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송수하 / 나는 용사가 아닙니다..
이거 읽고 심각한 내상을 -_-
다행히 쿠폰 다 쓰고 대여라 그렇지
아... 진짜...
라노벨 베낀 스타일.
라노벨에서 나오는 패턴 다나옴
여자 캐릭 3명 끼고 모험하는데도 불구 연애 라인 없음 전혀 없음
전형적인 라노벨 숨겨쓰기
그 , 그것, 그가 온다 등등
별거 아닌데 숨기는 볍신같은 표현
필력 부족으로 인해
사건 진행 한 후에
꼭 다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설명함...
혹은 몰래 뭐 했다는 식의 설명 -_-
초딩이 쓴 듯...
특히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는 것을 죄악시함...
난교같은거 묘사하면 이건 뭐...
현대 건물주의 삶 이런거 보면 이건 완전 죄인일듯?!
개그라고 쓰는 것도
어디 재미도 없는 쌍팔년도 일본식 개그들...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는 이유 세가지가
1. 주인공이 매력이 하나도 없음.
그냥 볍신 중이병 무뇌아 찐따 스타일.
2. 성장도 아니고 먼치킨도 아닌 애매함.
3. 스토리 자체가 조잡함...
비문, 오타, 기본적인 맞춤법 틀리는 것은 그냥 그러려니... -_-
후...
아 양산형 판무 매니아 입니다.
어디서 본듯한 작품도 재미있게 잘 보는데
아...
아.....
아...
그냥 다 쳐죽이는
주인공이 살인마, 사이코패스 주인공 판무
근래에 리디북스에 완결된 작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광악님은 살인 독재자 단행본이나 내주고,
그런 스타일로 하나 써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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