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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정보]

영하의 날씨..겨울철에 와이퍼를 세워놔야만 하는 이유는

 
글쓴이 : 빈폴 날짜 : 2017-01-11 (수) 23:18 조회 : 1570   
와이퍼 정비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다. 봄과 가을은 시원하고 선선한 바람이 불지만, 여름 뜨겁고, 겨울은 영하의 날씨로 춥다. 그런만큼 계절에 따라 자동차를 관리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특히 요즘같이 영하 10도를 내려가는 추운 겨울철에는 엔진오일이나 타이어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갑작스럽게 폭설이 내리는 경우에는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겨울철 자동차 관리 중, 자동차 오너들이 쉽게 지나치는 부분도 적잖다. 그 중 하나가 와이퍼다. 와이퍼는 관리하기도 쉽지만, 일반 오너들은 그와는 정반대로 그냥 무시하고 넘기는 경우가 잦은 건 아이러니다.

■ 깨끗한 와이퍼가 유리도 잘 닦는다

와이퍼의 성능은 청결 수준과 비례한다. 자동차 유리면과 와이퍼 고무날 사이에 먼지나 이물질이 있는 경우 와이퍼의 성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주행 중 모래 알갱이가 앞 유리에 묻은 경우, 와이퍼가 작동하면서 유리면을 긁어 흠집이 날 수도 있다.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길을 운전한 후에는 와이퍼 블레이드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걸 권장한다.

W-124의 싱글 암 와이퍼


와이퍼 교체 시 고무날에 먼지 등이 붙어있지 않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유리면과 와이퍼 블레이드 사이에 이물질이 있다면, 새 와이퍼라도 유리면에 줄이 생기거나 깨끗하지 않게 닦일 수 있다. 이런 경우 와이퍼 고무날에서 가볍게 이물질만 툭툭 제거한 후 다시 사용하면 된다.

■ 소음과 떨림, 일체형 와이퍼로 해결

방수 코팅이나 발수 코팅 제품은 와이퍼의 소음이나 떨림을 유발할 수도 있다. 세차 시 사용하는 왁스나 발수 성분 세제, 발수 코팅 스프레이 등은 사용 후 2~3 주가 지나면 제품의 잔유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소음과 떨림 등의 현상이 완화 될 수 있다.

이와는 달리 차량 전체나 유리면 전체에 코팅을 하는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럴 때는 와이퍼 전체에 균일하게 압력이 가해지는 일체형 와이퍼를 사용하여 소음이나 떨림 현상을 줄여준다.

브라켓을 사용하지 않는 와이퍼 블레이드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와이퍼의 압력을 균등하게 유지해주는 장점이 있어 접지면에 와이퍼가 더 밀착하도록 돕기 때문이다.

보쉬, 에어로 트윈 와이퍼


■ 눈 내리는 날, 와이퍼는 세워두는 센스

겨울철 폭설이 내리는 경우, 차량을 주차할 때는 가능하면 실내를 찾는 게 낫다. 그러나 아파트 단지 등 어쩔 수 없이 외부 주차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와이퍼를 반드시 세워 두는 것이 좋다.

와이퍼를 그대로 눕혀 두었을 경우, 밤새 내린 눈의 무게에 와이퍼의 날이 변형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와이퍼는 고무 재질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압력에 약하다.

변형이 된 경우에는 와이퍼 블레이드의 날 표면이 불규칙해지거나 형태가 변해 와이핑 성능이 저하된다. 주차 시 와이퍼를 세워서 보관하면, 강설 무게로 인한 변형을 피할 수 있다. 와이퍼와 눈이 동시에 얼어붙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 얼어붙은 와이퍼는 천천히 녹여야

QM5 플랫 블레이드 와이퍼


부득이하게 실외에서 주차해놓고 와이퍼를 세워 놓지도 않았을 경우에는 와이퍼가 유리면에 얼어붙게 된다. 무작정 힘으로 떼어내려고 하는 건 금물이다. 언 상태에서 힘을 가하면 와이퍼의 고무날 부위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날카로운 물체로 유리면의 얼음을 긁어내는 경우에도 윈드스크린 표면에 흠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와이퍼와 유리면의 얼음을 손상없이 녹이기 위해서는 시동을 켜 엔진을 예열한 후 히터를 작동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

■ 주기적으로 와이퍼 점검하는 습관

와이퍼는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이다. 와이퍼 고무날은 지속적인 마찰을 통해 마모 혹은 변형이 일어나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서다. 일반적으로 연간 1~1.5회 정도는 와이퍼를 교체하는 게 바람직하다.

