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에서 [배우, 다시 서다]를 연재하고 있는
마늘, 아니 소금입니다!
http://novel.munpia.com/123558
사실 맨날 눈팅하고 댓글도 간간히 달아서 오랜만은 아닙니다(....)
그래도 벌써 8권 분량이 거의 끝무렵이라 오랜만에 홍보하러 왔습니다. 하하하..
홍보하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무한대이지만 8권 넘을 때까지 참자...하면서 열심히 참았더랬죠....(그러나 참지 못했다)
170화도 넘겨버렸으니 이미 기미가 끝날대로 끝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호오오옥시나 라는 게 있으니까요.
좀 야해보이는(...) 제목과 달리 건전한 배우물, 연기물입니다.
19금 아니에요. 야설 아니에요.
작품을 설명하자면 흔한 연기물이라고 밖엔 이야기하지 못하겠네요.
그래도 주인공이 완전히 연기에만 집중하고 있어서, 다른 쪽으로 빠지지 않는단 사실 하나는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뮤지컬은 할지도 모릅니다.....음)
소설 속 드라마나 영화도 언제나 신선할 수 있도록 머리를 쥐어짜고 있고요(사실 저에겐 녹색 고블린이 있어서 걔가 지하실에서 소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역시 미치광이 특성은 갱장해.)
작성 전에는 하고 싶은 말이 많았던 것 같은데, 막상 홍보하려니 이미 다 했던 말이라...하하하;
혹시나 이토에 계신 독자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정진하는 소금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5일 후엔 연참으로 함께 달려보아요! >.0)
감사합니다.
+임기는 정말 재미있네요... 아 내 글을 써야 하는데 요즘 기라성 같은 분들이 불쑥불쑥 나와서 선작이 늘고 있어요.. 앙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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