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60km 운행시, 자가, 리스, 렌트 현명한 방법이 무엇인가요?

법인이라면 당연히 리스 or 렌트죠 ....
자가로 할경우 경비처리가 안되기땜시....
렌트 번호여도 상관이 없다면 렌트로 가시고
렌트번호가 좀 그렇다 하시면 리스로 가시면 됩니다.

외제차 7~8천만 예산이면 뭐~ 렌트가 답이죠. 리스도 상관없지만

보험료, 정기적인 정비도 해주고~ 세금 계산도 되고 4만5천 키로수면 년 몇 만원에 키로수 제한 없는 거 걸어 놓고~

보통 리스는 주행거리 제한이 있고 렌트는 없다. 수입차는 제한이 있고 국산차는 없다. 는 말이 있습니다만.

꼭 백퍼 적용되는건 아닙니다. 주행거리 제한이 없는 거 확인 잘 하세요. 일반적으로 장기렌트 국산차는 거의 제한 없다고는 합니다.

젤 싸게 해서  하라

자가는 당연히 아니고,
리스 or 렌트를 영맨이랑 상담하시면 됨.

이런건 세무사랑 상담하시는게 좋아요.
제 세무사는 현금이나 할부로 구매해도 경비처리를 감가상각으로 처리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ㅋㅋ

그게 자산 감가상각 얘기일수 있어용.
세무사들이 그리 얘기하는데
실제 비용 떨 때보면
감가상각비보다 리스 렌트료가 더 많이 떨어져서 후회하곤 하더라구요.
세무사와 정확히 짚어봐야 해요.
전문직들이 지식 불균형 이용하려고 묻기전엔 자세히 안알려주더라구요

맞아요. 저도 이 것 때문에 세무사랑 말다툼도 하고 그랬어요.
정말 어물쩡 설명하더라고요. 된다고만 자꾸 강조하고 -_-;

세무사 교체 타이밍인듯.

ㅎ.ㅎ
저도 트러블 있어서 작년에 바꿨는데 1년 지나니 똑같이 어물쩡해지는게 참..
전문직들 너무하심요.

차량운행일지 써야 한도 이상 비용처리 가능해요.

전기차요.

160..실제론 더탈수도 있다는건데..ㅎㄷㄷ

일년에 4.5만 키로라면

무조건 렌트가 답일거 같아요

리스료, 렌탈료, 감가상각 다 회계처리 됩니다.
위에 Smile에스님이 말씀하셨듯이 감가상각비보다 리스 렌트료가 더 많이 떨어져서 후회하곤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후회 하는 부분이
차량을 정리할 때입니다.

리스(운용리스)나 렌탈(일부)의 경우 보증금이 들어가 있을텐데
차량을 정리할때 리스회사나 렌트회사에 반납하는 형태로 보통 이루어 지는데 이때 보증금은
이미 자산으로 잡혀있는 부분이라 보증금을 돌려받더라도 이익으로 잡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할부나 현금으로 구입하여 차량을 매각할 경우
차량이 회사에 자산으로 잡혀있기 때문에
매각대금이 장부상 가치보다 클 경우에는 자산처분 이익,
그 반대의 경우에는 자산처분손실로 처리가 됩니다.

이 부분도 따지시는 분들은 따지면서 구입을 하시더군요.

자세한 사항은 세무사에게 문의하시는게 좋겠네요.

오 매각때 자산손실. 그렇군요!
한수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