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누가 머 천만원 이천만원 내놓으라는것도 아니고 구매취소를 원하는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부들거린적 없는데 님 댓글에선 느껴지네요

작가 후빨은 정말 ㅋㅋ 후빨에서 남는것도 없으면서

작가 빨아도 남는게 없지만
작가 까도 남는게 없고
가만히 있어도 남는게 없음.
남는건 작품을 보고난 후 재미와 감동 카타르시스뿐이고 그 외는 다 번외임.
작품을 보면서 비판이라고 하면서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게 같이 작품을 읽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기분 나쁜 짓인지 모릅니다.
자신은 맛있다고 먹는 음식을 맛이 없네 이상하네 이게 왜 들어갔나며 말하면
자신의 안목이나 취향마저 부정당하는 생각이 드는건 당연합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보다 보면 애착이 가는 작품이 생기기도 하고 취향에 맞는 작품이 있습니다.
그런 비난에 아무렇지 않으면 별 상관없는 평작이거나
작품에 재미를 느끼기보다는 작품을 까면서 느끼는 재미가 큰것이죠.
그런 분들은 돈들여서 작품보시지 마시고
그냥 게시판이나 카페 유튜브에서 난장까는걸 추천합니다.
최소한 돈과 시간이 절약되니까요.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내가 하는건 비판이라고 하는 분들
비판 몇번 하고 재미없으면 하차하시면 인정해 드립니다.
매번 비난만하면서 계속 연재 따라가면서 욕하는건 그건 작품보다는 키배질이 좋은겁니다.

이래라저래라 하는 꼰대가 또 있네. 그렇게 명령질이 하고싶으면 군대나 가지 왜 여기서 모르는 사람들한테 명령질인지 ㅉㅉ

내 글 어디에 명령이 있는지?
명령받았다고 착각이 들정도로 그리 비난을 일삼으셨나요?
비난안한 사람이라면 별로 개의치 않고 볼 내용인데 많이 찔리나봅니다.

비난 엄청 했어요. ㅋㅋㅋ 전혀 찔리지도 않는데요? 맛있다고 가서 전생검신 댓글에나 달아요. 요새는 왜 이리 도덕적부재에 대한 무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인간이 많지? ㅋㅋ

ㅋㅋㅋㅋㅋ 걍 부당한 일 당해도 꾹 참고 사시길 바래요 이런분들만 있으면 사회가 어떻게 될지 참....
말세일 듯 합니다 그리고 그 작품 계속 본다는 사람도 님밖에 없는거 같은데 계속 같이 보는 사람인듯 말하는 것도 참... 거시기 합니다요

위를 본문을 보십시요.
결제하여 보는걸 포기하고 기무로 끝까지 보기는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세상 모든 경조사에 참견하실려구요?
저는 저랑 연결된 경조사에만 상관할겁니다.
남양유업 불매운동 삼성불매운동 관심없습니다.
필요할때 남양도 삼성물건도 삽니다.
내게 공분을 주는 곳은 롯데정도네요.
그렇다해도 싸면 삽니다.
그냥 경제논리로 봅니다.
내가 원저작권자도 아닌데 표절에 맘 아파하겠습니까?
난 내가 보던 작품이 연중되는게 아픕니다.
나는 생산자가 아니고 소비자입니다.
이거 보다 안보면 저거 보면 됩니다.
생산자의 권리와 의무는 생산자가 챙기고 지키면 됩니다.
버젓이 상품이로 나오는거 무슨 장물로 취급하지마시길.
장물이였으면 상품 회수됐을겁니다.

맞는 말같다고 생각하는건 나뿐인가...

어디든 개돼지는 있기 마련이라.

전 표절이라도 좋다고 보는사람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는 표절이라도 좋다 본다고 남들이 볼수 있는곳에 당당히
글남기는 개돼지는 극혐합니다.

저런 개돼지도 같은 1표 ㅋㅋ

와 개돼지는 진짜 사방팔방에서 출현하네.

소리라도 내면서 와라 개돼지들아.

개돼지라면서 표절에 당당한 분들의 근거는 공허하기 그지없음.
장르소설에서는 돈 내고서 정정당당히 보는 분도 많고 하지만.
똑같은 논리로.
원조 코카콜라를 두고서 표절인 펩시도 잘먹고.
수없이 많은 원조식당들중에서 진짜 원조는 당연히 관심없고.
이건 진짜 원조라도 의미가 없으니까.
매년 있는 빼빼로데이 일본과자가 원조인데도 상관 안하고.
싼값인 소설은 보지만 집에 윈도우나 오피스 한글 백신 포토샵등등.
정품만 쓰고서 그런 말 하는 사람은 거의 없겠고.
관공소 대기업 이나 중소기업 대학교나 학교등등에도
정품인증하세요 하는 컴퓨터 지천이고.
어제 나온 드라마나 영화 예능 등등 안 본사람도 적은데.
뭐 자기가 무슨 크게 죄지지않고 저작권이나 공공질서 잘 지키는 사람 훙내냄.
남들 흉보고 까내리는거보면 누구하나 인성이 옳바르다고 할 사람은 많지 않다고.
나조차도 내 인성이 법과 도덕에 합당하게 한다고 생각하진 않음.
그저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정도.
표절로 깔 사람은 표절작 본 독자가 아니라 표절작가라는 걸 잊지말라고.
한껏 떠드는 사람들중 대다수는 말하는 만큼 떳떳하기만 한 사람은 아니거 장담한다.
간혹 한둘 안 그런 사람은 있겠지만.
그런 사람이 여기서 싸워댈 이유없지.
퍽도 자기는 흉없고 잘못없고 그런것처럼 남들을 흉보고 앉아있는지...
그런 사람은 있을지몰라도 당신은 아니라는게 팩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