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이제 7개월차된 저의 깜부의 왼쪽을 훑다 못해 긁고 도망간 "물피도주"차량을
국가수의 포렌식의 버금가는 블박 하루치 다시보기로 찾았습니다.
저는 처음에 밤에 긁고 간줄 알았습니다. 아..밤에 주차장에서 차 빼다가 못 봤구나 하구요.
(상가 주차장이 실외에 카메라도 없고 조명도 없습니다.)
일단 경찰에 신고를 했구요. 교통조사계에서 하루 있으니(16일)에 연락이 문자로 그리고 후에는 전화로도 오더라구요.
차량에서 블박을 돌려보는데 숨넘어 갈정도로 작은 화면과 제 손가락은 왜이리 굵은지..터치가 시원찮아서.
sd카드 리더기를 구매해서 오늘
15일 당일 전체 주차모드부터 이벤트 모드까지 다 돌여보고선.
알. 고. 보. 니 대 낮 에 xg그랜져 흰둥이 할배(추정되는) 유져가 긁고 아주 유유히 멈추지도 않으며 빠져나가네요..
내일 교통조사계로 전체 블박 내용을 전달 예정입니다.
ㅠㅠ.
물!
피!
도!
주!
반응이 궁금하네요.
시뻘건 대낮에 그 충격에 몰랐다고 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7월만에 제 깜부는...
2번의 셀프긁기( 주차장 벽, 주차장 연석)<- 이거야...뭐....내가 한건데..
3번의 남이 긁어주기를 당했습니다. 이중 1번만 가해자가 직접 연락을 했구요 두번은 다 도주 . ㅋㅋㅋ
세상참..ㅎㅎ
(연예인)
르세라핌 김채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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