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여동생이다 추천

문피아 조아라에서 동시 연재중인 작품입니다.
 제목에서 말했듯이 주인공은 4남매중에서 평범한 막내여동생입니다.  그러나 게이트가 열리고 큰 오빠는 헌터가 되어 던전을 돌다 실종 작은 오빠는 뒤이어 짐꾼으로 고생중 셋째는 게이트가 열린 날 주인공을 감싸 구하느라 식물인간이 됩니다. 불쌍한 여주인공은 개판이된 집안에서 포션 제작 스킬을 발현해 셋째의 병원비를 대며 힘겨운 생활을 이어나가던 중에.. 큰 오빠가 6년만에 귀환합니다. 믿음직하던 장남이 갑자기 정서불안증에 이상한 발언에 어둠이니 몸속에 흑염룡같은 소리를 하면서 힘을 숨긴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짐꾼으로 던전 드나들던 작은오빠도 갑자기 각성하더니 자기가 수십년 뒤에 미래에서 희귀했다고 하며 큰 오빠와 죽이 맞아 같이 놉니다. 갑자기 변한 두 찐따를 뒤치닥거리하던 중 식물인간에서 깨어난 셋째는 자기를 공작가의 망나니라 말하면서 날뜁니다.            이 찐따 오빠들을 보살피며 복장이 터져나가는 막내 여동생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