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도서
목록 스크랩
[감상평]

카카오페이지 '질풍패도'

rank akakage 2018-12-04 (화) 19:42 조회 : 3555 추천 : 1  

codezero 작가 - 전작 풍운전신이 있습니다 - 가 연재하는 작품이고  현재 122편정도 나왔네요.

전작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작가의 스타일인지 일단 사정없이 치고 부수고 합니다.

주인공에게 다들 너무 오냐오냐하는 경향이 있으나...

아직까지는 사이다라는 게 대체적인 댓글 내용입니다.

캐쥬얼한 무협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akakage 게시물보기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image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11개
댓글쓰기
rank피자호빵맨 2018-12-04 (화) 20:07
전 그래서 전작도 패스했어요
추천 0
rank책에바라™ 2018-12-04 (화) 20:26
풍운전신 하차한 이유.......사이다 장면 만들기 위해 주인공이 시비걸고 다님
추천 0
     
       
rank물거품 2018-12-04 (화) 20:28
저도 덧글 달려다가. 괜히 초치는 것 같아서 말았는뎅.
요덧글 보고 빵 터졌네요 ㅎㅎㅎㅎ
추천 0
     
       
rankakakage글쓴이 2018-12-04 (화) 23:02
음...그 부분은 여전..아니 좀더 심해졌어요.
추천 0
     
       
rank나쁜늑대 2018-12-05 (수) 00:12
시비걸고 사이다 만드면 양아치 아닌가요 ㄷㄷ
추천 0
          
            
rankakakage글쓴이 2018-12-05 (수) 20:31
아무한테나 막 걸지는 않아요...
추천 0
          
            
rank하루가흘러 2018-12-07 (금) 02:43
풍운전신 저거 보다 하차한 작품인데 양아치라는 표현도 부족할 정도로 걍 또라이에요.. 무협판 사이코패스 같은 작품입니다.. 거기에 주인공 성격까지 이상하니 딱 사이코라는 말이 잘어울리죠..
추천 0
     
