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냉각수 보충이 궁금합니다.

증류수 넣어야 하지만 없으면 수돗물이라도 넣어야죠..
그런데 최소눈금까지 내려갔다면 넣어봤자 몇백cc정도밖에 안들어갈테니.. 한번정도는 원액을 넣으셔도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통 부동액통 뒷면에 보면 물 희석비율에 대해 설명이 있습니다. 보시고 참조하시면 됩니다.

증류수를 넣어야 하는군요. 원액은 400ml정도 넣은 것 같습니다.
물 희석비율을 보니 다시 겨울이 온다고 하더라도 어는점이 영하 26도 밑으로 까지 내려가지는 않을테니 4(부동액):6(물)으로 넣으면 될거같네요.
증류수를 조금 더 넣어서 맥스까지 채워주어야 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부동액도 원액으로 파는게 있고 희석되서 나와서 그냥 부으면 되는것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꺼는 현대 순정이라서 희석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생수통에 부동액을 부어놨다가 방치하지 마세요.

모르는 사람이 물인줄 알고 마셨다가 크게 잘못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은 부동액은 뚜껑닫아서 보관중입니다.
색이 전혀 다른데 생수랑 착각할 수도 있겠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생수는 절대 넣으시면 안돼요. 다 부식됨.....

희석하고 안하고는 크게 문제 안됩니다.

희석하면 어는점이 내려가는거고

원액 그대로면 어는점이 높은거죠.

부동액은 말그대로 어는걸 방지해 주는거라

희석해도 되는 이유가 우리나라 겨울철 온도가 진짜 강원도산골수준 아니면 그렇게 안춥잖아요 ㅎㅎ

정말 추운지방에서는 물 안섞습니다.

생수랑 수돗물이랑 별 차이 없어보이는데 부식이 되는군요.
겨울철 온도에 따라 희석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있는거네요.
우리나라는 말씀하신것처럼 겨울에 별로 안 춥죠.
답변 감사합니다.

간단한 예시의 링크를 띄워드릴게요

http://cafe.naver.com/ucc881/401517

생수와 수돗물의 차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위에 녹이슬은 물이 생수이고

밑에 말끔한 물이 수돗물입니다.

링크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몰라새캬님 덕분에 한 가지 배우고 갑니다.

약국가면 증류수 팝니다. 1000원인가 2000원 하는거 그거 넣어 주시면 됩니다. 많이 추우시면 증류수, 부동액 5:5까지 섞어 넣는데 보통 부동액 20프로 증류수 80프로 넣습니다.

내일 오전에 증류수하나 구입하려 가야겠습니다.
그렇게 추운 나라가 아니라서 비율이 살짝 헷갈리기는한데 보통 5:5로 많이 넣으시는 것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왠만큼 추운지역 아니고는 5:5는 비추합니다. 부동액은 말그대로 물을 얼지 않게 도와주는 역활이라
 많이 섞이면 오히려 자동차 냉각에 불리합니다. 부동액 2:8이나 3:7 정도를 추천드립니다.

수돗물로 5:5 섞으시면되고 최저눈금에서 물을붓던 부동액을붓던 상관없어요 어차피 최대눈금까지 양이 얼마안되고 말 그대로 그 눈금은 보조탱크입니다. 참 얕은지식으로 댓글싸지르는거보면 정비사는 웃고갑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아무래도 비율은 5:5가 정석인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전문가라면 잘못된 부분만 지적해주시면 되겠죠?
이런식으로 댓글 싸지르는것도 보기 좋지 않네요.

희석해야 합니다. 부동액만 넣으면 오히려 어는점이 올라갑니다. 희석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는 적당한 물을 못 찾았을 경우죠. 부동액은 증발량이 많지 않아서 보통은 3대7 정도로 희석합니다.여름이라면 물만 좀 더 넣어주다가 나중에 부동액만 좀 넣어줘도 되고요.

차량이 어떤거예요 키로수는 얼마나 타시구요 10만정비가 도래했다면 작업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전 이번에 갈았을때 증류수랑 5대5 정도로 넣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이론적으로 영하 35도까진 버틴다고 하네요~