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조회
댓글
감상평
도서 인기 게시물

도서

[정보]

영어로 번역된 해외에서 유명한 한국 판타지 소설 대작 별 5개

듀포른 2018-11-16 (금) 23:11 조회 : 6393 추천 : 6

충격적인 작품 인듯 ㅎㅎ

해외 댓글 반응 :

몇개만 올려봄 전체 반응은 아래 링크에서

Drag555 ★ ★ ★ ★ ★

완벽한 걸작

의심할 여지없이 작가 필생의 역작

ranstorm ★ ★ ★ ★ ★

내 생애 읽은 아마도 최고의 걸작. 이 작품에는 완벽한 소설이 되기 위한 모든 요소들이 들어 있다. 중압감속에서도 작가는 잘도 이런 서사를 만들어 낼 수 있었구나. 감동이 밀려와 눈물이 흐른다. 문법과 집필은 훌륭했다. 특정 파트의 심오한 문장을 이해하기 다시 읽어야했던 순간들이 있었다.

Ahrt ★ ★ ★ ★ ★

마음이 우울하다면 이 작품을 읽어라

아무 생각도 하기 싫다면 이 작품을 읽어라

삶이 고달프다면 이 작품을 읽어라

삶이 행복하다면 이 작품을 읽어라

이 걸작을 직접 경험하라

5점 만점에 7점이 투명하게 읽히리니

댓글 번역 1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ember_translation&wr_id=360516

댓글 번역 2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ember_translation&wr_id=360634

듀포른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15개

댓글쓰기

Tzan 2018-11-16 (금) 23:15

나만 죽을수는 없다는 생각은 세계인들에게 보편적인 것이었군요

추천 0

남무남무 2018-11-17 (토) 10:57

저런 금서를 정식 출간했다는 것부터가 충격적인데요.

추천 0

Fourtest 2018-11-16 (금) 23:21

저 작가분 지금 뭐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세계적 대작을 권리없이 세상에 풀어놓으신분.

추천 0

바람둘 2018-11-17 (토) 00:01

추천 0

리얼포스 2018-11-17 (토) 00: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추천 0

뒹굴푸우 2018-11-17 (토) 01:14

크롸롸롸

추천 0

사소하지않은 2018-11-17 (토) 09:12

작가 필생의 역작ㅋㅋㅋㅋㅋ

추천 0

야밤에체조 2018-11-17 (토) 09:51

한국을 대신해서 사죄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추천 0

동급생 2018-11-17 (토) 13:38

크리스탈 드래곤

추천 0

옛날이바구 2018-11-18 (일) 16:03

잠깐 읽어도 내상이..

추천 0

별걸귀찮게 2018-11-18 (일) 17:00

요전에 보고 아직도 기억나는 미국친구의 반응.
내 머리에 충돌한 작품. 점수는 9/11 점

추천 0

늑대의의혹 2018-11-19 (월) 14:54

투.명.드.래.곤......

추천 0

fghdx 2018-11-21 (수) 20:36

저걸누가 번역했짘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Aazathot 2018-11-21 (수) 22:49

그것보다 아래쪽에 추천란에
남자들뿐인 이세계여행-BL은 거절한다
이거 무슨내용인지 궁금하다..

추천 0

모리살수 2018-11-23 (금) 14:42

헐.........????? 저걸 번역한 사람이 있다니

추천 0

▲ top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도서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9-11	29

	[중고차상담] 올뉴투싼 알아보고 있어요	익명

29890	[자유] 아미가 인류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 우주기본법칙, 사랑의 진정한 의미, 삶의 의미 \| 유니버스	순수의식	21:18	0	97

29889	[감상평] 치트쓰는 영주님	ㅇㅅㅎㅌ	14:39	4	148

29888	[감상평] 각성이 멈추지 않는다	ㅇㅅㅎㅌ	14:21	5	125

29887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43(노벨피아)	graysoul	04-22	8	209

