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크루즈 하부

안타깝게도 아반떼 k3는 전부 커버로 쌓여있고 sm3는 크루즈 처럼 노출되어 있네요.

하부 언도 코팅이 현기보다 sm3와 크루즈가 더 잘되어있다는데 그것도 이젠 옛말.....이라는게 팩트

?
하부 언더 코팅이 현기가 더 잘 되어 있다구요?
그 관통 부식이 수시로 일어난다는 현기가요?

그럴리가요. 예전엔 르삼이나 쉐보레가 더 잘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그리 티나게 잘되어 있지 않다는 거지 현기가 잘되었다는 뜻이 절대 아닙니다.

무슨..ㅋㅋ
아직도 아연도금 도장에서 르삼이 건재한데요

별문제 없는걸로 결론 나지 않았나요 ??

이거 별문제 아닌데 왜 이리 문제가 커졌는지...
이거 문제 생겼단 사람 전세계적으로 없고...

이게 문제라면
그럼 현기같이 브레이크 페이드 빨리오는 문제가 있는 차는
도대체 어떻게들 타는지 모르겠네요.

전선을 플라스틱관안에 넣어서 케이블타이로 묶었던거에비하면 훨신나아보이네요 ;;

안사시고 아반떼 사시면 될 듯. 제 친구도 아반떼 타고 이유없이 휠스핀 하고나서 크루즈 샀으니까요.

은근히 노출되어 있는 차량들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5월에 올뉴크루즈 사서 잘 타고 다닌사람입니다
방지턱 넘다가 좀 많이 찧였는데 멀쩡하네요..

케이블타이도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그런게 아니라 용도에 맞는거라 전혀 문제없다고 하죠

노사장이 사람들이 많이 현혹시켰죠..

하부커버만 달려있어도 아무런 이슈가 안됐을텐데. 하부커버 벗기면 거의 저 상태니까요.

한국 소비자의 니드는 진짜 안전이 아니란걸 모르니 한국지엠이 계속 바보짓 하는거죠.

한국 소비자는 안전보다 편의 사항, 상위 차종에나 있는 옵션이 달린 하위 차종 같은 걸 좋아한다고요.

준중형에도 하부커버 달려야 좋아하고, 뒷자리 열선이 있으면 최고의 차고, 전조등은 무조건 hid, 안개등까지 hid면 최고의 차, 이제는 트렁크도 발로 열려야 탈만한 차 등등.

하긴 뭐 임팔라도 하부커버를 빼고 출시하는 한국 지엠이니 뭐.

저거 아무 문제 없는걸로 이미 판명났는데
그넘의 예능방송이 사람들 다 배려놨네 ㅋㅋ

문제 없어도 현기에서 저랬으면 갈리도록 까였을 듯 일단 보기는 싫으니까

사진이 연료라인인가요? 저기말고 옆 쪽에 배선처리가 좀 그랫죠...쉐보레차가 대부분 세단은 저렇게 되있다고 어디서 본거 같네요 미국도 같지 않을까요?

고속도로에서 대형차 타이어조각을 밟고 지나가본바로는...저런식으로 되어 있었으면 2차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까도 싶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오픈되어 있는 차종도 많습니다.
승용차로 오프로드를 다닐것도 아니고 다닐 수 있는 길이 제한적이기에 큰 탈은 없을겁니다.
물론 커버가 아쉽긴 하지만...
저것 때문에 구매를 하든 안하든 결국은 판매량 지표로 확인이 되겠지요.
본인이 껄끄럽다면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남이 뭐라한들 폐차때까지 신경쓰일때니까요.

예능방송..

안전은 필요없고 눈에 보이는 것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현기차 타면 됩니다.

하여간 리뷰어 자격도 없는 양아치 운전하는 쓰레기 새끼가 자칭리뷰어랍시고
사람 여럿 버려놨네요. 카마로 엔진 특성보고 찐빠난다는 머저리 쓰레기 양아치가 리뷰어라고 영상 처올리고 거기에 현혹되 신봉하는 사람 생기니 언더코팅,아연도금에 흉기따윌 언급 ㅋㅋㅋㅋ 사고나서 철판 우그러진거 보면 아연도금,도색 쉐볼이랑 흉기의 두께부터 다른데요 ㅋ 방청역시 색만 보고 판단해놓고 쉐볼차는 아연도금강판 아닌줄아는 머저리들도 있죠.
하부배선도 저게 그냥 노출된게 아니라 이중보호고 아무문제 없는건데 ㅋㅋ
흉기가 배선 플라스틱으로 덮고 부식방지는 보이는 곳만 찍찍을 칭찬 ㅋㅋ
쉐볼 흉기 둘다 하는짓이 양아치라 욕먹어 마땅하지만 알건 제대로 알고 까야할듯요

주기적으로 올라오는듯한 내용이군요.

다른 사이트도 마찬가집니다.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는지 저거보고 이제 쉐비는 현기만도 못하다고...ㅋㅋ
그리고 그넘의 플라스틱 쪼가리에 불과한 언더커버가 무슨 캡틴아메리카에 나오는 방패라도 되는 줄 아는 사람들도 많아요. 물론 언더커버의 존재 이유도 제대로 모르죠.

하부는 오토기어랑 쓰리원샷 말고는 믿지마세요 전문성 없습니다 다른건

정비사가 보고 웃고 갑니다

현기차들 현대제철에서 생산된 처롤 만듭니다.... 이미 노답

방지턱 넘다가 배선 눌릴 정도면 차체 하부가 다 긁히면서 아작나는 사이즈 아니가..

쌍용 티볼리 브레이크 조절선 커버 없이 노출 되어 있습니다 ㅋㅋ 이것도 진짜 깸 ㅋ

티볼리 브레이크 치면 리뷰 영상에 ㅋㅋ

솔직히 저런건 아쉬운 부분이고 깔 부분이긴 합니다
단지 안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단순히 그럴것이다 라고 하는것도 좀 우습긴하죠

크게 문제될건 없어요

저건 따로 문제가 될거같지는 않지만.. 전경험상 올뉴크루즈 비추천요;;;

왜 경험상 비추일까요
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고 도움이 될 듯 한데요.
개인적으로는  몇가지만 빼고 비슷한 동급 현기보다는 좋은 듯 한데요

음.. 어찌보면 소위말하는 뽑기? 일거에요 저같은 경우는 제가 예전에 올린 글들도 있지만 신차 출고하고 약 500km탔을때 빗길 커브도는데 파워스티어링 결함으로 인해 핸들이 잠겼습니다..주행중에.. 정말 식은 땀나고 이렇게도 갈수 있구나.. 하는 경험이었습니다..
해서 차량을 사업소에 입고시켜서 수리받았는데 두번째로 실망한건 as에서의 불친절? 과 신뢰가 없는 답변들입니다..
당초 진단기를 물렷으나 원인을 못찾고... 본사와의 통화후 부품을 통으로 갈아준다더군요.. 해서 2일이면 된다던 작업이 거의 10일가량 지체되었고 교환후에 이제 이상없냐고 물으니 그건모르죠.. 라는 답변과 타다가 또 핸들 잠기면 들어오라며 응대하는게 좀 기분이 나빴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뭐냐고 물으니 그것도 모르겠다고 하네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 경험이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