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힘이 없는데 차가

디젤이면 예열이 좀 필요하긴 할거예요 특히 겨울이면

추운날씨 첫시동시 이상이 있으면 배터리 정검, 연료펌프 정검, 점화플러그 정검 등 하시길.

예열도 중요하고 후열도 중요하다더라구요

가솔린차 겨울철 시동직후는 배기온 상승에 셋팅되어 있습니다. 초반은 제 출력 안나와요

1. 시동을 위한? 옛날차와 틀려 돼지꼬리만 사라지면 시동 걸어도 된다고 합니다.
2. 시동 후 예열또한 저속주행으로 5분정도 하면 예열이 된다고 하더군요.
급가속 급출발을 피하며 2000RPM 정도의 주행으로 하면된다는군요.
후열또한 5분정도의 저속주행이면 된다고 하네요.
고속도로 열라게 달리다가 휴게소 가서 시동 바로끄는거 아닌이상
국도로 내려와서 주차장가서 주차하는 시간이면 후열이 된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관리하기 나름이니 무엇하나 정답이다 하기는.

스마트키 차량도 돼지꼬리 뜨는가요?
본 기억이 없어서요

스마트키 차량도 뜬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는 디젤차량 표시등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차들이 요즘은 좋아져서 돼지꼬리가 오랫동안 보일정도로 시동걸리는 시간이 지연되지 않는다는군요.
옛날 차와 달리 요즘차는 무슨 카본인지뭔가 그래서 온도가 순식간에 쫘악 올라간다는군요
그냥 엔진스타트 버튼눌러도 바로 시동걸리는데 아주 추운겨울날은 1~2초정도 떴다가 시동이 걸리는걸로 알고있습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532


디젤엔진 내부에서 완전한 압축착화가 이뤄지기 위해선 실린더 내부의 온도가 중요하고, 잘 가열돼 있어야 한다. 실린더 온도를 높여주는 일이 바로 예열로, 디젤차의 시동을 걸기 전에 계기판에 나타난 돼지꼬리 모양의 아이콘에서 차가 예열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계기판 돼지꼬리 아이콘은 보통 키를 차에 꽂고, 'ON'위치(엔진스타트 버튼이 있는 차는 버튼을 짧게 한번 누르면 활성화)에 두면 나타나는데, 곧바로 없어진다. 때문에 요즘 디젤차는 이 표시가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실린더 내부를 가열하는 플러그가 0.5초만에 1500℃까지 온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근 디젤차에서 '예열'은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과정이다. 매우 추운날씨가 아니라면 말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예열은 시동 이후 몇분의 공회전을 이르는데, 이 과정은 '워밍업(준비운동)'으로 분류하는 것이 옳다.



본인이 선택해서 하는것이니 차량관리는 뭐가 답은 없는거 같군요.
전 공회전으로 하는 예열 후열은 안하고 있습니다.

겨울 아침, 냉간 시동 직후에 힘이 없는건 당연하죠.
적정 온도에 오르지 않아서 오일 점도도 높은 상태고;;;

명장님이 예열 잘 해주라고 하시던뎅

차는 가솔린인데 대부분 디젤차량을 이야기하고 계시네요ㅎㅎ

가솔린은 딱히 예열이 필요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들 예열이 필요한 디젤의 경우로 얘기해주는 듯 합니다.
저또한 ㅎ

오일온도가 낮아 점도가 높아지고 터보차량 이라면 더 조심 하는게 맞습니다.

예열이 중요하구요
온도게이지가 12시에 와야 잘 나가요..
그전까지는 좀 급출발이랑 알피엠많이 쓰지마시구요..

당연한..
가솔린이건 디젤이건 냉간시엔 잠깐이라도 예열을 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