29886	[질문] 제목좀 찾아주세요 (1)	회르	04-22	8	185

29885	[자유] 호콴의 도서관 재미도 재미지만 분량이 미쳤네요 (2)	ㅁㄴㅇ라ㅣ머ㅣㄷ	04-21	7	579

29884	[정보] 경허이야기24｜경허선사의 선화(禪話) 24가지｜무애행(無碍行)의 기록	순수의식	04-20	10	136

29883	[추천] 진중한 성장형 정통무협 하나 추천드립니다. (4)	toto8373	04-19	9	675

29882	[감상평] [탑 매니지먼트] 장우산은 정말 7년간 글을 안 쓴 걸까. ★★★★★ (15)	수지가자	04-19	9	749

29881	[질문] 키워드 : "성좌물" "용인족" "주인공 자살" "영지물전환"	발데아	04-16	9	450

29880	[질문] 철학,음악,영화 관련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1)	positiv5	04-16	8	138

29879	[질문] 중생지마교교주 거의 다 읽어가는데 비슷한 작품 추천 부탁드려요 (6)	차차다3	04-15	8	583

29878	[감상평] 마인화산 ㅡ감상평. ★★☆☆☆ (3)	브링잇온	04-14	13	2043

29877	[자유] 당문전 보고 있는데 (10)	빠아아아각	04-13	11	832

29876	[감상평] 문피아 용사의 발라드 추천합니다 (11)	나이샤r	04-13	20	2616

29875	[자유] 읽은 소설중에 인상 깊었던 내용들 몇가지 입니다. (6)	슬림덕	04-13	17	2465

29874	[질문] 옛날 장르소설 제목 질문입니다. (1)	좋은자바커피	04-13	10	305

29873	[질문] 노벨피아 작품추천받아요~	선이보인다	04-12	10	218

29872	[추천] 요즘 문피아 원투펀치 (6)	룡뇨옹	04-12	22	4605

29871	[자유] 탑 매니지먼트...새로 한다고 해서... (1)	ttottoro	04-11	10	670

29870	[추천] [문피아]소설 추천 시리즈#9 (4)	계피향레몬	04-10	29	2898

29869	[기타] [뉴스]황석영 ‘철도원 삼대’로 부커상 최종 후보 올라	기후위기	04-09	9	262

29868	[기타] [뉴스]‘안데르센상’에 하인츠 야니쉬…최종후보 이금이 “축제 즐길 것”	기후위기	04-09	10	151

29867	[질문] 제목좀 찾아주셔요 무당파 이야기 (3)	고독사랑	04-09	9	448

29866	[자유] '성공한 사람의 서재에는 책이 가득 있다.’	comaster	04-09	11	361

29865	[질문] 재벌 회귀물인데..제목 좀 알려주세요. (2)	ttottoro	04-09	10	506

29864	[질문] 쿠우울 작가의 소설 질문입니다. (3)	eunhxx	04-08	11	515

29863	[자유] 인구 3만 도시에 5만 명이 찾아왔다…시골 도서관의 기적 (4)	comaster	04-07	16	861

29862	[질문] 범죄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3)	그럭저럭살아	04-06	11	336

29861	[자유]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일 것을	comaster	04-06	11	216

29860	[자유] 추천도서 등	comaster	04-06	10	335

29859	[질문] 문피아에서 본거 같은데 제목 모르겠습니다. (4)	지나간아저씨	04-05	13	549

29858	[추천] 선협) 대겁주 추천 (1)	담배피는애기	04-05	13	772

29857	[자유] 카디스 작가 다른 작품없나요? (7)	플로닝	04-05	14	744

29856	[정보] 결국 오래 읽히는 소설이 최고다. (11)	불량집사	04-03	33	3841

29855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42(노벨피아)	graysoul	04-02	13	728

29854	[감상평] 편집증 작가가 이세계로 끌려감 ★★★☆☆	ㅇㅅㅎㅌ	04-02	12	567

29853	[자유] 헌터물에서 s급들이 몇백억씩 버는거 이거보니까 납득되네요 (17)	ㅁㄴㅇ라ㅣ머ㅣㄷ	03-31	24	6050

29852	[정보] 처음으로 웹소설을 썼습니다. (13)	야기꾼	03-30	19	2715

29851	[자유] 게이트물에서 ) 몬스터에 현대무기가 사용이 안되는 문제 (24)	슬림덕	03-29	20	3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