       
rankfdfdfdre 2018-12-05 (수) 12:52
정확하다ㅋㅋ
추천 0
rank베타블러드 2018-12-04 (화) 20:29
전 도입부가 마음에 안들더군요...초기설정이...
추천 0
rank네피르 2018-12-05 (수) 02:55
첫 소설 쓰신게 풍운전신이고 전 엄청 재미있게 봤는데
이 후 소설이 왜 이렇게 안 나오나 했더니 카페에 갔던 거군요... 정보 감사! 보러 가야겠네요.
추천 0
rank하이브로 2018-12-05 (수) 21:47
풍운전신이라..
추천 0
목록 스크랩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도서 게시판 이용안내  rankeToLAND 09-11 29
[인터넷상담]  인터넷+티비 익명
29683 [자유]  요즘 문피아는 헌터 귀농 설정이 엄청 많네요.  (5) rank몽상가K 12-04 8 823
29682 [추천]  [문피아]소설 추천 시리즈#4 (헉 내가 조괄이다.)  rank계피향레몬 12-04 9 985
29681 [자작]  내가 키운 레전드들이 야구판을 뒤흔든다... 쓰고 있습니다.  (2) rank미소환 12-03 9 547
29680 [감상평]  [별3.5] 우주 군벌가 망나니 ★★★☆☆  (2) rank알군2 12-03 10 618
29679 [자유]  제국사냥꾼 재미있네요.  (4) rank곰곰곰8 12-03 9 1982
29678 [질문]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왜 1인칭 3인칭 왔다갔다 하시나요?  (5) rank에이아이 12-03 7 554
29677 [자유]  선협 파파고 번역 많이 좋아졌네요  rank하늘빛안개 12-03 7 766
29676 [질문]  쪼금 옛날 무협소설 제목 찾습니다.  (4) rank쿠보 12-02 9 804
29675 [추천]  죽은 신의 성기사 추천합니다  (3) rank석천이형 11-30 43 3891
29674 [자유]  당신의 사랑은 무엇입니까  rank상숙달림이 11-29 6 380
29673 [질문]  집 책장에 항상 놓아두고 싶으신 책 있으신가요?  (8) rank거북곰 11-28 8 646
29672 [질문]  소설 제목이 생각 안나서 제목 좀 알려주십시오  (2) rank지친하루 11-28 6 571
29671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29(노벨피아)  rankgraysoul 11-28 8 931
29670 [질문]  책 제목이 기억이 안 나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2) rank로보번 11-27 7 504
29669 [자유]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도서 무료  (2) 이미지 rank상숙달림이 11-27 10 464
29668 [자유]  떠나지 못한 가을  rank상숙달림이 11-24 6 385
29667 [질문]  마법 혹은 마법지식으로 현대에서 사업하는 책으로 어떤게 있을까요?  (3) rank로마휴일 11-24 7 713
29666 [질문]  txt파일 여러개를 하나로 합치는 방법 있을까요?  (8) rank닭깎기맛사오 11-24 10 1652
29665 [자유]  개인을 통해 미국의 오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소설  (3) 이미지 rankfrontier 11-23 14 2157
29664 [감상평]  [회귀 닥터는 조용히 살고 싶었다] 최근 회차까지 감상 ★★★★★  (5) rank수지가자 11-21 35 3362
29663 [감상평]  당문전, 내가 사천당문 세운 썰 ~ TXT  (4) rank아침에바나나 11-21 12 2035
29662 [정보]  다독하기로 유명한 페이커의 독서 목록  (18) 이미지 rankfrontier 11-21 80 9170
29661 [추천]  시천살 - 무협 고수들을 위한 무협소설  (5) rank곤73 11-21 33 3746
29660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28(노벨피아)  (1) rankgraysoul 11-20 7 1003
29659 [추천]  추천)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2) rank솔부엉이씨 11-19 9 2323
29658 [자유]  6년 동안 113권의 책을 썼네요.  (42) rank불량집사 11-19 75 4906
29657 [자유]  당신도 잠 못 드DŽ…  rank순수의식 11-18 6 372
29656 [자유]  재미로 보는 '문피아'와 '노벨피아'의 차이  (12) 이미지 rank플레인스케이프 11-17 45 5196
29655 [감상평]  [나는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 최근 회차까지 감상평 ★★★★★  (9) rank수지가자 11-15 46 3770
29654 [추천]  [문피아]소설 추천 시리즈#3 (귀농편)  (4) rank계피향레몬 11-15 41 2924
29653 [자유]  소련 여군이 겪은 영화 같은 이야기  (4) 이미지 rank신선생 11-15 59 9101
29652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27(노벨피아, 카카오)  (1) rankgraysoul 11-13 9 1079
29651 [자유]  하여 어떤 일에도 두려움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생의 마지막 날까지]  rank순수의식 11-11 8 335
29650 [추천]  남궁세가의 제천대성 추천합니다  rank마쎄이야 11-11 11 2017
29649 [질문]  회귀 무협소설 제목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rank펭귄돌 11-11 7 484
29648 [자유]  10년후 미래를 바꾸는 단한자의 설계도  이미지 rank상숙달림이 11-11 10 617
29647 [자유]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도서 무료  이미지 rank상숙달림이 11-11 10 302
29646 [추천]  조국,디케의 눈물 현황  (50) 이미지 rank휴지끈티팬티 11-11 108 7864
29645 [기타]  [잡담]예전에는 소설들이 조회수가 안 나와도...  (6) 이미지 rank에이아이 11-09 10 842
29644 [자유]  환관무제  이미지 rank상숙달림이 11-08 9 621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도서 월간 추천  (더보기)
도서 월간 조회  (더보기)
도서 월간 댓글  (더보기)
맨 위로
맨 아래로

공유하기

이토랜드 로고

계정 찾기 회원가입
소셜로그인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