와이퍼 작동 시 시야가 깨끗하지 않은 경우 이전 교체 시점을 확인하고 교체하는 센스도 필요하다. 외부 요인에 의해 와이퍼 암의 각도가 변형되거나 연결 부위의 강도가 약해져 와이핑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각도 및 압력 조절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

http://news.danawa.com/view?boardSeq=60&listSeq=3315139&page=1&site=8

가끔씩 겨울철때 주차창에서 와이퍼 세워두는거 몇번 본적 있는데.. 왜 올려두는지 궁금햇었는데..  다 올려두는 이유가 잇었군요.;;  
近朱者赤 近墨者黑 붉은 것을 가까이하면 붉어지고,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

제라드록바 2017-01-11 (수) 23:23
눈이 오는 야외에 주차하는 경우 와이퍼도 세우고 신문지로 전면유리를 덮어주는게 좋지요.
     
       
글쓴이 2017-01-11 (수) 23:25
그냥 두면 얼어버릴가요? 와이퍼날도 내구도가 떨어지면 딱이는것도 줄어드나요?
          
            
제라드록바 2017-01-11 (수) 23:38
글 내용에도 나와 있듯이 와이퍼를 안 세워두고 눈이 쌓이면 영하의 날씨에 와이퍼와
전면유리가 붙어버려서 히터로 천천히 녹인후에 작동시켜야 하죠.
눈이 내리는 중이라면 와이퍼가 녹을 때까지 출발도 못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와이퍼 세워놓고 전면유리에 신문지도 덮어놓았다면 눈 쌓인 신문지 걷어내고
와이퍼 내리고 바로 출발할 수 있습니다.
와이퍼 블레이드는 고무재질이라 급격한 온도변화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 내구도는 당연히 떨어집니다.
눈,비가 올때 작동시켜서 깨끗하게 닦이지 않는다면 교체하는게 바람직하겠죠.
라스트쉽 2017-01-12 (목) 10:11
스크래퍼로 얼음을 긁어야 될 정도일때는,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 2리터정도를 페트에 담아가서
유리창에 천천히 뿌리고 유리창이 식어서 다시 얼기전에, 얼른 와이핑 해주고 마른걸레로 습기 닦아내면
간편합니다. 고급차종은 워셔액을 순간가열해서 쓰기도 하죠~
     
       
매매 2017-01-12 (목) 13:27
워셔액을 가열시켜서 뿌려주는 차가 있나요?

어떤차량이 그래요?
          
            
오르카구글 2017-01-13 (금) 02:37


.
          
            
베르무트 2017-01-13 (금) 08:18
대표적으로 티볼리에 있습니다...

옵션으로요...
          
            
라스트쉽 2017-01-13 (금) 11:10
워셔액 히팅 시스템은 꽤 많습니다~ gm쪽. 캐딜락이나. 아우디TT 일부모델이나,
상위 모델들도 기본적으로 들어가는걸로 알구요~ 국내도 아래 답변주신 거나,
로디우스 상위 트림도 들어갈 겁니다. GM쪽 이름이 핫샷 이었나.. 예전에 화재위험때문에
리콜도 하고 그랬었죠
     
       
용한돌팔이 2017-01-13 (금) 09:21
저도 물 사용해서 얼음 녹이는데,
추울때 뜨거운 물 절대 금물입니다.
유리 깨져요..
그냥 미지근한 물 사용해야합니다.
          
            
라스트쉽 2017-01-13 (금) 11:06
넵. ㅎㅎ 그냥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뜨거운물 정도까지가 적당한것 같아요.
온수기에서 나오는 90도. 막 이렇게 되는 물은 유리가 터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뿌릴때 한번에 확~ 뿌려서 겉에 얼음만 녹이면 금방 다시 얼어붙기때문에
유리 온도가 충분히 올라갈수 있도록 적당한 속도로 2리터 정도를 다 부어야 합니다~
그담엔 잽싸게 와이퍼질 + 마른수건으로 습기 제거도 해줘야 하구요.
그래봐야 스크래퍼로 긁는거보단 훨~~ 씬 편하구 유리도 보호됩니다!
돌고래셋 2017-01-31 (화) 17:41
얼어있는 와이퍼를 무리하게 작동시키면 모터 나갑니다.






제 얘기 입니다..

셀프로 부품갈이 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안되면 정비 받으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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