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제약 소설 추천좀 해주세영!!

캔커피작가 소설이 대부분 이과계열입니다.

영업사원 김유빈

정통화학은 아니지만 리미트리스 드림이 위에 두개랑 좀 비슷합니다. 마나랑 화학을 사용해서 약 만들고 세계를 주무르고 하거든요.

리미트리스랑 김유빈은 읽다가 하차했던 기억이.. 캔커피 작가 함 검색해봐야겠네요 ㅎㅎ  추천 감사합니당

보실거면 더미 추천드려요.

더미라는 소설이 검색해도 안나오네영..  ㅠㅠ

더미 재밌게 읽었는데 안보이네요.
살찌는 약을 만들어서 제약회사에 판 주인공은 처음에 그 약을 가축을 살찌는 데 사용하게만 쓰일꺼라 생각합니다.
근데 그 약이 부가적으로 음식맛까지 더 맛있게 한다는 걸 알려지게 되고 조미료처럼 사람들이 먹고 살찌는 걸 보고 죄책감에 시달리다 해결하려고 움직이는 내용입니다 거기에 식인과 더미라는 더미라는 인공생물도 나오고...

헐...잘 쓰면 그럴 듯한 설정이네요

캔커피님의 더미는 단권 출판과 다음 북스 연재되었는데 다음은 폐간했네요.
문피아에 캔커피님 작품중 더미가 없는 것으로 봐서는 출판사측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나봅니다.
RS와 스키마도 문피아 연재가 안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