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uto.daum.net/review/specialcpread.daum?articleid=239733&bbsid=78
DOHC V8로 전환한 신형 콜벳이 나온다 어쩐다 뉴스가 뜨는군용.. ~_~
고배기량이야 그렇다 치고 예전에
예전 제글
<== 클릭해서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dohc V8 turbo - ultra 신형 엔진으로 나올지 어떨지는 가봐야 압니다.
그나저나 링크한 다음뉴스에선 미드쉽으로 나온다니 ㄷㄷ... 콜벳 Y 플랫폼이 미드쉽 전용으로 설계된 차체가 아닌데
말입니다.. 찌라시는 찌라시일뿐일까용? ㅎㅎ ( 뭐 작정하고 개조하면 MR로 전용 못할 이유는 없지만서도..)
근데 사실 2013년말에 나온 C6 콜벳도 아직 현역인데 벌써 신형 초도차량 테스트 하다니.. 우리
게으른 지엠이 이럴리가 없엉
~
C7 콜벳으로 뉘르부르그링 기록 갱신 안한 것은 요 모델을 염두에 둔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하이브리드에 타락?하지 않는 순수한 화석엔진 끝판왕
을 지엠이 노리고 있나 싶네용.
그런데 예전 제글에 언급한 캐딜락 CT6 PHEV 2.0T + 하이브리드는 이미 출시가 되었어요. 대충 2톤넘는 CT6 큰 덩치에
제로백 5초 , 연비도 23km/L ? 넘고...제원상은 준수하죠
게다가 V8 dohc T 엔진 + 하이브리드도 개발(대충 900마력대 연비 20km/l 목표) 중인줄 아는데 이거 이거 지엠 너무 R&D에
두서없이 달리는 느낌이 납니다.. 지엠이 돈이 남아도나?.. 그럴리가 없는뎅. 음.....
뭔말할려고 하면..
어찌되었든 신형 콜벳은(8세대라고 해야하나) 너무 빨리 개발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지엠이 이렇게 부지런할 리가 없는데
.. 쩝..
대중차 라인이 아닌 고급차 라인이나 스포츠 계열로 아주 파워트레인 개발은 경쟁사 마냥 쭉쭉하는 느낌..
너무 어색한 느낌이 들어 이렇게 뻘글 한번 올려봤습니다.
아 앙되는데..
미국 자동차 기업이 부지런해지면 다른의미로 완전체가 됨.. 얘들 진짜로 AMG랑 싸울 생각인가... ㄷㄷ
덧: V8 ohv 엔진의 운명은 어찌될것인가!!!!!!!!!!!!!!!!!!!!!!!!!! 신형 개발한지 이제 2년 반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정말 폐기할려는것인강!!!!
저 혼자 두근두근 중..
(그런데 사실 그래주면 쌩큐... 우리집 카마로 SS 희소성이 커지니...ㅋㅋ OHV 엔진의 진국한 맛은
한번 맛본 개고기 같은거
라.
맛들이면 여간 정떼기 힘들죵.. 그 마쵸스런 V8 진동은.. ㅋ)
덧3: 좀더 콜벳 관련 비선? 정보가 나오면 그때 냐옹이를 족쳐보겠습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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