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는 대여권 역할이 엄청 크네요

촘우 2018-10-17 (수) 22:47 조회 : 1787 추천 : 0

카카오페이지에서 사과작가의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를 꾸준히 보고있는데

몇일전까지 보는사람은 8천명 조금 넘었습니다.

과연 완결나기 전까지 만명이 넘게 볼까?

라고 생각했는데

대여권을 뿌리니까 오늘 8만7천명정도가 본다고 나오더라구요

하루만에 8만명이 추가가 됬어요 ㅋㅋㅋ

아무리 노잼이고 쓰렉같은 작품도 대여권만 뿌리면 기본은 5만명이 넘을거같네요.

촘우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6개

댓글쓰기

Fourtest 2018-10-17 (수) 22:52

카카오에서 선작은 의미 없는것 ㅋ

추천 0

우비11 2018-10-17 (수) 23:20

선작은 허수가 아주 많아서 그냥 참고사항이죠. 단한편만 봐도 선작수로 취급됩니다.

추천 0

복구 2018-10-18 (목) 00:53

템빨이랑 최태수가 이용권 50개씩 뿌려서 1위라는게 학계의 정설

추천 0

비버법 2018-10-18 (목) 04:01

음... 대다수가 한 편만 본 사람들이겠지만, 많이 읽게 되면 확실히 상당수가 따라오죠.
개인적으로 카카페 유저 분석을 좀 해보면
인터넷에서 추천글 찾아서 유입되는 유저들은 많아야 5만 명 정도인 듯하고,
본문 내용대로 약 10만 정도가 선물 대여권을 잘 활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 중 계속 읽느냐 마느냐는 취향 문제겠지만, 엄청나게 잘 쓴 글로 입소문을 타는 것보다도 많은 유저가 1화를 보게 된다는 건 참 엄청난 일이죠.
기다무까지 가게 되면 벌어들이는 돈의 자릿수가 바뀔 테고...

추천 0

판타지독자 2018-10-18 (목) 16:29

대여권.선물함.기다무. 못 받은 작품은 정말 힘들죠. 정말 히트작이 아니면 그냥 떠내려 갑니다. 제 작품이 그렇다는..ㅜㅜ

추천 0

귀차늬즘 2018-10-19 (금) 17:52

일단 접근성이 좋아져서 그런듣 찾아서 보기 힘든 구조라서요...

추천 0

▲ top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도서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9-11	29

	[중고차상담] K5 3세대 1.6터보 시그니처	익명

29892	[자유] 해리포터가 출판사 11곳에서 빠꾸먹은 이유.	에이아이	04-24	6	192

29891	[질문]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같은 소설책 없을까요? 추천 부탁드려요 (2)	아인잠	04-24	8	230

29890	[자유] 아미가 인류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 우주기본법칙, 사랑의 진정한 의미, 삶의 의미 \| 유니버스	순수의식	04-23	9	204

29889	[감상평] 치트쓰는 영주님	ㅇㅅㅎㅌ	04-23	9	277

29888	[감상평] 각성이 멈추지 않는다	ㅇㅅㅎㅌ	04-23	8	244

29887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43(노벨피아)	graysoul	04-22	9	316

29886	[질문] 제목좀 찾아주세요 (1)	회르	04-22	8	222

29885	[자유] 호콴의 도서관 재미도 재미지만 분량이 미쳤네요 (3)	ㅁㄴㅇ라ㅣ머ㅣㄷ	04-21	7	676

29884	[정보] 경허이야기24｜경허선사의 선화(禪話) 24가지｜무애행(無碍行)의 기록	순수의식	04-20	10	157

29883	[추천] 진중한 성장형 정통무협 하나 추천드립니다. (4)	toto8373	04-19	13	1278

29882	[감상평] [탑 매니지먼트] 장우산은 정말 7년간 글을 안 쓴 걸까. ★★★★★ (15)	수지가자	04-19	11	1250

29881	[질문] 키워드 : "성좌물" "용인족" "주인공 자살" "영지물전환"	발데아	04-16	9	476

29880	[질문] 철학,음악,영화 관련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1)	positiv5	04-16	8	146

29879	[질문] 중생지마교교주 거의 다 읽어가는데 비슷한 작품 추천 부탁드려요 (6)	차차다3	04-15	8	601

29878	[감상평] 마인화산 ㅡ감상평. ★★☆☆☆ (3)	브링잇온	04-14	13	2059

29877	[자유] 당문전 보고 있는데 (10)	빠아아아각	04-13	11	856

29876	[감상평] 문피아 용사의 발라드 추천합니다 (11)	나이샤r	04-13	20	2658

29875	[자유] 읽은 소설중에 인상 깊었던 내용들 몇가지 입니다. (6)	슬림덕	04-13	17	2502

29874	[질문] 옛날 장르소설 제목 질문입니다. (1)	좋은자바커피	04-13	10	308

29873	[질문] 노벨피아 작품추천받아요~	선이보인다	04-12	10	221

29872	[추천] 요즘 문피아 원투펀치 (6)	룡뇨옹	04-12	22	4670

29871	[자유] 탑 매니지먼트...새로 한다고 해서... (1)	ttottoro	04-11	10	692

29870	[추천] [문피아]소설 추천 시리즈#9 (4)	계피향레몬	04-10	29	2933

29869	[기타] [뉴스]황석영 ‘철도원 삼대’로 부커상 최종 후보 올라	기후위기	04-09	9	267

29868	[기타] [뉴스]‘안데르센상’에 하인츠 야니쉬…최종후보 이금이 “축제 즐길 것”	기후위기	04-09	10	153

29867	[질문] 제목좀 찾아주셔요 무당파 이야기 (3)	고독사랑	04-09	9	455

29866	[자유] '성공한 사람의 서재에는 책이 가득 있다.’	comaster	04-09	11	372

29865	[질문] 재벌 회귀물인데..제목 좀 알려주세요. (2)	ttottoro	04-09	10	520

29864	[질문] 쿠우울 작가의 소설 질문입니다. (3)	eunhxx	04-08	11	523

29863	[자유] 인구 3만 도시에 5만 명이 찾아왔다…시골 도서관의 기적 (4)	comaster	04-07	16	879

29862	[질문] 범죄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3)	그럭저럭살아	04-06	11	341

29861	[자유]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일 것을	comaster	04-06	11	220

29860	[자유] 추천도서 등	comaster	04-06	10	337

29859	[질문] 문피아에서 본거 같은데 제목 모르겠습니다. (4)	지나간아저씨	04-05	13	556

29858	[추천] 선협) 대겁주 추천 (1)	담배피는애기	04-05	13	779

29857	[자유] 카디스 작가 다른 작품없나요? (7)	플로닝	04-05	14	749

29856	[정보] 결국 오래 읽히는 소설이 최고다. (11)	불량집사	04-03	33	3882

29855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42(노벨피아)	graysoul	04-02	13	733

29854	[감상평] 편집증 작가가 이세계로 끌려감 ★★★☆☆	ㅇㅅㅎㅌ	04-02	12	573

29853	[자유] 헌터물에서 s급들이 몇백억씩 버는거 이거보니까 납득되네요 (17)	ㅁㄴㅇ라ㅣ머ㅣㄷ	03-31	24	6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