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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게에 네임드가 있고 빨아주는 지지자들이 있었어요?

rank 창백한푸른점 2018-12-09 (일) 02:14 조회 : 1812 추천 : 3  
네임드 있었음?? 

웃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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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 BLUE DOT - 창백한 푸른 점

우리는 지구인, 저 창백한 푸른 점 속에 살고 있는 지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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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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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네피르 2018-12-09 (일) 03:36
전 하루에 한번 출첵 댓글 포인트 달러 도서게를 주로 오는 데
딱히 그런 분위기의 분위기나 글을 본 거 같지는 않네요.

오히려 게시판 자체 분위기가 좀 진지해져서 예전보다 글 리젠이 줄어든 느낌인 거 같다고 느껴지기는 한데..

음... 하루에 한번 와서 그런가 도게 머무시는 분들 사이에서 뭔가 터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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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기린비 2018-12-09 (일) 03:53
분탕종자가 제대로 한껀하고
만족감을 느끼며 가버렸습니다.

요 며칠간 일어난 분란을 보면서
아주 흐믓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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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Tzan 2018-12-09 (일) 04:58
리뷰/추천 글 자주 올려주는 분은 확실히 있었는데요. 딱히 네임드라고 생각해본적 없고 또 그분을 빨아준다거나 지지한다거나 하는 사람도 본적 없네요. 하루 글 리젠 한페이지 넘는꼴 보기힘든 적적한 동네입니다. 취향 문제로 티격태격 하는건 몇번 봤어도 정치질 하는분들 본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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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치킨이다 2018-12-09 (일) 06:42
분탕종자 :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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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댜앙랴 2018-12-09 (일) 08:12
옛날 도서토렌트 있었던 시절엔 있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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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이저소제 2018-12-09 (일) 09:50
전 리뷰볼때가 여기뿐이라 리뷰나 추천글엔 자주 추천하는데 딱히 친목은 못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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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석천이형 2018-12-09 (일) 10:11
요즘 도서게가 좋은게..이번 사건에 언급된 헨젤님이라거나 제법 도서게에서 이름 알려진 분들이 소설 추천이나 리뷰 말고 아무짓도 안해서 친목이라는게 안쌓여요..다들 사회인에다 장르소설 고인물들이 많아서 그런지... 잡글 쓰면서 지들끼리 시시덕거리는 분위기 자체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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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굿럭스 2018-12-09 (일) 10:19
분탕종자한테 낚여서 희희덕 거리면서 리뷰어 까던 사람들은 어차피 지금도 모르쇠로 태연한척 여기 댓글 달고 그러는걸 보니 진짜 소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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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noodles 2018-12-09 (일) 10:38
죽은 불씨 살릴려는 부채질은 언제까지 계속 될것인가  장르시장에 괜히  묵향 이나  비뢰도  대충 내면 그냥 봐주는 사람이 많은게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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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ポロリン賢 2018-12-09 (일) 11:53


냠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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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cobu7 2018-12-09 (일) 11:53
네임드 있긴 한데, 빨아주는 분위기는 아니었죠.... 도게 정도면 거의 친목질이 없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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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로브 2018-12-09 (일) 12:30
그런거 없어요 지지하거나 그런거
물고 빨고 그럴 친목활동 자체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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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쿠커솔져 2018-12-09 (일) 14:32
그냥 헛소리 지껄이는거

도게 만날 와서

눈팅하고 가지만

그런걸로 불편이 느껴지는 글이나 신경거슬린적

한 번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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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바흐흑 2018-12-09 (일) 14:57
또또또 꺼진 불씨 키우는것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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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푸르른사커긱 2018-12-09 (일) 23:10
없어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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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옆동네꽃미남 2018-12-10 (월) 08:12
도게 넴드: 담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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