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분식집..

완결났다고 해서 최근에 보기 시작..

이계탐험? 하고 식재료구해서 그걸로 요리해서 팔고... 티비가 나가고...

딱히 쌈하거나 그런게 없어서 저에게는 딱 좋네요..

이제 초반 읽고 있어서 중후반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간만에 제기준에서 재미있게 볼만한 소설 걸린거 같네요..

(그런데.. 노블로 보고 있는데 무슨넘의 독자들이 왜그리 참견이 많은지..

 30-40몇화까지 보는데.. 원산지표시만 해도 작가가 4번 설명;;;;

 작가가 능력부족해서 원산지표시까지 하면 이야기 진행안된다고 그건 뺀다고 해도 맨날 원산지 타령...

 가격 문제도.. 현실에서도 아주 저렴하게 파는 가게 극소수지만 있잖아요..

 여기 주인공은 이계에서 공짜(노동,인건비는 없다고 하고..) 얻어서 파는거라 낮은가격해도 이익인데..

가격 낮다고 계속 태클...

내가 작가라면... 설명해준걸 또 설명하고 화딱질나서 소설 못쓰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